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높게 만들어 탄거죠 언뜻 보면 저게 마컨공격일까 긴가민가 할수도 있는데 워낙 작은 공격들이 많아서 이정도는 중급 공격입니다 기물파손이라고 할까요? 욕실에서 작은거 볼때도 물이 튀어 살에 묻게 하고 변기에 이물질 소변 묻게하는건 일상이 됐고 물 안내려가게 하는것도 일상이 됐고 눈에 잘 안띄는곳 상처내기 진짜 유치한 장난질이 많아서 원~c8
변기라면 저도요.. 어느날 갑자기 물이 안내려가게.. 가해놈이 해논 짓이 백프로입니다. 이것도 스트레스 주려고 하는 짓 같아요. 작은 볼일 보면 허벅지 쪽으로 한방울 맞게 하고요. 물도 기름도 튀는 방향 마음대로 정해서 튀게 하고 방울 하나가 갈라져서 두군데 맞추기도 하고요..
첫댓글 그 누른 자국이 원격으로 만든것 같다 그 말씀이시죠?
열매님이 워낙 깔끔한 성격인거 알고
스트레스 주려고 또 해코지를 해 놓은건가 봅니다.
열을 높게 만들어 탄거죠
언뜻 보면 저게 마컨공격일까 긴가민가 할수도 있는데
워낙 작은 공격들이 많아서
이정도는 중급 공격입니다
기물파손이라고 할까요?
욕실에서 작은거 볼때도 물이 튀어 살에 묻게 하고 변기에 이물질 소변 묻게하는건 일상이 됐고 물 안내려가게 하는것도 일상이 됐고
눈에 잘 안띄는곳 상처내기 진짜 유치한 장난질이 많아서 원~c8
방석 자리 바꿔놨네요
눈에 잘 안띄는곳 망가뜨리는게 있어요
얘네들 날 추워서 창문에 전기매트 깔아줬죠
@열매 가해놈들이 원격으로 집안에.. 물건에.. 해코지를 너무 쉽게 한다는거죠.
다른 피해자분들도.. 집에 누군가 침입해서 망겨논다고 생각하는데..
열매님 같은 이런 경우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열매 사진만 봐도 열매님의 깔끔한 성격이 보입니다.
@엔비 저 경운 원격으로 공격하는거죠
벽 콘크리트가 튀어나오는건 사람이 들어와서 할수 없는거잖아요
@열매 시멘트 벽이 여기저기 튀어 나오게 한 공격도 그렇고
벽이 움직인것 같은 그런 공격도 당하셨잖아요. 믿을수 없는 공격입니다.
화가나서 가벼운 의자를 벽에 던졌는데 시멘트 벽이 뚫린 피해자도 있어요.
@엔비 그럼 벽지도 망가지잖아요
우리집은 벽지는 아무 이상 없고
벽지속 콘크리트만 튀어나와 있어요
@열매 그러니까요 그게 희한한 기술이라는거죠. 시멘트 부피를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한거잖아요.
@엔비 시멘트를 부분적으로 도려내서 튀어나오게 하는거 같아요
@열매 미세하게 몸 속도 공격하는데.. 벽지 손상없이 시멘트도 도려내겠죠.
@열매 정말 저도 변기 물 안내려 가게 할때 많아요 에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물 내릴때마다 긴장되요 내려가나 안내려가나ㅜ 어제도 멀쩡했던 장판이 자국이 선명하네요...
@내머리야 저도 그런 마음으로 물내리는데요
이번엔 제대로 내려가나 하고 쳐다보고 있어야 하고
세번까지도 물이 안내려가는 때도 있어요
변기라면 저도요.. 어느날 갑자기 물이 안내려가게.. 가해놈이 해논 짓이 백프로입니다.
이것도 스트레스 주려고 하는 짓 같아요. 작은 볼일 보면 허벅지 쪽으로 한방울 맞게 하고요.
물도 기름도 튀는 방향 마음대로 정해서 튀게 하고 방울 하나가 갈라져서 두군데 맞추기도 하고요..
기가차는일이
한두가지래야지요~c바롬들
@열매 저도 안해본 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