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27
" 가짜가 껄끄러워하는.."(요6:52 - 65)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시62:1 -12)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
조지화 권사님과 식탁교제하며
말씀 나눔 했습니다 ㆍ
나로부터 시작된 열씸의
가짜 믿음에서 돌이키며~♡
하나님 아버지를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계획과
의지를 신뢰하며~♡
삶의 구간마다 간섭하시고
인도하신 주님을 의식함으로
참 생명이신 하나님으로 만족 ,
기뻐 , 주님으로 살길 소원하는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ㆍ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그곳이 어디든,
어떠한 상황이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잠잠히 주님만 바랍니다.
내생명 주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소유하며
주님으로 흔들리지
않는 진짜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말씀 붙잡고,
생명길 함께 걷는
우수현 집사님과
삶이 재료되어 주신 말씀이
흐른시간 감사합니다.
(사랑)오늘 일 마치고 오신 안혜란집사님과 만나 말씀으로 식사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가짜가 껄끄러워하는.."
(요한복음 6:52-65)
오랜시간 주님을 알았고, 주님을 부른 것도 사실이지만 주님께 전심을 드리지 못했음을 애통해합니다.
가짜 생명에 속아, 수없이 근심하고 염려하고 아파했던 날들이 주님 없어서였음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드린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고 받으시는 주님께서 안혜란집사님의 삶 가운데 여전히 함께하고 계심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원하게 하시고, 그 사랑 맛보아 알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으로만 만족하고, 주님으로만 기쁜 삶!
소원하며,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은비를 동역자로 붙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모하는 가정으로 이끄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사모되어지는 시간!
허락하신 모든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사랑)
🍇 꾸짖으시어 진리로 서게 하시는 말씀을 참 감사합니다.
책망을 기뻐하며 참생명이신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과 교제를 감사합니다.
두신 모든 삶의 자리에서~
상황, 형편, 조건과 문제에 상관없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의식합니다.
세상을 잉태한 실존을 기쁨으로 돌이키며 십자가에서 깊은 사귐으로 참생명의 주님을 알아가고 더 사랑하길 원하는 마음의 소원 이루소서.
순하게 말씀 받아들이시는 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여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지기님들과 김석집사님 함께 말씀 나누었습니다
가짜생명으로 나의 지식으로 중얼거리며
이 땅을 더 소원하는 마음 확인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생명
나를 변화시킨 복음
내 입으로 나올수 없다면
소멸되어진단다
예 주님 ~~
택함받은 자로 믿음의 수고 멈추지 않으며
생명 복음 흘려보내는 주님의 장갑으로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가 들어나는
실제 소원하고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일상에서 실존을 확인하시며
어떠하든 찬양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께 마음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이쁜 김석 집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
샬롬~
그리스도의 귀한 몸 홍미경
집사님과. 상호돌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식 안에 그리스도를 잉태하여, 언제 어떤 순간에도 주님을 먼저 부르고
만나는 존재로, 하나님이
나의 존재의 근간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서로 격려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류초롱집사님과 말씀 교제의 시간 가졌습니다.
"가짜가 껄끄러워하는.." (요한복음 6장 52-65절)
신앙생활하며 복음으로 기뻐하면서도 익숙함에 속다보니 주님의 참생명이 어려워지고 껄끄러워집니다. 이런 죄적체질을 가진 존재이지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 십자가 사랑앞에 무릎 꿇고 돌이키어 주님 바라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주님 마주하기 소원하시는 류초롱집사님♡ 내딛는 한발한발 의식 속에 예수님 깊이 인식하시어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샬롬♡
그리스도의 한 몸 사랑하는 최유정 집사님과 식탁교제하며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주님 계시지 않으면 안되는 죄된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 죽음에 넘기고 주님을 채웁니다
염려와 근심 뿐인 이 땅에 것을 주목하는 가짜 생명이 끊어지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하늘 아버지를 뵈옵는 영광의 실제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매사 주님을 의식하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소유한 하늘 기쁨 가득 누리시는 사랑하는 최유정집사님과 예수초원 연희네 우리모두 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
(사랑)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사랑)
정경애집사님과 주님 안에서 기쁨의 교제 했습니다.
주께서 길을 내시고 진리로 빛 비추시니 생명을 취하게 하심을 기뻐 고백합니다.
주님을 더욱 기대하며 주님을 원하는 마음이 커져갈 때 우리 안에 생명이 있음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주님이 하시고 주님만 남는 은혜 성령의 충만한 지도하심으로 기쁨으로 십자가 은혜 누리실 정경애집사님과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오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송시명집사님 만나서 말씀 나누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가짜가 껄끄러워하는.."
(요한복음 6:52-65)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이해한 것 같지만,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어하지 않는 존재적 죄성을 인정합니다.
주님! 내가 가짜입니다.
고백하는 애통함이 사실이지만, 우리를 죄가운데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의 사랑이 더욱 사실입니다.
이런저런 상황 가운데, 마음이 스치고, 담기는 수많은 감정들과 낙망함을 정직하게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절대 철회되지 않는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순복하며, 주님과의 연합을 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송시명집사님과 가정을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주님을 향해 시작된 원함이 멈추지 않는 은혜 허락하시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며, 고요함 가운데 친밀하게 오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시즌으로 이끄시옵소서.
첫댓글 한분 왕이신 주님을 의식하는
영의식으로 주님과 친밀한 사귐 깊어지는 은혜, 귀한 시간 가운데 기름부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초원에 흘러가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더욱 사모합니다♡
성령의 조명아래
말씀을 들으며 실제되며 흐르는 은혜가 가득하길~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먼저 생명의 밥이신 예수님을 먹고
흘러보내는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말씀이 흘러가는 자리마다
주님을 먼저 먹고 출 세상해
하나님과 연결된 기쁨 누리게 하시기를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