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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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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우리 주변에 은근히 많은 인격장애.jpg
여장부 추천 0 조회 70,396 24.07.08 19: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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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9:33

    첫댓글 3번과 7번 ㄹㅇ.. 자기는 특별한 사람들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공감능력 결여되어있음... 대화하다보면 타인에 대한 측은지심 자비심 이런게 없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8 19:35

    전에도 있었는데 뭐라 정의할만한 걸 못 찾고 몰랐던 거 아닐까 싶기두 ㅋㅋㅋ (많아진 것도 맞을 거 같고!)

  • 24.07.08 19:37

    최근에 연프에서 나르시시즘 심한 사람 나와서 그런 것 같아!

  • 24.07.08 19:35

    우와 우리 엄마 그잡채임 ㄹㅇ 개신기해

  • 24.07.08 19:36

    이런 사람 있었는데 진짜 개피곤ㅇㅇ;; 그 사람 손절한거 아직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중

  • ㅇㅈㅇㅈ 진짜 많은듯 ㅠ질투 + 자기자랑 + 외모에집착 + 지말만하는 친구 손절했다...

  • 24.07.08 19:59

    우리 엄마랑 똑같다

  • 24.07.08 20:04

    근데 대부분 저런 사람들 지능이 떨어지지 않나

    전회사 부장이 딱 저랬는데 ㄹㅇ 개멍청했음...낮에 달이 뜬다는 개념을 이해를 못하더라고..? 근데 한양대 대학원 논문 우리가 써줘서 졸업함ㅋ 그때부터 대학원에 대해서 회의적이게 됨

  • 누구 생각나네 ㅎ 자기 혼자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다들 자기를 질투하고 공격한다고 생각함 하 ㅋㅋㅋㅋ

  • 24.07.08 21:40

    아.. 최근에 역대급으로 이해 안되는 인간 만났는데 이거구나

  • 24.07.08 21:49

    내친구인데

  • 24.07.08 22:01

    나르는 못고친다고 피하라던데
    너무 많아서 어케 피해요......

  • 24.07.08 22:17

    저거 완벽하게 무시해버리고 감정적으로 동요조차 안해버렸더니 오히려 나 어려워하던데
    근데 가족이나 상사가 저러면 너무 곤란하긴할듯ㅠㅠ

  • 24.07.08 22:17

    우리회사 임원한명 저래서 그 부서는 만날 입사퇴사 무한반복..

  • 24.07.08 23:48

    윤영아 ㅎㅎㅎㅎ 너네

  • 24.07.09 01:35

    우리 점장에 완벽하게 부합

  • 24.07.09 14:30

    내가 작년에 손절한 사람이다 딱 ㅋㅋ

  • 24.07.10 18:16

    ㅁㅊ 친구 설마설마했는데 다 들어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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