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jgkYnok
"구독 줄이니 끝없는 보복" 강북구청이 화난 사연
서울신문이 지난달 보도한 강북구청 관련 비판기사가 일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정정했다. 강북구청에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반론보도를 요청했고, 지난 8일 서울신문이 기사 1건에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오 장난하나 기사 아무렇게 내고 정정보도하고 난리났네!
기자들 개악질임 창간기념일 때마다 백만원씩 광고요구하고 명절마다 25만원씩 과일사달라고하고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단톡방 성희롱 사건에서 제일 말ㅈ같이 한 새끼있는 그 매체 맞지? 수준
기자들.. 진심 문제많음..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걸.. 어디 듣보 신문 기자들도 광고 넣으라고 협박하고..
첫댓글 오 장난하나 기사 아무렇게 내고 정정보도하고 난리났네!
기자들 개악질임 창간기념일 때마다 백만원씩 광고요구하고 명절마다 25만원씩 과일사달라고하고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단톡방 성희롱 사건에서 제일 말ㅈ같이 한 새끼있는 그 매체 맞지? 수준
기자들.. 진심 문제많음..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걸.. 어디 듣보 신문 기자들도 광고 넣으라고 협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