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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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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말하는대로' 인생이 펼쳐지는 여시들 달글 🙀🎯
다가오지마용 추천 0 조회 4,757 24.07.08 18: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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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8:08

    첫댓글 헐.. 진짜 부럽다 난 말하거나 바라는건 다 안이루어지는데ㅠ

  • 24.07.08 18:09

    나도 그런적 많음.. 요새 그 연예인 뭐하지?하면 며칠이내로 그사람 행적이 뜬다거나
    머하고싶다하면 어떻게든 이루어짐ㅋㅋㅋ 물론 큰 일은 생각만으론 안됨..

  • 24.07.08 18:09

    ㄹㅇ 인게 진짜….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거나 현실로 나타나는경우
    잇는데 소름돋을때잇음

  • 24.07.08 18:12

    그거 전제해서 그래 -> 결정한거야 자기자신이 ㅇㅇ 그게약간 믿음이없었우면 안이루어졌을것들인데 전제한순간 그게 당연하게될거라는 믿음이 아주 컸던듯 (의식하지않았어도)

  • 24.07.08 18:11

    나.........나 진짜....아프다고 구라치고 병가냈는데 그날 진짜 갑자기 식중독걸리고;;;
    약간....말로 안 하더라도 뭔가 나 혼자 말도 안되지만 될거같다/할거같다 또는 하고싶다 생각드는거 ㄹㅇ 뜬금없이 현실이 돼서 놀라운적 개많아
    그냥 운이 좋다 복이 있다 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중

  • 나도 그럼 우리 동네 지정주차제인데 어느날 갑자기 문득 주차하다가 그런 생각들더라 주차한 사이에 누가 박으면 보험사 부르고 귀찮겠다
    3년 동안 그 생각 든거 처음이었는데 그 담주에 바로 대각선 차가 내 차 박아서 보험 처리하고 공업사 맡김

  • 24.07.08 18:13

    나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내 인생도 내가 어릴때 생각했던 그대로 흘러감…

  • 24.07.08 21:06

    헐 여시 인생썰 궁금해…

  • 24.07.08 18:13

    난 뭔가 중요하거나 이루워져야하는 일
    미리 김칫국 마시면서 남한테 말하면
    꼭 안도ㅐㅁㅋ.. 그래서 닥치고 속으료 백만번 말함... 그럼 이루워짐,,,,,, 개신기햐ㅠ

  • 24.07.08 18:14

    나도 그래

  • 24.07.08 18:16

    간절히 원하면 결국이뤄지긴해. 근데 타이밍은 내맘대로 안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8 18:37

    결핍을 억누른다능게 정확히 무슨얘기야??

  • 24.07.08 18:42

    결핍이 없이 원한다는게 무슨 말이야?? 정말 궁금해서 그래 ㅠ 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19: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19:43

  • 24.07.08 18:28

    나도 어릴때부터 내가 말하고 생각하는거 거진 다 이뤄서ㅋㅋㅋㅋㅋㅋ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한창 유행할 때 그런게 어딨냐 사이비다 말하는게 더 신기했음...

  • 24.07.08 18:33

    진짜로...?

  • 24.07.08 18:38

    오 나도 쫌 그래! 그래서 함부로 말 안뱉어 ㅋㅋㅋㅋㅋ 뱉은 말 못 주워담는다고 좋은말 아닌이상 나쁜 상황 가정하는 말 안꺼냄. 누가 아프다고 해도 큰 병은 절대 입밖에 안꺼내고 의식적으로 가벼운 병 말하고 약간 그런 스탈🤤

  • 24.07.08 18:40

    교수가 될거야 염불외고 다니는데 언젠가 될 수 있겠지?

  • 24.07.08 18:43

    나도 그러킨한데 될거만 말하는거같음..
    예를 들면 유엔빌리지 살거야x 이건 말 안함
    이 아파트 살거야 o 진짜삼

  • 24.07.08 18:43

    자격증 한번에 통과하고 다음 자격증 준비할래 건강도 유지하고

  • 24.07.08 18:45

    나도 약간 이런거 있는데 다시생각해보면 수많은 실없는 소리중에 이뤄진것만 그 임팩트로 기억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잘모르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8 18:58

    어머님 건강하셔요♡

  • 24.07.08 19:11

    여시 어머니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실거야 무조건

  • 24.07.08 19:33

    여시 어머니 건강하셔요🍀

  • 24.07.09 02:05

    어머님 건강하셔서 여시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거야!

  • 24.07.09 03:20

    어머니 건강하세요

  • 24.07.08 18:54

    OO에 집사고 싶다 했는데, 거기 청약됨 ! 말하는대로~~~

  • 24.07.08 19:11

    진짜 내 인생에 영향이 없는 것들만 제대로 이루어져서 걍 살고 있슈... ㅋㅋㅋㅋ 인생여전

  • 24.07.08 19:15

    생각해보니 나 독립하기 전에 사촌언니네 오피스텔 놀러갔는데 복층구조였거든 그거 보고 나도 나중에 복층 오피스텔 살고 싶다고 했어ㅋㅋ 근데 몇년뒤 우연한 기회로 복층 오피스텔로 첫 독립하게 됨...오래 못있고 다시 본가와서 살고 있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8 21:19

    나도 지금 느낌이 이래 ㅎㅎ그냥

  • 24.07.08 21:18

    보여야 믿는게 아니라 믿는대로 보인다. 양자물리학으로 입증됐다죠

  • 24.07.08 21:59

    새해마다 목표 막연히 높히 잡는대 몇년안에 다 이뤄져있더라고

  • 24.07.08 23:41

    ㅁㅈ 나 처음 유학와서 큰 도시로 기차타고 가면서 보다가 그 근처 이런 빌딩에서 살면서 도심에서 일할수있음 좋겠는데 했었는데 진짜 졸업하고 그렇게됌 생각도 못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빌딩이었어

  • 24.07.09 00:16

    생각해보니까 나도 그래.. 중간중간 극 불행이 좀 있긴했지만

  • 24.07.09 03:11

    와 … ㄹㅇ 나 저래;; 점 봤는데 거기서도 말조심하라 그럼.. 그냥 뮤의식적으로 말이 나온다는게 맞음 ㅇㅇ하겠네 하면 그렇게 돼. 내 일도, 지인도, 먼 연예인도 그래서 넘 신기하면서도 짜증나. R=vd 이런거 절대 안됌 걍 내 첫 느낌이 맞음 그래서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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