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IeEZf5C
처참한 용인시의 모습... 어쩌다 이렇게 됐나 [최병성 리포트]
▲ 용인시 보라산. 능선을 따라 숲이 사라졌다.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데 황토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2024년 7월 현재. ⓒ 최병성 숲이 도려낸 듯 왕창 사라졌다. 집중호우가 예보된 7월 초 장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용인시 개노답이네... 숲 좀 내려둬...
와 저렇게 파헤치고 정작 사람들이 살지도 않는 게 어이없네
진짜ㅠ 용인시 개발해야 된다 얘기는 하는데 마구잡이 아무렇게나 개발하니까 더 성장 못하는 듯
용인시 골프장부터 없애 ㅅㅂ
집을 짓는다고..?
아 뒷골땡겨 아 산아까워
처인구쪽은 산없애고 물류센터 엄청지었잖아 , 지금도 짓고 있는 곳 천지고~주민들도 매우 싫어함..ㅋ
첫댓글 용인시 개노답이네... 숲 좀 내려둬...
와 저렇게 파헤치고 정작 사람들이 살지도 않는 게 어이없네
진짜ㅠ 용인시 개발해야 된다 얘기는 하는데 마구잡이 아무렇게나 개발하니까 더 성장 못하는 듯
용인시 골프장부터 없애 ㅅㅂ
집을 짓는다고..?
아 뒷골땡겨 아 산아까워
처인구쪽은 산없애고 물류센터 엄청지었잖아 , 지금도 짓고 있는 곳 천지고~
주민들도 매우 싫어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