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kbs 소비자 고발에서
플루 병원에서 많이 전염된다고 하네요.
어느 산부인과 + 소아과 병원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진료를 기다리는 대기실에 플루환자하고 격리없이 함께 섞여있고
또 마스크도 쓰지않고 있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왔어요.
저러면 안돼는데....
그래서 나는 요즘 병원가는 것도 꺼려요.
마스크만 쓰고 다녀도 플루 충분히 예방한대요.
그런데 왜들 마스크쓰지 않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플루환자들 취재하러 병원에 다닌 그 프로 작가와 VJ 가 플루에 걸려서 마음이
아프다고 진행자가 말하더군요.
그런데 마스크 쓰고 손 소독제 휴대한 기자는 안걸렸다고 하더군요.
우리 고위험군인 천식 환우님들
꼭 마스크 쓰고 다니시길 권합니다.
첫댓글 꼬옥 참고하겟음니다...우리 천식환자들 요즘 바게나가기무섭음니다...
다들 그래요..요새 외출 한번 할려면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합니다..오래 쓰고 있자니 답답해서...
얼마전 우리 신랑 수면내시경한다고 3살된 딸래미 데리고 병원에 간적있어요. 병원에가서 있으니까 유치원생들, 초등학생,중학생들이 플루검사하러 왔다고 하는데 우리 꼬맹이는 마스크 벗었다가 제가 혼내면 썼다가 했는데 걱정은 엄청 되더라구요.. 유치원생중에 두명이 의심환자 였는데 같이온 엄마들이 마스크 쓰라고 말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 두데요.. 우리딸은 가지고간 손소독제 열심히 바르고 마스크 열심히 썼는데도 집에 오니까 콧물나고 기침조금해서 병원갔어요. 다행히 열도 없고 먹는거도 잘먹고 잘놀고 약먹으니까 기침도 안하고 병원에서는 스쳐지나가는 감기라고 하네요.. 지금은 거의다 나았어요..
다음 병원갈때는 우리신랑 혼자 가라고 했어요.. 지금은 병원가기가 더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