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브루나이에 도착한것은 29일 새벽 4시였습니다.
마침, 숙소에서 차를 보내주어서
편하게 호텔에서 첫날을 잘 쉬었습니다.
2월 8일, 집으로 돌아왔으니, 대강
10일 동안의 여행이야기입니다.
브루나이에서 3일동안 본것들과
말레이시아의 세번째 큰 도시, `페낭`에서 본것들입니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초록사랑님,소국 브루나이까지 다녀오셨군요.말레이지아까지 다양한 모습을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고 올리셔서 잘 구경하였습니다.수상가옥, 골목풍경 등 토속적인 구도와 색감, 눈에 담았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는데(브루나이)그 때의 추억을 소환해봅니다멋진 풍광 잘 찍으셨네요고맙습니다
아 이겨울 부루나이 여행 최고입니다역시 초록사랑님의 시선도 멋지시구요아름다운 부루나이 여행 초록사랑님의 사진과 함께 합니다
초록사랑님 덕분에 부르나이 잘 봤습니다.가보구 싶네요. 초록사랑님 용기가 부러워요...
첫댓글 초록사랑님,
소국 브루나이까지 다녀오셨군요.
말레이지아까지 다양한 모습을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고 올리셔서 잘 구경하였습니다.
수상가옥, 골목풍경 등 토속적인 구도와 색감, 눈에 담았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왔는데(브루나이)
그 때의 추억을 소환해봅니다
멋진 풍광 잘 찍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아 이겨울 부루나이 여행 최고입니다
역시 초록사랑님의 시선도 멋지시구요
아름다운 부루나이 여행
초록사랑님의 사진과 함께 합니다
초록사랑님 덕분에 부르나이 잘 봤습니다.
가보구 싶네요.
초록사랑님 용기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