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control TI | 국정원 스토커 셋 정체 공개합니다. - Daum 카페
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11:24 새글
심리 조종을 당해도 정상인은 남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못된 것들(정상인 아님)은 심리 조종으로 T.I를 괴롭히게 할 수 있습니다.
못된 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범죄자들은 또 부류가 다릅니다.
범죄자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우선은 남의 물건을 파손한 적이 있느냐입니다.
나의 경우 집안의 국정원 스토커가 차, 옷, 가전 제품, 소품들까지 남김없이 다 파손했습니다.
이러면 국정원 스토커 100%이고 증거는 너무 많아서 대충 몇 가지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국정원 스토커는 국정원으로부터 피 묻은 돈을 받습니다.
남의 물건을 파손했고 피 묻은 돈을 받았으면 뇌해킹 범죄자 국정원 스토커임이 확인이 됩니다.
단, 돈을 받았는지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남의 물건을 파손했는지는 확인이 되고
저의 경우 물건 파손을 5년 정도 계속 당했고 집안의 국정원 스토커임을 수도없이 확인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심리 조종을 당하지만 제 물건을 파손하지는 않더군요.
집 안에 못된 구성원이 있어도 내 물건을 파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터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 안의 국정원 스토커 정체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답글기능 더보기
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11:33 새글
정상인, 못된 것, 국정원 스토커를 구분하는데 올 해 일터에서 일년간 있었던 일이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상인들은 항상 저를 도와줬습니다. 거의 다 입니다.
못된 것 둘이가 심리 조종을 당해서 8개월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강도는 최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 옆에만 오면 작업 방해하고, 칼하고 낫을 저에게 슬쩍슬쩍 보이고 내 생각 떠들어대고 해서 저런 것들이
국정원 스토커가 아닌가 고민을 많이 하고 생각도 수도 없이 번복이 되었는데 못된 것들도 아무리
심리 조종을 당해도 내 물건 파손한 적은 없습니다. 이러면 국정원 스토커는 아닙니다. 속이 못된 것들이지.
제 물건 파손은 거의 다 집에서 제 방에서 일어났습니다. 주차해 놓은 차도 피해를 많이 입었지만
방 안에 남아난 것이 없습니다. 이게 누구의 소행일까? 직접 파손을 하네? 수법이 전문적이네.
부분 부분 훼손을 해서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네. 새로 구입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네.
국정원 스토커는 이 짓을 합니다. 못된 것들과 국정원 스토커는 구분이 되더군요.
이것들은 국정원으로부터 피 묻은 돈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돈 받고 하는 짓이지 그냥 할리가 없습니다.
답글기능 더보기
OSCAR in Oasis 김인창작성자 11:37 새글
방 안에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까 고민하게 되고 신경 예민해지고 화나고 하다가
이게 집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서는 5년간 매일 대여섯건씩 일어날 수가 없네하면서
신경전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걸 노리는 거더군요. 분노 유발, 폭력 유발.
패버렸습니다. 이러면 바로 가족들을 심리 조종해서 폭력이 일어났으니 저를 정신과 약 먹게 만듭니다.
이렇게 6년간 속임수에 놀아나고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어오다가, 아 일단 아무리 화가 나도 폭력 행사는 하지 말고
파손된 물건 사진이나 가끔 찍어놓게 되었습니다. 파손된 물건들도 거의 버린 것이 없이 그대로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국정원 스토커 구분법까지 이해하게 되었고 공개까지 하게 되었네요. 확인절차가 끝났기 때문에.
엄청 당했습니다. 넌 걸렸어. 나중에 전부 일시에 체포야. 지금은 안 건드려.
--------------------------
집 안에도 국정원 스토커가 있는 경우가 있네요.
직장에서도 국정원 스토커가 있는 경우가 있고
이웃 중에도 국정원 스토커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기준을 적용해서 구분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김인창님 범죄피해 때문에
고생이 많의 십니다...
가족은 누님을 말하는것 같은데.
자신이 범죄피해로
일상생활불가능고통
뇌강제조종 피해자이면...
가족도 전부 뇌기능조종
당합니다...
누님도 뇌강제조종 당하는
피해자 입니다....
저도 가족끼리 미워하게
만들고 싸움을 붙입니다..
자신이 범죄피해 없고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없으면
가족도 뇌강제조종 당하는
피해자임을. 알아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몇 날 몇 일을 고민하여 정리한 글에 반대 의견을 적으셨네요.
잘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잘 읽어보십시요.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였고
가족들이 조종당해서 서로 오해하게 된다는 것까지 다 고려하여 파악하였습니다.
제 글 속에 다 있습니다.
국정원 스토커 구분 기준에 집중해주세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게 하두 천지사방 난리를 쳐대서 다 따라가지도 못하고 굳이 다 따라갈 필요도 없더군요.
이해되는만큼만 조금씩 이해해나가다보면 원리까지 파악이 됩니다.
조양호님도 생각 조종 당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 조종 당하고 있다면 강도는 상 정도가 될 겁니다.
제 글이 낯설어서 이해가 잘 안 되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큰 일 날뻔했네. 저거 누나 아니거든요?
집에선 다들 쓰레기라고 부르거든요?
어머니하고 저는 쓰레기라고 부르고 사람으로 취급 안 합니다.
어머니보고 빨리 죽으라고 몇 번을 떠들었고
어머니거 뺏어먹고 그 외에 집 안에서 부리는 행패는 다 적지도 못합니다.
집에선 다들 내쫓을 고민 많이하고 있고
어머니께서도 나가라고 나가서 살라고 매일 말씀하시고
화가 나서 나가라고 호통 치실 때도 많습니다.
쓰레기이지 가족관계로 호칭하시면 상황 파악을 못하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