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충동 <상중하 최상 강제> 중에서 박원순 시장은 강제 당했을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감정 조종 강제
노회찬 의원도 감정 조종 강제 당했을 겁니다.
강도 강제는 막을 방법도 없고 그냥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신체 조종 강제로 4번 당해봤습니다.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뇌해킹 당해서 자살한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감 잡고 있었지만 설명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바로 아래 쓴 글과 그 전에 쓴 글들에 원리를 모두 적어놓았습니다.
그 외에 자살한 인천 경찰관, 자살한 연예인들 모두 국정원 뇌해킹에 당한 내용 확인을 많이 했습니다.
참고 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9503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9406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9118
첫댓글
아는 거 다 공개하는 김에 추가합니다.
전에 엔비님이 정치인이나 경제인들도 심리 조종을 당해서 판단을 유도당한다고 하더군요.
뉴스 끊은지 한 달이 넘습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말이 안 되는 정치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런 내용들은 분석을 하지 않습니다. 말들이 너무 꼬여있어서 머리가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맛이 가 있을 수 있나하는 내용들이 신문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여고 야고 엉망진창입니다. 자세히는 안 보고 제목이나 조금씩 보고 그러는데
아무리 정치 싸움이 혼탁해져도 이 정도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다들 생각 조종 최상이나 강제 당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국정원이 모든 것을 지들 마음대로 조종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오거돈 부산 시장이 성추행 저질렀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적 충동 최상이나 강제 당한 겁니다.
지랄맞은 성고문.이 한 번 들어오게 되면 피할 수가 없어요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한참 심해져만 갔을때는 차라리 죽고 싶죠 몇 시간도 조종이 되죠
죽고만 싶을 때쯤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 그래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해봐라 했는데 신기하게도 기적처럼 성고문에서 해방이 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았죠.
자료나 글 읽을 때 연도 때로는 날짜까지 확인하는 습관 들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7 07:15
김건희는 본래 그런 거고 윤석열은 조종을 많이 당하더군요.
별로 관심은 안 가지고 제목이나 보는 정도로 보곤합니다.
너무 말이 안 되는 표현들이 나오기 때문에 결국은 조작당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제가 뇌해킹 원리를 파악하고 나서야 간파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지금 완전히 뒤집어져 있습니다. 문 닫을 날을 향해서 매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건 그거고, 뭐 제가 무슨 수로 그러데까지 신경 쓰나요.
하두 제 주변이나 집에서 천지사방 난리를 쳐대니
이것들이 어떻게 난리를 치나 원리 파악이나 하면서 확실히 정리된 것들은 글로 쓰고 있죠.
이것만 해도 한 사람으로서 제 역할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시나요?
오스카님 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