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주에 세계10위 슈퍼 컴퓨터들어선다외9건 [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피 보팅]

[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안남열회장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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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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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광산구 1인 크리에이터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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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방법 
 -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 다운로드 → 신청서 등 작성(제출서류구비)
 - 방문접수 :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45번길 25(농성동)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2층
 - 접수 후 관련서류 이메일 제출 : double03@korea.kr
○ 사전상담문의(21.2.19.까지)
 -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350-4630)
 * 공유촉진사업분야 : 서구청 주민자치과(☏360-7663)
○ 공모대상사업 : 총 11개분야(아래 첨부물 참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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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발전포럼] BAND :: 광주광역시 외 
2월~3월 중 
코로나19ㆍ문화ㆍ행사ㆍ
기념식ㆍ공연ㆍ박람회 ㆍ포럼ㆍ
여행ㆍ...
https://band.us/band/10238476/post/92723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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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님제공]

광주 가볼 만한 곳 10,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쉬는 전라도 광주 여행!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광주 가볼 만한 곳 10,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쉬는 전라도 광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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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란선생님제공]

https://youtu.be/fmOhW5_Hu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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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일선생님제공]

정법 2월 4일(목)


               << 인문학 공부 >>
☆★☆★ 오늘의 정법 요약 ☆★☆★
                 < 멘토의 갖춤 >


○ 10229강, 멘토의 갖춤 (1/3)
                     강원도 속초 특강 2020. 7. 18

問

멘토 밑에 책사가 있고, 책사 밑에 박수, 무당, 점받이가 있다고 했다. 점받이는 뽑아내는 것이고, 무당은 처단하는 것이며, 박수는 양쪽을 다 쓰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위의 멘토는 그러한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答

앞으로의 시대는 뽑아내는 시대가 아니고,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찾는 시대이다.

뽑아내는 시대는 우리가 질량이 약할 때, 모자랄 때였다.
인간의 질량이 30%일 때에는 자연 앞에서도, 태양 앞에서도 무조건 머리를 숙이고 살아야 된다.
그런데 지식과 질량이 50%가 되면 무조건 숙이고 사는 게 아니고, 이제는 무서워 할 게 있고 무서움을 다스려야 할 게 있다.

70%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70%가 되면 신들이, 태양의 힘이 자기 멋대로 우리를 어떻게 못한다.
자기 멋대로 친다고 우리가 고분고분 당하지를 않는다.
요즘은 태양에서 들어오는 자외선이 강하니까 제멋대로 우리를 새까맣게 못하게 하려고 우리가 얼굴에 뭘 바른다.
태양은 자기 활동을 해도 우리가 단도리를 한다.

신들이 우리에게 활동을 할 때는 우리가 70% 아래에 있을 때이다.
우리가 70% 이상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신들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끌고 갈 수가 없다.
왜냐?
사람이 성장을 해서 70%를 넘어서면 '집착 기운'이 멋대로 우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요새는 굿을 해도 잘 안 듣는다.
목사님이 안수기도를 해도 잘 안 듣는다.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기도를 해도 잘 안 듣는다.
왜 안 듣느냐?
우리가 70% 이상으로 커버렸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 끌려다니는 사람은 누구냐?
질량이 60% 밑에 있는 사람이다.
질량이 좀 모자라서 아직 헤매고 있는 사람이다.
70%가 되면 하나님도 함부로 못한다.
70%가 되면 인간이 진화 발전이 끝난 것이고, 기본을 갖추면 살아 있는 1차적인 신이 되기 때문에 집착기가, 집착신이 함부로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안 된다.

그래서 지금은 뽑아내는 시대가 아니고, 점치는 시대가 아니고, 상담하는 시대이다.
내가 상담을 하고 있으면 신들이 지켜본다.
내가 지식인이라 어려운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신들이 내 뒤에서 지켜본다.
누구나 수호신이 있다.
그런데 그 신들이 앞장을 안 선다는 것이다.
앞장을 안 서고 '뒷장'을 선다.

앞장과 뒷장이 뭐냐?
앞장은 인연이 오니까 내가 마음대로 뽑아내서 서두르는 것이다.
신장들, 영혼들, 신들이 앞에서 아는 척을 막 하는 것이고...
신들은 원래 아는 척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것을 자기는 아니까 자기를 귀하게 모시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새는 그게 잘 안 된다.
우리 실력이 좋아져서 신의 뜻대로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앞장을 안 서고 뒷장을 선다.

누가 앞장을 서느냐?
내가 앞장을 선다.
인연은 나에게 왔다.
인연이 귀신에게 온 게 아니다.
나에게 왔으니까 내가 1차적으로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
그래서 내가 상담을 해야 한다.
상담을 하는데 상담이 어려운 게 아니다.
상담을 잘못하면 어려워지고, 상담을 잘하면 쉬워진다.

어떻게 하는 게 잘못하는 것이냐?
상담을 하러 왔는데, 내가 아는 척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럼 어려워진다.

잘하는 상담은 뭐냐?
상담하러 오면 그 사람 이야기를 다 들어야 된다.
어떻게 듣냐?
"말을 다해라" 하고, 말을 다할 때까지 들어야 한다.
'살인을 한 것까지 어려운 것은 다 말해라. 뭐든지 상담을 받는다.' 하는 자세로 들어줘야 한다.
"말을 다 해라"라고 해라.

정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상대가 하는 말을 전부 다 들어줄 수 있을만큼 커 있다.
그럼 다 듣고 나서 아직은 가르치려고 하거나 법문을 하려고 하지 마라.
아직 덜 익었다.
내가 정법 법문을 잘 듣고 써야 한다.

1차적으로 상대의 말을 다 듣고 나면, 맥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정법 강의에 찾아들어가서 들어보라고 해야할 사람이 있고, 내가 준비를 했다면 정법 강의 30개를 USB라든지, mp3 파일로 만들어서 줄 사람이 있다.
병, 가정, 돈 등 맥을 잡아서 몇 가지를 만들어둬라.
그래서 상담 후에 그 사람에게 맞는 30개짜리를 줘라.

상대방의 고민이 병이나 돈인데, 내가 USB라든지, mp3 파일 작업을 못하면, "유튜브 정법강의에 들어가서 병이나 돈을 쳐라. 그래서 30개만 들어라"라고 해라.
말로 하려고 하지 말고, 제일 먼저 그것만 하면 된다.
"너의 말을 다 들었으니까 이제 걱정하지 말고, 정법강의 30개만 딱 듣고 와라."고 해라.

병을 낫게 하려면 그 사람이 왜 그 병이 왔는지를 먼저 알아야 된다.
원인을 알아야 낫게 할 수 있는 것이다.
30개만 듣고 오라고 해라.
가정이 어려우면 유튜브에서 가정을 쳐서 30개만 듣고 오라고 해라.
그런데 만일 내가 가정에 대해서 USB라든지, mp3 파일로 준비해 놓은 게 있으면, "이것만 듣고 와라."고 해라.

처음에 상담한 사람에게는 무조건 30개를 듣게 해라.
그래서 30개를 듣고 오는 사람은 일단 합격이다.
그 사람은 무조건 낫게 할 수 있고, 그 사람은 고칠 수 있다.
돈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다.

그 다음에 300개짜리 준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듣게 하든지, 아니면 유튜브에 들어가서 300개를 골라서 들으라고 하든지 해라.
이것만 딱 해라.
거기까지만 해라.
이건 법을 주는 것이다.
정법 가족들은 자기에게 인연이 오면, 그 인연들을 구해줘라.

↓

10230강에 계속





○ 10230강, 멘토의 갖춤 (2/3)
                     강원도 속초 특강 2020. 7. 18

그 사람이 "정법강의 30개를 듣고 왔다"고 하고, "들었더니 좋더라" 하면, 300개짜리를 주든지, 300개를 찾아서 들으라고 하든지, 100일만 딱 들으라고 하든지 해라.

100일을 노력을 하면 어려움이 풀리고, 꼬였던 게 풀리고, 길이 만들어진다.
이 스승은 법을 강력하게 줄 테니까 정법을 쓰는 것은 본인들이 해라.
강제로 하라는 게 아니다.
이 스승은 법을 줬다.
안 쓰겠다면 쓰지 마라.
공부 더 하고 있어라.
공부 더 안 할래?
그럼 하지 마라.

지금 우리가 갖춘 지식은 멘토 준비가 끝난 것이다.
그 지식에 정법만 올리면 된다.
그래서 정법을 줘야 된다.

30개를 듣고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입을 열어도 되고, 상대가 말을 하면 답을 더 해줘도 되고, 함께 나눌 수가 있다.
정법을 안 듣는 사람과는 정법을 나누려고 하지 마라.
정법을 안 듣는 사람과는 절대 나누지 마라.
정법을 안 듣는 사람에게 정법을 나누려고 하면, 내가 달나라에서 온 사람이 된다.
정법을 외면하는 사람에게 "사이비한테 놀아난다"는 소리를 듣지 말고 말을 하지 마라.
그냥 말을 들어주고, 웃어주고, 친절하게만 대해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는 정법을 이야기하지 마라.
왜?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데, 구태여 도와줄 필요가 뭐 있냐?
그 사람은 내 인연이 아니다.
내가 도와줄 인연이 아니고, 가까워지려고 온 것이다.
그냥 말을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친절하게 해주면 가까워진다.
가까워지면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에게 오는 인연은 세 등분으로 온다.
어려워져서 도움을 받으려고 어려움을 이야기하러 오는 사람이 있고, 나를 살살 간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무시하고 오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나는 첫 번째 사람은 도와주면 되고, 그 다음 사람은 친절하게만 잘 해주면 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내가 돈도 없고 무시받을만 해서 그러는 것이니까 가만 놔두면 된다.
그걸 놔두지 않고 응대하면 그 때부터 내가 말려들어 간다.

사람을 무시하면서 돈의 힘을 쓴다?
이 사람은 돈이 없어질 사람이다.
사람을 존중하고 내 앞에 온 사람을 이롭게 하는 자는 돈이 모일 것이다.
이게 천지공사이다.
후천시대 초반에 열리는 천지공사이다.
선천과 후천의 과도기인 지금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다.

우리에게 돈이 없는 이유는 딱 두 가지이다.
돈을 무시했거나 돈을 잘못 썼거나 이판이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그럼 이판은 왜 이 때까지 돈을 안 줬냐?
이판이 실력을 갖고 나오면 어려운 사람이 찾아갈 것인데, 그 사람을 도우면 그만한 힘을 준다.
열 명을 도우면 백 명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준다.
백 명을 도우면 천 명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래서 백 명을 도운 사람에게는 천 명이 도와달라고 온다.
도우면 된다.
도와줘라.
이제 이판 세상이다.
이 때까지는 사판 세상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이판 세상이다.

지금까지 이판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정법을 장착하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을 하늘에 연결한다.
그래서 사람을 이롭게 하면 하늘의 힘을 다 줄 것이다.

사판들이 운용을 잘해서 경제를 가지고 있으니까 이판들이 사판들의 눈치를 보고 산다.
사판들의 눈치를 보는 이판들은 어떤 사람이냐?
실력을 못 갖춘 사람이다.

가정주부들이 그런 사람이 많다.
착하게 살아온 건 알겠는데, 이판이었다.
공부는 안 하고 시간만 간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사판인 남편이 힘을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절에 가서 돌멩이한테 절이나 하고, 실력을 못 갖춰서 실력이 안 나온다.
교회에 가서 매달리고, 도인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있다.
실력도 없고, 돈도 없어서 남편에게 매여 사는 것이다. 

이판이 실력을 딱 갖추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사판은 돈을 벌고, 돈만 관리하느라고 배운 게 적다.
이 때 이판이 갖추었다면 사판이 모르는 것을 대화 가운데 살살 가르쳐줘야 된다.
그래서 사판을 가르쳐주면 어떻게 되냐?
사판이 깜짝 놀라고, 이판이 돈을 쓸 수 있게 키(key)를 연다.

이판이 사판을 이해를 못 시키면 절대 키를 안 연다.
키를 안 여는데, 돈을 좀 쓰자고 하니까 이혼을 하자고 한다.
안 주려고 한다.
배우지도 못한 아내에게 어떻게 돈을 주냐?
창고만 훔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돈을 주냐?
안 주려고 법정에 가고 난리가 난다.
법정에 갈 힘을 가진 게 사판이다.
그래서 빈털털이로 나가야 된다.

↓

10231강에 계속





○ 10231강, 멘토의 갖춤 (3/3)
                     강원도 속초 특강 2020. 7. 18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소질을 다 줬다.
이제는 이 소질을 발휘해서 사람들이 오면, 그 사람들이 어려움을 이야기 할 때까지는 잘난 척 하지 말고, 잘 대해줘라.

그런데 처음부터 어려움을 호소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명령적으로 법을 줘라.
그 말을 따르는 자는 살 것이다.
그 말을 따르는 자는 암(癌)도 낫는다.
교육받은 사람의 말을 들으면 암 환자도 살아난다.

우리 말을 30%를 들으면 30%만큼 산다.
70%를 들으면 70%를 더 산다.
우리 말을 100%를 들으면 100% 산다.
암이 다 나아버린다.
이러면 됐지, 무슨 무속인을 찾아다니냐?

이게 순식간에 확산된다.
이 스승을 믿고 "내 말대로 하면 너는 무조건 좋아진다. 내 말 들어라."라고 해라.
이 법을 써라.
이것만 하면 된다.
도술은 필요 없다.
도술은 신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다.
실력이 내 것이다.

신의 제자가 바른 것을 가지고 법으로 명령하면, 신들이 그 말을 듣고 다 도와주게 되어 있다.
신들이 앞장을 서는 게 아니고, 내가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1신이다.
신들은 2신이다.
이게 미래시대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후천시대이다.

우리는 전부 다 살아 있는 신이다.
생불이다.
내 앞에 온 사람에게 생불이 되어라.
내 앞에 온 어려운 사람에게 생불이 되어라.
내 앞에 와서 잘난 척 하는 사람에게는 생불이 되지 마라.

생불은 도움도 주지만, "허허" 하고 웃기도 한다.
잘난 척 하면, 그냥 "허허" 하고 웃어라.
등신처럼...
그냥 잘해줘라.
이게 생불이다.
이게 홍익지도자이고, 이게 정법 가족이다.

잘난 척 하는 사람 앞에서 배알이 꼬여서 내가 덩달아 잘난 척을 한다면 이건 생불이 아니다.

도술같은 나부랭이는 찾지 마라.
내가 찾지 않아도 다 쓰인다.
옳은 데는 쓰일 것이고, 틀린 데는 술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게 법심이다.
술시대가 아니라, 법시대로 넘어온 것이다.

후천시대가 시작된 2013년이 어느 때이냐?
베이비부머가 전부 다 지천명, 50대로 들어간 때이다.
홍익인간 출현이다.
이 때부터 술시대가 법시대로 바뀌고, 그래서 신들도 다 정리가 되는 것이다.

요행을 바라지 마라.
기복을 하지 마라.
우리부터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기복을 내던지고 사람을 구하려고 할 때 힘을 줄 것이다.
사람을 열 명만 살리고 나면 얼마나 즐거움이 오는지 그 맛을 알 것이다.
그 때부터는 기운이 상승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기운을 주셨는지, 그 때 알 것이다.
이것만 믿어도 된다.



- 2021. 2. 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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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선생님제공] 

[오전 6:41]  ☆우리말 속의 일본어3☆

1.반까이(ばんかい, 挽回) : 반으로 쪼개는 것이 아님*흔히 ‘반까이합시다.’라고 하지요.
2.뽀록(ポロック) : 남루(襤褸)=>들통
실제로는 실상은 ‘누더기’ 옷이라는 뜻입니다.
3.뿜빠이(ぶんぱい) : 분배(分配)
*요즘은 ‘더치페이’의 뜻으로 쓰더군요. 
4.삐까삐까(ぴかぴか) : 번쩍번쩍.
*서로 비슷하다고 할 때도 쓰는 것을 봤어요.
5.사꾸라(さくら) : 벚꽃, 사기꾼, 변절자
*정치 환경이 바뀜에 따라 종래의 자기 조직을 
이탈하는 양상이 많아지자 변절한 정치인을 
꼬집는 말로 쓰이던 것이, 오늘날에는 실력 없는 
돌팔이까지도 일컫는 범사회적인 은어로 쓰이고 있어요.
6.사바사바(さばさば) : 속닥속닥,
뒷거래나 아첨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7.세꼬시(セコシ) : (뼈를 발라냊지 않고)통째 먹음,
8.센베이(せんべい) : 전병(煎餠), 구운 과자

♡최태호의 한국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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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용선생님제공]

http://v.media.daum.net/v/20210205101949176?f=o 

"세계 10위 슈퍼컴퓨터 들어선다"..광주 AI데이터센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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