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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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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소 키워서 자식 준다는 부모님
고구마10000개 추천 0 조회 27,518 24.07.08 15:13 댓글 2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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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21:56

    남의 식구인데 왜 부름? 참내 한 입으로 두 말하네

  • 24.07.08 22:28

    남의 식구라면서 왜 부려먹냐고

  • 24.07.08 22:35

    남의집식구왜자꾸부르노 ㅋㅋ 딸이 노예냐

  • 24.07.08 22:43

    아 진짜 개싫다

  • 24.07.08 22:50

    부르지마 그럼ㅋㅋㅋ

  • 24.07.08 22:57

    그럼 딸이라고도 부르지 마시고요
    찾지마세요
    양심 짜증나네

  • 24.07.08 23:31

    여남차별하는 할배들 디질때까지 처맞아야돼

  • 24.07.08 23:35

    나같음 부모로 안 모심 잘가셈
    고려장 하든 말든 알빠임? 남의 아버지^^
    따님도 죄책감 갖지말고 걍 이성적으로 적당히만 부모 대우 하셔요

  • 24.07.09 00:02

    버려야됨

  • 24.07.09 00:41

    그럼 쳐 부르지 마시오

  • 24.07.09 01:27

    닌 저여자가 우리엄마엿으면 저 할배 방송보는데로 가서 밥상엎고 억소리도안나게 개쳐맞는거임그냥

  • 24.07.09 04:59

    소송걸어서 다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제발

  • 24.07.09 05:08

    남자들은 저런 고민 안해도 되어서 좋겠다 부모가 자식취급도 안하지만 필요할때만 찾고 부려먹어서 상처받는 자식은 늘 여성의 역할임…대부분의 남자들은 살면서 우리 부모님은 나를 자식으로 사랑하시기는 할까 이런 고민 한번도 안할텐데 그러니 남자들이 사회에서도 더 당당한가봐
    우리 세대 여자들은 눈치안보고 편한대로 살면 좋겠어ㅠㅠ저런 개비 봉양 안해도 불효 아니고 패륜 아니고 올바르고 정당한 거라고 해주고 싶다ㅜㅠ근데 엄마 봉양하려면 개비도 같이 봉양하게 되니까 그게 문제네…

  • 24.07.09 10:22

    갖다 버려야될듯

  • 24.07.09 21:50

    빨리 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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