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08064551778
소시지의 나라 독일에 부는 채식 열풍…축산업 위기 대응
[앵커] 소시지와 맥주하면 독일이 생각난다는 분들 많은데요. 전통적으로 육식을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졌지만 채식 인구 비율이 높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미래 식량 자원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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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맞아 웬만한데 비건메뉴 무조건 있더라
역시 채식이 훨씬 보편화돼있구나 동물성 단백질 과잉인데 우리나라도 어서 육식 더 줄였으면
부라와요...메뉴흔한게부럽다..
채식 진짜 많이 하고 다회용기 갖고 와서 포장해달라는 사람두 많더라
부러움 채식한다하면 비아냥거리는 남자들 천진데 여긴
우리나라는 흔하지 않은데 그래서 살아남기 빡세서 그런지 겁나 맛있더라... 우리나라도 비건식당 늘어나고 비건식품 많아졌음 좋겠다ㅜ 그나마 마트에선 풀무원 지구식단이나 가끔씩 얼떨결에 비건인 제품들빼곤 가뭄이야ㅜ
굿굿 나도오늘 아침에 계란먹고 점심엔 연어포케 저녁은 두부김찌 이렇게 고기하나도 안먹음
우리나라에도 더 보편화되었으면ㅠ
첫댓글 맞아 웬만한데 비건메뉴 무조건 있더라
역시 채식이 훨씬 보편화돼있구나 동물성 단백질 과잉인데 우리나라도 어서 육식 더 줄였으면
부라와요...메뉴흔한게부럽다..
채식 진짜 많이 하고 다회용기 갖고 와서 포장해달라는 사람두 많더라
부러움 채식한다하면 비아냥거리는 남자들 천진데 여긴
우리나라는 흔하지 않은데 그래서 살아남기 빡세서 그런지 겁나 맛있더라... 우리나라도 비건식당 늘어나고 비건식품 많아졌음 좋겠다ㅜ 그나마 마트에선 풀무원 지구식단이나 가끔씩 얼떨결에 비건인 제품들빼곤 가뭄이야ㅜ
굿굿 나도오늘 아침에 계란먹고 점심엔 연어포케 저녁은 두부김찌 이렇게 고기하나도 안먹음
우리나라에도 더 보편화되었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