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역에서 매우 가까운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명물 라멘집입니다. 유명인 사인이 벽을 가득 메웠습니다.
오전 11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30분을 줄섰고
11시 반쯤 도착한 사람들부터는 최소 1시간씩은 줄섰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카타 명물답게 라면의 베이스는 돈코츠라멘이라 생각되며 저는 차슈라멘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850엔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가족 중에서는 짜다는 의견도 있었네요. 먹고나서 가만히 뒀더니 돼지기름이 둥둥....
다른 짤은 아버지가 드신 모야시라멘입니다. 그나마 국물이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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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신신라멘
럭키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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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8 09: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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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가서 햄버거와 피자감성을 느끼고 싶습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짠맛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음식이름에 시오/쇼유 이런거 적혀있으면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실패확률 급등
저기 맛있는데 좀 짜긴 하더라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