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해야한다면 한다면서도 세게 말해주지 말래.. 그 뜻은 "나말고 남편 욕해줘"라고 들리네요.. 무튼 톡을 보면 엄마가 말하는걸 꺼내면서 강요를 하는건 틀어지게 마련일텐데..가스라이팅처럼 슬며시 해야지 나 이쁘다고 해줘라고 하면 반발심이 있죠..피곤하고..이미 남편은 다른 스타일인데 다른걸 강요해버리면 힘들어지죠
물론 아내가 좀 피로하게 구는 거일 수 있어요. 그런데 무심한 사람과 산다는 것은 전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말하는 아내라면 평소에 남편이 어떻게 표현할지 알 것 같아요. 좀 다정하게 말하면 곤란해요? 자기가 아내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사람 뿐인데, 어차피 본인이 예쁘다고 말할 사람은 아내 뿐이지 않아요? 의식적으로 좀 예쁘다고 해주고, 다정함을 전달해주면 서로 훨씬 행복할 것 같아요.
혹, 나는 누구에게도 이쁘다고 하지 않는다. 난 원래 성격이 이렇다. 이런 상당히 어리석은 답을 하면 진짜 답도 없고요. 무심한거요. 나쁜 겁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는 더-
무심한 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여자 분이 저러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여자의 그런 점을 알아줘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자의 그런 점을 알아줘야죠. 두 사람이 맞춰가기 위해 조정해가는 과정이라 보고, 그게 되면 앞으로도 잘 사는 거고, 그게 안되면 오래 못가겠죠. 당연한 말 같지만, 대개의 부부에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222222 다른 사람들이 쉽게 좀 더 다정하게 얘기해주는게 뭐가 어렵냐고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라서 저 대화안에서 봤을때 남자는 나름 영통도 하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더 노력하라고 하는걸 반대로 보면 여자쪽도 그런 얘기한번 안들으면 뭐가 문제냐고 되물을수도 있죠. 부부라면 서로의 적정선을 맞춰가야죠. 이딴 글 올릴시간에.
@my同風전 완전 남녀평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좀 더 잘해주면... 이라는 말에도 동의는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이어서 어느 선 이상을 넘는 순간 일방적 관계로 가게 된다고 봅니다. 남자가 잘해주는 만큼, 아니 그 이상 더 잘해주는 여자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그런 관계는 옆에서 보기에도 지칩니다. 제가 겪는 것도 그렇고요.
첫댓글 와이프 이쁜건 당연한거고... 빤스바람으로 플스하고 있었을텐데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들어올리가..... ㅠㅠ
공감 강요가 심한 사람들이 잇지요
정병같은데
피곤하네요. 계속 저러면 결혼생활 오래못갈듯
남편 개피곤하겠음... 나였으면 힘들었을 듯...
연애때는 어땠을까 ㅋㅋㅋ
그냥 이쁘다고 해주면 될걸...
그러게요 그게 뭐 힘들다고... 그냥 사진 보내면 아 예쁘다 로 입력 후 출력 저장해놓으면 될거 같은데
그냥 이쁘다고 하면 뭐가 이쁜지 물어볼 성격 같네요
@KBtoDH ㅋㅋㅋ
예쁘지 않을수도 있고
행동이 안예뻐서 차마말이 안나올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까요?
사고 구조상 아무 상황이나 그런말이 안나오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그럼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라는 책에 보면 각자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른데, 그것을 알면 싸울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 부부 같아요. 안타깝네요.
너도 알고 있자나~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반성해야한다면 한다면서도 세게 말해주지 말래..
그 뜻은 "나말고 남편 욕해줘"라고 들리네요..
무튼 톡을 보면 엄마가 말하는걸 꺼내면서 강요를 하는건 틀어지게 마련일텐데..가스라이팅처럼 슬며시 해야지 나 이쁘다고 해줘라고 하면 반발심이 있죠..피곤하고..이미 남편은 다른 스타일인데 다른걸 강요해버리면 힘들어지죠
읽는데 피로감이 온다는건.. 좀 심하네요. 앞날이 어찌될지..
그냥 서로 안맞는것일뿐 틀린건 아니고 다른거임 그리고 이럴땐 항상 사랑을, 관심을 원하는쪽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죠 연애,결혼 전부다,,,아무튼 말끝마다 ~ 이거 너무 나이들어보여여,,,ㅜㅜㅋ
근데 연애든 결혼이든 잘 헤쳐 나가려면 남자가 저런 스킬도 필요는 하죠. 진짜 "이쁘다" 말 한마디 하는 건데요.
이건 진짜 피곤한 스타일인듯;;;
어우.........질린다
예쁘다가 뭐 힘들다고 ...
계속 여행 같이 끌려다니고 죽어라 사진 찍어봐야 정신 차릴런지 ㅋㅋㅋㅋ
억화심정인거죠.
억하
@Unsung Peter Pan 어이쿠 감사합니다.
남편도 그닥이긴한데요.
막톡 '아무일 없길래 모르는줄'
다음에 살갑게는 못하더라도
'조심히 와'가 다이렉트로 나와야 하는데
답이 없으면 대화가 이상하죠.
난 다른말 일절없이 “이쁘네 ㅎ ” 이거 하나만 보내는데...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긴 하네요 둘다
남자가 아내를 정말로 이쁘다고 생각 안하나보네요.
여자도 그걸 느끼도 있고요.
부부로서 굳이 같이 살 이유가...
ㅋ 비극적이네요,,,
그러니까 아내 혼자 해외여행가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저러고 있는다는 거잖아요?
어우 피곤해...
여행하면서 시간많고 심심하니 괜히 트집이네요.
저도 여기 한표
누군가에겐 그게 노력인걸 모르고 말꼬리잡는거 극혐이네요
둘다 상극, 연애때는 다들 숨기고 결혼했네
남편 말투가 그래도 저 정도면 다정한 스타일 아닌가요..??
음.. 저는 좀 힘들 거 같네요 ㅎㅎ
부럽다
아이고
이정도면 남자가 보살인데.. ㅋㅋㅋ 걍 남자를 이해못해주는 여자인듯요..
이건 그전에 카톡 내용들을 봐야 어느 한쪽 편을 들 수 있음. 그냥 저것만 보고는 판단 못 하죠.
부부가 아닌 사귀는 사이라고 하면 남자는 애정이 완전 식어서 헤어지고 싶고 여자는 인정하기 싫어서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숨막히네요 여친이 저랬으면 일주일 못넘김
위 톡은 피곤한데
아래 톡은 무심하네
물론 아내가 좀 피로하게 구는 거일 수 있어요.
그런데 무심한 사람과 산다는 것은 전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말하는 아내라면 평소에 남편이 어떻게 표현할지 알 것 같아요.
좀 다정하게 말하면 곤란해요?
자기가 아내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사람 뿐인데, 어차피 본인이 예쁘다고 말할 사람은 아내 뿐이지 않아요?
의식적으로 좀 예쁘다고 해주고, 다정함을 전달해주면 서로 훨씬 행복할 것 같아요.
혹, 나는 누구에게도 이쁘다고 하지 않는다. 난 원래 성격이 이렇다.
이런 상당히 어리석은 답을 하면 진짜 답도 없고요.
무심한거요. 나쁜 겁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는 더-
반성합니다 ㅜ
특히 "어차피 .. 않아요?" 에서 설득 당했어요
이건 정답이 없는것 같네요..그냥 좀 다른거지...부부니까..맞춰가야죠..
여성스러운 남자를 만났어야지.
무심한 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여자 분이 저러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여자의 그런 점을 알아줘야 한다면, 마찬가지로 여자도 남자의 그런 점을 알아줘야죠. 두 사람이 맞춰가기 위해 조정해가는 과정이라 보고, 그게 되면 앞으로도 잘 사는 거고, 그게 안되면 오래 못가겠죠. 당연한 말 같지만, 대개의 부부에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222222 다른 사람들이 쉽게 좀 더 다정하게 얘기해주는게 뭐가 어렵냐고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라서 저 대화안에서 봤을때 남자는 나름 영통도 하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더 노력하라고 하는걸 반대로 보면 여자쪽도 그런 얘기한번 안들으면 뭐가 문제냐고 되물을수도 있죠. 부부라면 서로의 적정선을 맞춰가야죠. 이딴 글 올릴시간에.
@my同風 전 완전 남녀평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자가 좀 더 잘해주면... 이라는 말에도 동의는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이어서 어느 선 이상을 넘는 순간 일방적 관계로 가게 된다고 봅니다. 남자가 잘해주는 만큼, 아니 그 이상 더 잘해주는 여자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그런 관계는 옆에서 보기에도 지칩니다. 제가 겪는 것도 그렇고요.
저는 남편이 조금만 맞춰주면 더 많은걸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점점 더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아기자기하게 꽁냥꼬냥을 원하면 그렇게 해줄것 같아요. 저같으면요~~~~
물론 단편이지만 여자분 이거만족하면 저거해줘 저거 만족하면 다른거해줘 이럴거 같은데 물론 저 한편으로는 아니지만 제 생각이 맞다면 어휴 전 도리도리
좀 표현 해주면 되지 저리 이기적일꺼면 결혼은 왜함... 구체적으로 알려줬는데도 못하면 저건 사랑이 없는게 맞음
저저 개똥철학에 찌들어 있는 남편놈 보소~!
니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정답인지 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