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공부만 하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 대략 5년은 되어 보이는 구형 핸드폰과 체크 무늬 공대 셔츠를 보고 친구들이 말했다. "이야, 박사까지 해도 별거 없네" "이거 최신폰을 못쓰는 분들한테도 잘되나 확인해보는거야" 그리고 그 친구가 만든 회사가 5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을 봤다. 500만원 월급으로 저마다 꾸미고 나 올때 500만원으로 꾸미는 삶이 있고 5년된 50만원짜리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50억을 향해 달려가는 삶의 차이를 봤다. 그건을 보고 나도 돈을 들여 꾸미는 버릇을 멈췄다.
2ㅋ 뭔소린진 이해는 하겟다만..
예...? 저 문장 빼고 다 이해되긴하는데
아 이해했다.. 여시들이 이해시켜줌
이해는감
어플 개발 얘기가 대체 어딨다고
저문장을 보고 개발인걸 눈치를챔?
진짜 이해 갔다는 사람들 구라아님?
무당이셔?
대강 이해는 가는데 문장 구조가 이상함
와 글 진짜 졸라 못쓰네
맥락으로 이해가 되긴 하는데 글 자체를 개못썼음 못쓴건못쓴거지.. 진짜 드럽게 못썼다 저만큼 못쓰기도 쉽지 않은데
어플 이야기 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댓글 보고 알았다.. 그 계통 사람이면 알수는있나봐
어우 저 문제의 구절 읽고 이해 안 되서 뒷 구절 읽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통으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글을 못 쓰는거지
댓글 보기전까지 이해 못했어.. 어플이라고 주어를 명확히 밝히지도 않았는데 어케 앎
~한 세상이 있고 ~하는 세상의 격차를 봤다.
이 문장도 이상해..
대충 맥락보고 어플이나 사이트인가 싶었는데 글을 너무 못씀 ㅠㅜ
이 글 이해된다는 사람들 진심이야?국문과 교수님한테 보여주니까 이게 대체 뭔 글이냐고 나한테 해석해 달라는데..이렇게 못 쓴 글 첨봤다고..
글을 못쓰는거지 무슨 문해력타령을 하고있어 빡치게
뭔소리야 시발롬아 사람말을 해
저 구절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역꾸역 추론으로 이해한거지 문장만 보고 이해가 되진않음 문법적으로 명백히 “틀린” 문장들이라서..
뭔 ㅅㅂ 다 읽어도 이해못함
학교 다닐 때 공부만 하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
대략 5년은 되어 보이는 구형 핸드폰과 체크 무늬 공대 셔츠를 보고 친구들이 말했다.
"이야, 박사까지 해도 별거 없네"
"이거 최신폰을 못쓰는 분들한테도 잘되나 확인해보는거야"
그리고 그 친구가 만든 회사가 5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을 봤다.
500만원 월급으로 저마다 꾸미고 나 올때 500만원으로 꾸미는 삶이 있고
5년된 50만원짜리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50억을 향해 달려가는 삶의 차이를 봤다.
그건을 보고 나도 돈을 들여 꾸미는 버릇을 멈췄다.
걍읽으면서 나한테 편하게 바꿔서 읽은것 같음
다시 써와
와 내가이상한줄...
문해력 좋은 사람들이 억지로 추론해서 읽어준다고 그 글이 잘 쓴 글이 되진 않아요...
감탄인가 했는데..이게시발먼말인가존나 주의깊게봄........그래도안읽혀서 내가문젠가했다시ㅏㄹ
말 똑바로해라
꾸미는거 멈추는게 문제가 아니라 국어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결국 저 공부만 하던 친구가 진짜로 어플 개발한건지 안한건지 모름… 거의 바다거북스프 수준인데……… 이걸로 문해력을 가른다는게… 되나?
무슨말임
글 진짜 못 썼음 줄줄줄줄 한 문장에 다 읊네;;
몬소리노ㅠㅜ
보는거 라고함 이러몀 매끄러운데 ㅡㅡ 글못씀
이해는 가는데 대충 빈공간 상상해서 읽는 버릇있어서 이해했지 빼고보면 뭔소린가 싶응
저렇게 못 쓴 문장은 또 오랜만에 본다... 정말 정말 정말 못 쓴 문장임
뭔소린지 이해가 안돼...
여러번읽어서좀이해함
결론이 왜 꾸미는 버릇을 멈춘다는 건지... 전체적인 맥락 이해도 안 되고 글도 진짜 더럽게 못 씀... 읽을수록 속 울렁거리고 스트레스 존나 받음 진짜 살면서 이따위 글 처음 봐 강다니엘이모 같아
이거가 뭔지 설명이 있어야지ㅡㅡ 아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 진짜 짜증남 듣다보면 정보가 다 귀 밖으로 새서 꼭 다시 물어봐야함
말을 왜 저렇게 해?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진짜 엉망진창으로 써놨다..
몇 번 읽고 나서야 뭔말인지 이해함 애초에 글이 개떡같음
최신폰을 못쓴분들한테도 잘되나 보는거임?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ㅌㅋㅋㅋ
뭐라는겨
읽다가 존나 이해안돼서 중얼거리면서 다시 읽어봄
? 왜이럼
뭐라는 거야
본인이 찰떡같이 이해했다고 해서 저 글이 개떡 같지 않은 것은 아님
뭔소리여 바로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