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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나나스끼 드실분~ {{마감}}
샤론 . 추천 0 조회 920 24.08.20 14:42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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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0 19: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0 19:46

  • 24.08.20 16:52

    저도 4키로 주문할께요 ~~
    송금 했습니다 ~
    감사해요 ~

  • 작성자 24.08.20 17:12

    네! 커피난님..
    잘하셨습니다.ㅎㅎ

  • 24.08.20 17:00

    저도 주문 하고
    입금 했습니다
    맛나게 자알 먹겠습니다 ~~

  • 작성자 24.08.20 17:13

    아마님 오랜만에 뵙습니당.ㅎㅎ
    잘하셨어요.맛있게 드세요.~~^^

  • 24.08.20 17:19

    오랫만이죠
    전 늘샤론님과 만나고 있는걸요
    팝방에서 노래도 듣고 있고 ㅋ
    여성방에서 대화도 하고
    용기 없어 눈팅만하고 있담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20 17:43

    ㅎㅎ눈팅만 하시다니
    아쉬워요....^^
    팝송방까지!.!
    부끄럽습니다..^0^

  • 24.08.20 17:35

    일본 사람이 즐겨 먹던 울외 장아찌 정말 맛있지요
    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놔두고간 기술이지요
    지구 기도회에 갔다가 좀전에 와서 보네요
    그 장아치를 담그신다니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작성자 24.08.20 20:23

    저는 술향기 나는 톡특한 맛을
    아주 좋아해요..
    언니도 주문하셨는지요!ㅎㅎ

  • 24.08.20 20:43

    @샤론 . 저는 아직 못했어요
    딸이 오늘 밤 오는데 먹고 싶어서 주문좀 하려니 바쁜가봐요
    내일 아침 도착이예요

  • 작성자 24.08.20 20:55

    @산 나리 아!그렇군요.
    그럼 제가 친구에게
    미리 예약해 놓을게요.
    산나리님으로요.

    내일 자세히 문자 보내세요.

  • 24.08.20 20:58

    @샤론 . 돈을 딸에게 보내달라고 하는데요
    아까 전화 해보니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끊었어요
    내일 오면 오후에나 전화 해서 돈을 보내야 될것 같아요
    딸에게 돈을 넣어놓거든요
    급할때 보내달라고 다른것 다 보내줘요
    내통장에도 있지만요 ㅎ

  • 24.08.20 20:59

    @산 나리 아직 있면 4키로만 해주시면 감사하지요

  • 24.08.21 01:12

    재작년에 사먹고 싶었는데
    놓쳐서 부라나케 주문 넣습니다~~^^ㅎㅎ

  • 작성자 24.08.20 19:57

    네~~^^
    잘하셨어요.!.
    양이 많지 않아서 다 못드시겠어요.

  • 24.08.20 20:31

    직접 주문하면 되나요?

  • 24.08.20 20:40

    입금하고
    주소3종 보내고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완료

  • 작성자 24.08.20 20:56

    네!ㅎㅎ
    직접 하셔요..^^
    제가 두번일 하니까요.ㅎㅎ

  • 24.08.20 21:34

    어머나~작년에 늦었어 못봤는데 , 오늘 지금 보자 말자 전화하고 송금하고 주소 문자보내고 일사 천리로 해결했어요

    감사 합니다 ^^*

    저 ~나라즈끼 진짜 좋아해요 ㅎㅎㅎㅎ

    예전 운주사 여행길에 직접 만드는것도 구경했었던 적도 있어요 ㅎㅎㅎㅎ

    내일 보내준다고 했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4.08.20 21:36

    ㅎㅎ잘하셨네요..
    먼저 보는게 임자 입니다.
    스무개 정도 밖에 안된대요..ㅎ
    맛있게 드세요..

  • 24.08.21 00:22

    어머나~
    울엄마 좋아하셔서 주문하려는데 넘 늦은 시간에 봐서..
    낼 일찍 주문 해 보렵니다~~^^

  • 작성자 24.08.21 00:30

    네! 가희님,.행운이 있으시기 빕니다.~~^^

  • 작성자 24.08.21 08:11

    가희님..나나스끼 마감했다는데요.
    이제 작은것밖에 없답니다..ㅎ

  • 24.08.21 11:11

    @샤론 . ㅎㅎ
    전 아침 일찍 주문했는데,
    그것도 작은걸까요?

  • 작성자 24.08.21 11:13

    @임가희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작은것이 더 연하고 맛있던데요.
    상품가치를 따지지 않는다면
    작은게 훨 맛나요.ㅎㅎ

  • 24.08.21 11:13

    @샤론 . 저도 상관은 없어요~
    좋은 기회주셔 감사해용~♡♡♡

  • 작성자 24.08.21 11:15

    @임가희 저는 제작년에
    친구가 소개해 주어서 고맙다고
    작은것들을 덤으로 보내주었는데
    오히려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4.08.21 07:57

    이제 주문 그만 하시랍니다..ㅎㅎ

    작은것밖에 안 남았대요..

  • 24.08.21 08:27

    제가 어제. 글 보자말자 샤론님 댓글 기다리기도 전에 주문과 입금 했는데 놓칠뻔 했어요
    제가 기다리던 거 였었는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1 08:28

    @이젤 ㅎㅎ잘하셨어요.
    이젤님도 나나스끼 맛을 아시는군요..ㅎ

  • 24.08.21 08:30

    @샤론 . 예전부터 (40년전) 전라도쪽 계신지인이 보내줘서 먹었는데
    이후 작년에 삿지요
    지금도 이런 거 만드신다는게 신기했어요

  • 24.08.21 09:03

    저도 한번 먹어볼려고 주문 했어요.^*^

  • 작성자 24.08.21 09:08

    작은것만 남았다고
    주문 그만 받으라고 연락왔는데..
    참고하세요.ㅎㅎ
    맛은 최고죠!! ㅎㅎ

  • 24.08.21 09:35

    @샤론 . 잉??~ 어제밤에 문의 했는데,
    주문받는다고 답이와서 입금 했는디...
    주인장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 작성자 24.08.21 09:36

    @도마소리 어젯밤에는 괜찮아요.
    저는 아침에 문자받았어요..

    아마..새벽부터 택배 부칠 통에 담아보고 연락 준것 같아요.

  • 24.08.22 12:04

    방금 도착 했어요~^^*
    감사합니다ㆍ

  • 작성자 24.08.22 12:18

    스포원님..
    맛있게 드세요..^^
    저도 오후에 도착한다고 문자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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