[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10.24『법화경』에 나오는 일수사견(一水四見)의 예를 보면, 인간은 물을 보면 물이라 하는데 아귀는 물만 마시면 입에서 불이 나오니 불이라 하고, 물고기는 나의 집이라 하며, 하늘나라에 사는 천인들은 감로수라 합니다. 깨달음의 세계는 체험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으로 느껴 보아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수행을 통해 부처님과 하나 되는 경지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지광 합장>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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