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엄마가 돌아가셨다. 나는 왜 남들에겐 을이면서 엄마에겐 갑이었을까
김기수리 추천 0 조회 8,484 24.07.08 21:2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8 21:30

    첫댓글 아 너무 슬프다...

  • 24.07.08 21:30

    상상만 해도 슬퍼 진짜

  • 24.07.08 21:32

    그래서 여행갈때 꼭 한발떨어져서 엄마아빠 두분 나란히걸어가는사진 많이찍어놓음ㅠㅠㅠ

  • 24.07.08 21:43

    오 나두그래 ㅠㅠ

  • 24.07.08 21:33

    난 정말너무 후회할것같아

  • 24.07.08 21:33

    ㅠㅠ엄마...

  • 24.07.08 21:33

    아니 왜 갑자기 울리냐고 ㅠ

  • 24.07.08 21:34

    ㅠㅠ너무 슬퍼 ... 옆에 없다는게 상상이 안가

  • 24.07.08 21:34

    별안간 우는 여성이 되...

  • 24.07.08 21:34

    그래서 나 요즘 영상 많이 찍어둠 ㅠ

  • 24.07.08 21:34

    야이쒸잉ㅇ이잉잉 ㅠㅠㅠ

  • 24.07.08 21:36

    나도 정말 정말 후회 많이하겠지 근데 또 같이살면서 정말로 안맞아서 너무힘듬 내가 참는것도 더이상 한계고, 그냥 남들만큼만 적당히 화목한 가족이였으면 행복했을텐데

  • 24.07.08 21:37

    알면서도 왜 안될까

  • 24.07.08 21:37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어ㅠㅠ 어떡하지

  • 24.07.08 21:38

    말 좀 예쁘게 할껄

  • 24.07.08 21:39

    ㅠㅠㅠ 눈물나 ㅠㅜㅜ 나 얼마나 많이 후회할까 더 잘해드려야지 하는데도 돌아서면 귀찮아하고 짜증내 ㅠㅠㅠ

  • 24.07.08 21:39

    하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 24.07.08 2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 24.07.08 21:43

    눈물나 ㅠ

  • 24.07.08 21:44

    ㅠㅠ...슬퍼

  • 24.07.08 21:45

    ㅠㅠ

  • 24.07.08 21:49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엄마보고싶다

  • 24.07.08 21:53

    진짜 나중에 후회할 짓 하지 말아야지 이제부터라도..

  • 24.07.08 21:55

    이제 엄마아빠랑 여행가면 유튜버처럼 다 찍어서 편집해서 나눠줌 나도 나중에 보게...듣게...

  • 24.07.08 21:57

    하.. 엄마한테 가서 사랑한다하고 와야지

  • 24.07.08 21:58

    ㅠㅠㅠㅠㅠㅠㅠ…. 나요즘 이생각만 하면 울어… 미래를 생각하고싶지가 않아 그 미래에 우리 부모님이 없을거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 상상만해도..

  • 24.07.08 21:59

    너무 눈물나

  • 24.07.08 22:09

    아 안돼안돼 이거못보겟어

  • 눈물나... 엄마냄새가 점점 사라진다니. 상상할수 없어..

  • 24.07.08 22:20

    개속상하다... 잘해야지

  • 24.07.08 22:27

    낼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 24.07.08 22:33

    나 그래서 요즘 엄마한테 이건 어떻게 만드냐고 레시피 같은거물어봄... 혹시라도 엄마맛내고싶을때 그 레시피있으면 조금이라도 위안될거같아서

  • 24.07.08 22:45

    ㅠㅠㅠ진짜ㅠㅠㅠ 잘해야지 해도 뒤돌아서면 까먹어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미안해ㅠㅠㅠ

  • 24.07.08 22:57

    내 눈물버튼임. . . 엄마랑 지금 재밌게 잘 지내는데도 계속 이런 미래를 상상하면서 불안해함. . .생각도하기 싫어 ㅠㅠ 엄마 없이 어떻게 살아 . . . 나이 먹을수록 더 크게 와닿아. . . 더더 잘해야지 ㅠㅠ

  • 24.07.08 22:59

    엄마 미안해요ㅠㅠ 노력해야지

  • 24.07.08 23:11

    눈물나

  • 24.07.08 23:19

    ㅠㅠ보고싶다

  • 24.07.08 23:29

    아 눈물나

  • 24.07.08 23:38

    아 눈물나 엄마한테 미안하네 잘해야지

  • 24.07.08 23:44

    맞아 나도 그런거같네.. 못났다… 후회하지 않게 살아야하는데 이게 뭐라고 어려울까ㅠㅠ

  • ㅠㅠㅠㅠㅠ 엄마...

  • 24.07.09 00:14

    아…..

  • 24.07.09 00:49

    항상 끊임없이 속으로 울고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 이제는 욕실 거울 앞에서 소리 안내고 입모양만 엄마 엄마 하면서 불러보는게 전부네

  • 24.07.09 13:36

    왜...저를 울리시나요...왜......

  • 왜 저를 울리시나요...ㅜㅜㅜ

  • 24.07.09 00:53

    근래 엄마랑 싸워서 말 안하고 있는데 반성한다ㅠㅠㅠㅠㅠㅠ

  • 24.07.09 01:31

    에휴 ㅠㅠㅠ 엄마한테 주말 저녁 같이먹자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던 어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프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