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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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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단발, 숏컷, 히피펌 하러 미용실 갔을 때 일부 미용사들이 “남편/남친허락 받았냐” 물어보는 이유.jpg
망고고곰 추천 0 조회 10,838 24.07.10 00:34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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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09:42

    심하다..

  • 24.07.10 10:12

    와 진차 공포영화가 필요 없노... 춥다 추워 도시괴담

  • 24.07.10 10:28

    진짜 개소리다... 내 머리도 내가 맘대로 못잘라? 왜그렇게 살어ㅜ

  • 24.07.10 11:09

    아니 시발 그걸 왜 미용사한테 와서 지랄이야

  • 24.07.10 11:51

    근데 내가 생각해봣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미용실에서 내가 원하지도 않은 물개컷 하이바컷 이런거 해서 온거야. 나는 우리 강쥐가 미용실간지도 몰랐고 갔다오고 나서 그걸 알았어. 그리고 우리강쥐는 꼬질강쥐인게 젤 예뻐. 이상황이면 나는 빡칠거 같거든? 미용사한테 쫓아가서 따질거 같거든?
    그러니까 이게 그거랑 같은 맥락인거네. 여자는 남자한테 키우는 강아지인거지.

  • 24.07.10 12:28

    남자들이 기르면 될 일

  • 24.07.10 14:08

    별 지랄을 미친새끼들이 ; 남이사 삭발을 하던 뭘 하던 ㅅㅂ

  • 24.07.16 18:52

    헐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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