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요/일) |
목적지 |
대장님 |
방장&총무님 |
인 원 |
6월12일 |
신도림역-한강변-당산역 |
만복 대장님 |
금별님 |
83분 |
■ 참석하신 길동무님
등대님 |
조우리님 |
산들행님 |
드롱님 |
혜안님 |
샤트렌님 |
복수초님 |
수여니님 |
조약돌님 |
노을섬님 |
바로님 |
한소녀님 |
미지님 |
오케이님 |
산가남2님 |
조안나님 |
카이사르님 |
썰화님 |
깜순이님 |
온유와자유님 |
종달새1님 |
산이슬님 |
레몬밤님 |
산속마루님 |
파샤바님 |
포천막걸리님 |
공감님 |
모과향님 |
주부식님 |
스와니님 |
나은이님 |
파랑나비님 |
볼트님 |
율리아나님 |
천수님 |
구름따라님 |
렉슬님 |
웃는날님 |
니아님 |
다봄님 |
해후님 |
무광님 |
해진님 |
왈츠사랑님 |
노랑치마님 |
신감독님 |
먼산보기님 |
해피데이님 |
베낭을메고님 |
강변님 |
현암님 |
하얀늑대님 |
다람지님 |
다람지1님 |
시나이산님 |
한복판님 |
현무님 |
캉캉캉캉님 |
거서리님 |
에이프릴님 |
수묵화님 |
허심이님 |
유인님 |
필통님 |
흰꽃님 |
솔숲님 |
파이님 |
담소님 |
애니님 |
치악산투님 |
고사랑님 |
제미니님 |
빅토님 |
솔솔향기님 |
신바람님 |
인어공주님 |
행복만님 |
콩꽃님 |
유일모님 |
심심님 |
원석님 |
만복님 |
금별님 |
|
■ 총 참석인원 :(총:83분)
■ 뒤풀이 참석인원:(74분)
■ 수 입:10,000원x72명:720,000원(대장님,총무 면제)
■ 찬 조 금:100,000원
■ 총 수 입:820,000원
■ 지출 내역서 ■
족 발:36,000원x18 = 648,000원
비빔냉면: 4,000원x 4 = 16,000원
누룽지탕: 3,000원x18 = 54,000원
주 류: 4,000원x41 = 164,000원
음 료 수: 1,000원x 2 = 2,000원--------총 지출:884,000원(DC:44,000원)
--------- 수입:820,000원-지출:840,000원= -20,000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주 언니 잘 지내시지요
많이 걱정을 했는데 회원님들께서 많이들 참석해주시고
잘 협조해주셔서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
언니도 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건강하게 오셔서 길동무에서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첫공지에 많은회원님들 참석함에하며,습니다감사^^*
뒷풀이도 좋았구여,리딩과 깔끔한결산 수고 많
니아 언니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힘이 되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님,첫 리딩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행복한 길동무 걷기
감사해요. 중간중간 시원한
다리밑에서 쉬어감도 좋았어요.
참,아름다운 길 함께할수 있어서
많이 걸어서 좋았어요.
족발 맛있게 잘먹었어요.
특히 매운족발 제 취향~^^
다음 기회되면 함께할게요.~^^*!!
미지 친구 오랫만에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함께해주어서 고마웠어요
자주 만나길 바랄께요
고맙구 감사해요
수고 많았어요
방장님 ^*^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잘먹고 잼 있고 즐거윤 쿄스 걷다 왔어요
좋은 코스 안내 해 주신 금별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친구들이 함께해주어서 넘 행복했어요~ㅎ
래몬 친구님도 수고 많았어요
금별 방장님 수고많았네요~
산속마루 대장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 안내도 신청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곳 안내해주실거라 믿습니다~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운동도 시켜주시고 먹거리도 배볼록으로 먹여주시고 ㅎㅎ~
치악산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첫 리딩 넘 좋아서요
뒤푸리도 깔끔한 족발에 누룽지 식사까정,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수고했어요~~!!
선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길동무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첫 리딩을 축하하는 좋은 날에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유근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든든하게 함께해주시는 선배님~!!
함께하시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함께해주세요~ㅎ
수고 많았습니다,,
썰화님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담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지올리시고 총무일까지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방장님 감사합니다
방장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항상 옆에서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