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서 인생은 일흔 부터라고 불리는 노래 랍니다. 인생은 일흔 부터란 노래 글의 가사로 곡조는 학도야, 학도야, 청년 학도야의 곡조 랍니다.
회갑(回갑) : 예순에 저승서 데리러오거든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회 :칠순에 " " 아직은이르다고 여쭈어라 ,
회수 :77에 " " 지금부터 노락을 줄긴다고 여쭈어라,
산수(傘壽) : 80에 " " 이래도 아직은 쓸모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米壽) :88에 "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노라 "
졸수 (卒壽) :90에 "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
백수 (白壽) :99에 " " 때를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
무병 장수 하시려면 요즘은 100에서 120세 시대이나 ,뇌의 수명이 따르지 못 한다고 하여서 저희 본가 마을에 90 세 분이 치매로 돌아 가심에 아줌마들이 하는 말이 80 이 넘으면 산에 누워 있으나 집에 누워 있으나라고 하드라며 치매 부모님 모시기 어려운 말을 하드라며 또 다른 이야기는 아내의 초딩 친구가 90 세 시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시모님께서 구멍 가계를 일을 도와 주시는데 봉지에 값을 보시고 암산을 하시는데 계산기보다 빠르시다고 아내 친구는 말을 한 답니다 , 님들이 부모님을 모시면
치매 예방을 위하여 혈관을 청소하는 해산물인 톳이나 노란 식품에는 베타카로틴이 혈관을 청소를 하므로 카레나
노란 호박과 , 노란 고구마, 유자나 감귤이나 뇌의 학습 효과를 높이며 기억력을 증진 시키는 음식인 계란에 노른자에는
렉시틴과 비타민 E가 많은 계란에 노른자와 비타민 E기 많은 과일로 궤리(?) (털이 많은 과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많음 ) 를 많이 드세요 ,
첫댓글 조약돌님, 샘터방의 주치의다우십니다. 유익한 정보 잘 거두어 갑니다. ^^*
집안에서 창살없는 감옥생활 하다보니 건강과 관련이 있는책과 우리몸에 대한 책을 많이보다가 요즈음은 행복하게 나이드는법에 대한책을보며 느낀거랍니다.건강하세요,
장수는 좋긴 하죠 . 근데 건강이 이상없을때 예기죠.
가족들 에게 비타민 E가 많은 음식을 많이 해줘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해요^^*
계란에는 노른자에는 코레스톨이 많으나 하루에 두개는 괜찮고 나오더군요,건강하세요,
늘 조약돌님께..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좋은 글이긴 한데 우째 쬐끔 슬프구만유.......
뭐니 뭐니 해도 장수의 조건은 건강과 능력이겠죠?? 건강하셔야 행복 하지 않겠습니까용...z.z
벽에 @#$%^ 할때까지 살면? ............좀 곤란하지요..? 혼자 살아있으면 뭘해요..? 친구들은 다 가고 없는데.........살아있어도 저승과 이승 문턱에서 ,,ㅋㅋㅋ
그래서 또래를 소중히 하라고도 하더군요, 가족에게 못할 말도 할수 있는 또래 친구를 소중히 하라고도 한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