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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좋은 날 우울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FlyToTheSky12 추천 0 조회 1,913 26.10.10 13:31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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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11 00:46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몇시간을 행패를 부리고 차라리 깜빵에 넣어달라 경찰관 멱살도 잡았지만 심신미약 상태라 보호자를 부르더라구요..와이프를 보자마자 이성을 잃고 더 난동을 부리니 와이프가 와서 조용히 안아주면서 집에 가자..그 한마디에 미친듯 울었습니다..돈 한푼없어 치료도 못받았습니다
    아직도 목에서 피가 나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지만..죽지도 못할 팔자라면..끝까지 똥밭에서 구르며..버텨보려고 합니다 당장 내일 끼니가 걱정이지만..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합니다..그리고 피해 끼친 모든분들께 조금이라도 갚아가면서 살아가고자 다짐했습니다..이렇게 병신같은 남편 끝까지 보듬어준 와이프 호강은 못시켜도 은혜는 갚겠다 다짐했습니다

  • 작성자 26.10.11 00:47

    @FlyToTheSky12 모든 위로의 글 매일 아침 자기전 보면서 힘내보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6.10.11 02:19

    힘내세요. 가족생각하며..

  • 26.10.11 02:58

    저도 삼년전 이년가까이 매일 그랬습니다.
    버티니까 살아지고 이년정도 고생하면 끝날거 같습니다
    죽기살기로 버티세요.
    가고나면 남은가족들에게 또 죄짓는거에요
    그걸로 버텼습니다

  • 26.10.11 10:40

    그 고통을 누가 이해할까요. 그래도 길은 끊기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내시길 기원합니다.

  • 26.10.11 11:10

    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남얘기같지가 않아요. 다들 어렵지만 어떻게든 살고있더라구요. 힘내셨음좋겠습니다.

  • 26.10.11 18:54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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