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5.07.16.(수)
가장 귀한 것은 늘 곁에 있다. - 이순신 -
모르지 않지만 간과하면서 지내는 것은 아닌지요. 배기호
“소비쿠폰 문자 ‘이것’ 있으면 사기, 열지 마세요”…스미싱 주의보. 매일경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지급…신청방법 총정리. 내 손안에 서울
"키오스크 결제 안된다고?"…'소비쿠폰' 벌써 불만 폭발. 한국경제
첫주는 출생연도별 ‘요일제’ 신청… 11월30일까지 못쓰면 환수. 문화일보
특검 “윤석열, 조사 거부로 판단…구속연장 없이 바로 기소도 검토”. 한겨레
윤 전 대통령 불출석?…강제구인 실패에 교정당국 ‘압박’. KBS 뉴스
[속보] 내란 특검 “尹 조사 거부...‘인치 불이행’구치소에 책임 물을 것”. 조선일보
[속보] 특검 "尹 전 네트워크본부장 오을섭·박창욱 도의원 압수수색". 연합뉴스
[속보] 이 대통령, '복귀 선언' 의대생에 "사회적 책임 좀 더 생각해 달라". 한국일보
내일 전국 최대 200㎜ 물폭탄…경기남부~전북 퇴근길 시간당 50㎜. 뉴스1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MBC 뉴스
'月 10만원씩 20년 부었더니…' 아들에게 3억 물려준 비결. 한국경제
“은퇴하면 한 푼이 절실한데”…1036조 국민연금 고비용 논란, 뭐길래. 매일경제
“백약이 무효”…지방 ‘악성 미분양’ 취득세 ‘25%→50%’, 법안 발의. 매일경제
현대차그룹 계열사, GBC 지연에 기약 없는 ‘셋방살이’ - 조선비즈
[단독] 더 멀어진 원화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혁신법’ 발의 지연. v.daum.net
[단독]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올스톱 위기…시가 2조6000억원 어치 땅 서울시·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소유 - 조선비즈
아파트 1층 베란다 뚫고 차량 돌진, 음주도 아니라는데…. 동아일보
규제 피했다고 지방 아파트의 시대가 올까요?. 한국경제
"주4일 출근하든가, 그만두든가"…칼 빼든 스타벅스. 이데일리
"왜 자꾸 가까이 와?!"…'91m' 남기고 충돌 피한 中 비행기들. 서울신문
- 중국 소속 항공기 2대가 고작 100m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거리를 마주하고 충돌할 듯 가까워진 사고 발생
- 지난 6일(UTC 기준) 중국 에어차이나 에어버스 A350 CA967편 여객기는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던 중 러시아 항공 교통 관제소의 허가 없이 다른 항공기의 항로로 진입
- 국제 항공 규정상 항공기 간의 최소 수직 간격은 약 300m 인데,
- 당시 에어차이나 여객기가 SF항공 화물기 항로에 진입하면서 두 항공기의 간격은 약 91m까지 좁혀
- 두 항공기 모두 교통 충돌 회피 시스템(TCAS)를 가동했고 긴급 회피 기동을 충돌 사고를 면했다.
- 이어 “에어차이나 여객기는 고도 상승을 하기 전까지 관제소로부터 특별한 지시를 받지 못했다.
- 갑작스러운 고도 상승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에어차이나, SF 항공, 중국민용항공국 등 관련 기관과 업체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임기 마치면 99세"…사망설 퍼졌던 92세 카메룬 대통령, 8선 도전. 조선일보
'18억 넘으면 20%' 상속세 생기자…생명보험 찾는 영국 부자들. 머니투데이
궁지 몰린 이란 보고도 침묵…'저항의 축' 예전 같지 않네. 세계일보
트럼프가 달라졌다…푸틴 대신 유럽 손잡고 '우크라 지지' 왜. 중앙일보
트럼프 "50일내 합의 없으면 러 및 구매국에 100% 혹독 관세"(종합). 뉴스1
트럼프, 드론·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예고…안보 조사 착수. 이데일리
'관세 편지' 25통 열어보니…트럼프, 우방에 더 가혹하다. 조선일보
"동맹이 적보다 나빠"…트럼프, EU 30%·캐나다 35% 관세폭탄. 서울신문
"EU·멕시코 30% 관세"…관세 정책 자화자찬한 트럼프 SBS
"음식값·배달비 모두 공짜"…中 '배달 삼국지' 출혈경쟁 가속. 서울경제
'가짜약' 온상이던 중국 '바이오 굴기' 질주…'메이드 인 차이나'. 한국일보
[단독] 中, 전략 광물 2000개 품목 수출 통제한다. 조선일보
"제발 날 보지마"…日 호텔 직원에 깜짝 놀란 외국인 관광객, 이유는. 조선일보
- 로봇 직원이 손님을 맞이하는 일본의 한 호텔을 방문한 아르헨티나 인플루언서의 후기가 온라인상 화제
- ‘헨나호텔’에서 로봇이 처리하는 체크인 과정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
- 유니폼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리셉션에 줄지어 선 모습
- 그는 로봇 직원들을 “차갑고 섬뜩하다”고 묘사
"곰이 사람을 덮치고 있다"…신고받아 출동했지만,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매일경제
- 일본 홋카이도 후쿠시마초에서 신문 배달원인 52세 남성이 곰에게 습격당해 사망
- 당국은 해당 곰을 사살하기 위해 수색 중
- “신문 배달원이 곰에게 습격당해 끌려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
도카라 열도 오늘만 9시간 동안 지진 20회…25일간 2000회 넘어. 중앙일보
美유권자 60% "트럼프, 푸틴에 충분히 터프하지 않아". 연합뉴스
美대법원,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교육부 직원 '해고 허용' 결정. 연합뉴스
'129명 사망' 美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우…실종자 수색 중단. 연합뉴스TV
38년전에도 아동 10명 사망…美텍사스, 잇단 강 범람에도 무대응. 연합뉴스
260명 사망 에어인디아 사고 원인…기장 '자살비행' 가능성 주목. 파이낸셜뉴스
'260명 사망' 에어인디아, 기장 우울증 '자살비행' 가능성 제기. 한국경제
태풍 영향권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차 방류. JTBC
트럼프 금리인하 사흘째 압박…"파월 일 끔찍하게 해, 3%p 낮춰야" .머니투데이
'일본 미운털 박혔나' 트럼프 "쌀 시장 개방하라"…한국 약값도 기싸움. MBN
시리아 부족간 유혈 충돌 사망자 89명…격화. 문화일보
트럼프 "50일내 휴전 않으면 러에 100% 관세"문화일보
“한국, 美·中에 50대50 균형 맞춰선 안 돼”. 조선일보
-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13일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단순히 50대50의 균형 맞추는 제3자가 되어선 안 된다”며
- “미국의 동북아 지역 파트너로서 대중 정책 협의, 첨단 기술, 방위 계획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더 강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팩트체크] "세계 6위 강대국 한국"…진짜인가 허상인가. 연합뉴스
- 미국 매체 설문 기반 인식 조사 결과…한국, 수출·군사력서 호평
- 객관적 수치와 일부 차이 존재…각종 조사선 한국 국력 10위권 내외
한국 최저임금 사실상 1만2300원, 동아시아서 가장 높다. 중앙일보
- ‘2024 주요 국가의 최저임금제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최저임금은 9860원
-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다.
- 그 뒤로 일본(전국 가중평균 1004엔, 약 9394원),
- 대만(183대만달러, 약 8634원),
- 중국(상해시 24위안, 약 4615원) 순이었다.
- 올해 수치를 봐도 한국(1만30원)이 일본(1055엔, 약 9871원)을 따돌리고 1위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출발...美 물가지표 발표 대기. 헬로티
‘상여금도 통상임금’ 판결에…기업은행, 전·현직에 209억 추가 지급. 한겨레
코스피 +0.12% 3,205.74
닛케이 평균주가 +0.34% 39,594.63
SSE -0.52% 3,501.25
젬백스, 'GV1001' 동물 모델서 우울증 행동 및 기억력 저하 완화 효과 확인. 팍스경제TV
당뇨병 위험 낮추려면 ‘이 시간’에 꼭 식사해야. 코메디닷컴
- 몸은 하루 중 시간대에 따라 음식의 영양분을 다르게 처리하며,
- 늦게 먹는 습관은 신진대사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다는 관계가 밝혀
- 신진대사 중 많은 과정이 저녁보다 아침에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 때문으로 분석
- 연구에 따르면 하루 중 일찍 식사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좋아지고 당뇨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
- 식사 시간을 결정하는 데는 유전자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남극 해빙 녹는 이유, 바닷물 염도 급증 때문"…왜?. 지디넷코리아
- 남극 해빙은 2015년 이래로 감소해 왔으며,
- 2023년 겨울철 남극 해빙 면적은 예상 평균보다 약160만㎢ 더 줄어든 1천710만㎢을 기록
- 사라진 면적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
- 최근 수십 년 간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큰 환경 변화며, 세계 기후에 파급 효과를 미칠 것
- 2011~2023년까지의 유럽우주국(ESA) 위성 관측치를 검토한 결과,
- 해빙이 감소하고 해빙 표면에 거대한 구멍(남극 웨델해의 모드 라이즈 폴리냐 등)
- 다시 생기는 현상이 이 지역 바닷물의 염분의 급격한 증가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
- 영국 실바노 교수팀은 "저희는 놀랐다. 일반적으로 얼음이 녹는 것을 바닷물 담수화와 연관 짓기 때문에 직관과는 어긋나는 결과"라며,
- "이는 남극해의 더욱 심오한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
- 해빙 뿐 아니라 그 아래 바닷물까지 말이다"고
- 기존 통념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면 남극 빙붕에서 흘러내리는 얼음이 녹아 해수면의 담수 함량이 증가해야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과정이 이 지역의 해수의 염도를 높이고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
너무 올랐다…암호화폐 일제 하락, 비트 2%-리플 4%↓. 뉴스1
작년 유튜버 21명 세무조사… 1인 평균 4억2000만원 부과. 조선일보
카카오뱅크, 스테이블코인 '독자 노선'...계열사 '이해상충' 우려. 인베스트조선
폭염에 농수산물 가격 급등…밥상 덮친 ‘히트플레이션’. KBS 뉴스
CPI 낮으면 파월 해임?…JPM "전술적 강세, 위험은 커졌다". 한국경제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은 연일 수위를 높이고
- 하지만 뉴욕 증시의 오름세도 지속
- 주말 사이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대해선 30%를 부과하기로 했고,
- 오늘은 우크라이나 공격을 지속하는 러시아 및 러시아와 무역하는 국가에 100%를 때리겠다고 발표
- 뉴욕 증시는 또 올랐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런 높은 관세가 다 시행되지는 않으리라고 믿는 것
- 내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CPI)와 개막하는 2분기 어닝시즌이 중요한 이유
- 1. 관세 위협 가중…러시아 100% 때리지만 50일 유예
- 트럼프 대통령은 EU와 멕시코에 대해서도 8월 1일부터 3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서한을 보내
- CPI 낮으면 파월 해임?…JPM "전술적 강세, 위험은 커졌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법(OBBBA)이 통과된 뒤 지난 10일간 주요 무역국에 줄줄이 더 높은 관세를 부과
- EU와 멕시코도 일단 8월 1일까지 협상에 전념하겠다는 계획
- 투자자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는 데 두 가지 이유
- 발표된 관세가 실제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 두 번째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점
- CPI 낮으면 파월 해임?…JPM "전술적 강세, 위험은 커졌다"
- 관세 효과, 인플레 영향 본격화?
- 어닝시즌 개막…3대 관전 포인트
- ① 무역 전쟁의 영향 : 관세는 공급망을 교란하고 비용을 증가
- ② AI 수익화 : S&P500 기업 이익 증가의 대부분은 AI 수혜자로 여겨지는 빅테크에서 나오고
- ③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 : 연초 월가는 3~4분기 이익이 거의 20% 가까이 증가할 것
[속보] 6월 수출 598억 달러…역대 6월중 최대 실적. 연합뉴스TV
건강에 해로운 초가공식품 대신할 非초가공식품은 무엇?. 주간조선
1) 버터
2) 야채들
4) 견과류 & 씨앗
5) 달걀
6) 복합 탄수화물
7) 일반 유제품
8) 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