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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군이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별동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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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시모집쓸려고 컴터 대회를 뒤적거리는지라.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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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하대에서 여는거 참가 계획중이라죠... (혹시 대회정보아시는분은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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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행사있다는 메일을 받고(별동엔 못들어와도 메일확인은 꼬박꼬박;;;)간간히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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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들여다보는곳은 담벼락, 후기란도 아니고 사진란을 먼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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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일 명작(?)인 사진을 뽑죠.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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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면서 딥군은 그것보다 더 대박인 사진을 찍기위해 구도를 생각하는...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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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 읽어보신 분들중에서 별동의 명작이라고 뽑힐만한 사진제목을 리플달아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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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티브는 이미 잠수령을 발동한 상태라 점수가 미달되어도 쫓겨(?)날일 없으니 느긋히 시간날때마다 정팅에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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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상하게도 참석을 안하면 찝찌무리한 기분이. =.= 채팅 중독증세인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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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의 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제일 특이점이라면 게시판이 많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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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도 안되던 게시판이 배로 늘어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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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 바닥이 있는... 뜬금없이 생겨난 '체육대회 준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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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들어가봐야 겠군요.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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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딥군은 물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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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정팅에 봅시다. ㅇㅅㅇ/// (그런데 학원보충이 있어서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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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하대 컴퓨터관련 경진대회 말하시나보네요... 내일 학교서 알아다 드리겠습니다 저희반 뒤에도 붙어있는거라...(한반서 인하대만 10명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