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뷔페로 아침식사를 하고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걸으면서 구경하다.
호텔에서도 잘 보였고 특히 물이 떨어지는 곳이 스릴이 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아름다운데
바람이 불고 몸씨 춥다. 배는 물을 흠뻑 맞아야 되어서 안 타기로 하다. 한참 걸으니 다리가 아프려고 하다.
버스를 타고 시내를 한참 돌아다니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다른 아이들은 방에서 쉬고
아들과 나만 호텔 스파에 가서 스파를 하고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가서 쉬고 몸을 풀다.
수영장도 있지만 수영은 안하다. 미국에서도 매일 공짜로 스파도 하고 수영도 하는데 미국 노인들은 다 공짜로 한다.
이곳은 호텔로 고급이고 가운과 수건도 주고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
방에 와서 4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캐나다 토론토 아들의 친구 피터댁으로 2시간 걸려 달려가다.
아내가 정성껏 불고기, 잡채, 미역국, 여러가지 반찬 등으로 식사를 잘 분비해 주어서 모두 너무 맛있게 식사를 잘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 부부가 모두 변호사이고 아들과 다른 친구와 줌으로 성경공부를 한다고 한다.
모두 변호사 친구들이다. 남편은 스위스에서 근무하다가 오늘 집으로 왔다고 ... 북경과 한국에서도 근무를 했고 ...
7명 가족을 초청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한식으로 정성껏 ...
아이들이 스위스에서 가지고 온 초코렛과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까지 풍성히 들고
한참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호텔로 돌아오다.
토론토 시내의 THE ANNDORE HOUSE 인데 한국의 안다즈 호텔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
가정 집 같은 분위기를 ... ?? 깨끗하고 아주 조용하다.
배가 부르고 너무 피곤하고 밤 11시가 되어 불을 다 끄고 깜깜하게 하고 아이들을 다 자게 하다.
세 손자가 나하고 같이 자는데 내가 자다가 여자를 희롱하는 어느 남자의 얼굴을 보고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니 그 남자가 "요즘에 사탄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는데 그 얼굴이
순간 사탄으로 변해서 "네가 사탄이 아니냐? 물러가라" 큰 소리로 방언으로 말하다가
옆에서 자던 죠수아가 기절하고 놀라서 다른 침대로 가고 대신 큰 형 제이콥이 와서 잔다.
나는 잠깐 깨었는데 놀라 도망가는 죠수아가 너무 웃기고 나도 우스워서 웃고 웬 꿈인가?
그리고 다시 잠이 들고 새벽 5시에 다리에 쥐가 나려고 해서 깨어서 8시까지 기도하다.
주님께서 깨워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평시에는 새벽 4시 전에 깨는데 오늘은 늦게 ...
아이들은 모두 잘 자고 ... 일어나서도 너무 조용해서 보니 인터넷을 하나씩 ...
요즘은 어른이나 꼬마들이나 인터넷을 하느라고 모두들 너무 조용하다.
인터넷이 세계를,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데 조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