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혹 전파 무기는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들이 괴롭힌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휴대용 전파 무기는 아직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멘트인데 로버트 던컨이 한 얘기를 반복했네요. 휴대용 전파 무기는 없다. 던컨이 맞다. 제가 이 영상을 3번 정도 봤는데 제가 볼 때는 내용을 바꿔놨습니다.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T.I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로버트 던컨> 던컨은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화면 조작으로 본래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니 저로서는 항상 이 영상을 보류시켜 놓고 있었습니다. 조작했을텐데 원본을 볼 수가 없게 중간에 조작을 해대니 결론은 유보.
이것들이 화면 조작을 하기는 합니다. 볼 때마다 할 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화면 내용이 조작되어 본래의 내용을 볼 수 없다 싶은 경우 그냥 끝까지 보기도하고 중간에 끊어버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어떤 영상은 아주 나중에 다시 보게 되기도 하는데 이것들이 조작을 안 해서 원본을 볼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영돈 피디가 간다의 원본 결론을 오늘에야 확인했네요. 이 영상은 2015년에 제작되었습니다. 7년 되었네요. 지금도 각 방송에서 열심히 취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문제는 개관화 하는것이 중요한 일이죠.
아무 흔적없는 무기로 지극히 사적인 고문이 행해지고 있으니 자신 말고는 고통을 나눌수가 없으니까요.
그런점에서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노력하는 분들은 피해자들에게 보석과 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