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 -비행기 착륙, 비행기에서 내리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이효상 국회의장, 정일권 국무총리 등의 영접, 악수.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에게 꽃다발 증정. -박정희 대통령 귀국성명. -라인강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독일 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필연적인 결과, 업적이란 것을 확신함. -독일의 모든 기적은 바로 노력의 결과 자체임. -전후 폐허위에서 다시 복지국가를 건설한 독일.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실질적으로 이룩, 통일만 기다리고 있는 독일을 부러워 하고만 있을 수는 없음. -독일의 흑자전선의 교훈을 본받아서 실천에 옮겨야 함. -모든 종래의 수원 태세를 개혁하여 국제협력에 의한 경제건설을 더욱 서둘러야 함. 박정희대통령, 독일에서의 일정 모습. -뤼부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과 훈장 교환. -정상회담, 박충훈, 장기영, 이후락씨 수행 동석, 백영훈 교수 통역. -박정희 대통령, 뤼부케 대통령과 베토벤 홀에서 열린 음악회 참석. -박정희 대통령은 뤼부케 대통령이 마련한 리셉션에 참석, 정부요인과 환담. -양국의 우대 강화 등 환담, 백영훈 교수 통역. -장기영 부총리, 박충훈 상공부장관, 이동원 외무부장관, 이후락씨 수행 동석, 백영훈 교수 통역. -박정희 대통령 에르하르트 독일 수상과 회담. -에르하르트 독일수상은 한국의 경제자립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함. -백영훈씨 통역, 이동원 외무부장관, 장기영 부총리, 박종규 경호실장. -박정희 대통령, 함보른 광산을 방문. -조상호 비서관, 백영훈 교수 모습. -우리 광부 600명과 간호원의 환영을 받음.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깊은 감회에 눈시울 적심,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육영수 여사. -광부, 간호원의 눈물을 닦는 모습. -광산밴드로 애국가 연주. -박정희 대통령은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이라도 닦아놓자고 말함. -함보른 광산회사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지하 3천피트에서 파낸 탄으로 만든 접시 선물. -우리 광부들의 숙소를 시찰, 광부들과 악수. -광산을 떠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환송하는 연도에 선 우리 광부들. -박정희대통령 베를린시 텐플호프 중앙공항 도착. -베를린 시장 브란트씨의 영접을 받음. -베를린시의 공산장벽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백영훈씨 설명하는 모습. -자유기념비에 헌화, 동독을 탈출하다 사살된 페터군 기념비. -한·독 경제협조의 구체적인 표. -차관총액 1억 5천 9백만 마르크(그림). -나주 비료, 인천 중공업, 기계공업, 인쇄용지 공업, 광신기계 등 산업개발 등에 쓰여질 산업 차관. -중소기업 육성, 통신시설 확장, 부산시상 수도 등에 쓰여질 재정 차관.
첫댓글 다시보고 또봐도 감동 입니다,
감동적인 드라마,,,,,
아~~그리운 박정희대통령~~
경제발전 초석을 이루고 민생고 해결로
오늘날 우리가 잘 사는데 왜?? 종북에게 나라를 맡길것인가??
굴러 온 돌이 박힌돌 뺄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