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시46;4-5) 남상일목사
하니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수 있는 하나님이 거할수가 있는
하나님의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릴수있는 권능을 들고 오셔서 살수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범죄로 인하여 상실하였고
하나님의 다스림도 사라졌고 하나님과 함께 살수 없는
하나님이 거할수 없는 죄인으로 추방당하였고 가시와
엉겅퀴가 난무하였고 저주의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은 버려진 인생들을 구원할 계획을 설립하셨고
독생자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그 안에는 죄 용서의
피를 담고 죄인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저주 아래
인간의 모든 죄악의 값을 지불하셨고 누구든지 육신의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는 자에게는 죄 사유하심을
이루셨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성령으로
하나님은 다시 믿는자에게 찾아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십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성중에 계시면 성은 흔들리지 않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고라 자손들의 신앙의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 이름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었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오셨기에 생명의 빛앞에 사단은
우리를 떠났고 어두움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저주
가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셨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능력
이시며 예수님은 우리의 권능이십니다
우리의 연약함도 우리의 아픔도 우리의 고난도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우리의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을자가 없고 우리의 목숨을 사단의 이끌
림에 버려두지 않을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새벽에 우리를 도우
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하루의 첫시간 새벽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약속한 시간이 새벽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흔들릴 세상 따라 갈 사람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형통할 사람이기에 오늘의
질병과 실패와 문제가 가득하여도 도우시는 하나님께
달려 나갈 사람입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앞 성전에 나가
일평생 자리를 지킬것을 약속합니다"아멘
2008 , 10, 10, -행복동산 오시는길-
첫댓글 은혜로운 글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