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 크게 손해보고 매매한 잔금일이라 아침부터 운전해서 가는데 내부 순환도로 올라가자마자
앞차가 끼어들기 하면서 차에서 스프레이처럼 분사되는 신기한걸 봤네요
한쪽도 아니고 차 위로 전체로 분사되어 제 차 근접해서 맞는거 같았어요
보자마자 헐 분사~라니 신기하기도 했고 차문도 다 닫혀 있는데 저렇게 스프레이처럼 분사하는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도 되더라구요 뭐 효과가 있으니 내부순환도로에서까지 타이밍 맟춰 분사했겠죠
참 대단해요~
돌아오는길에 운전중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대변이 너무 마련운 거예요 근데 항문 조절이 안되고ㅜㅜ 집에 겨우 오는데 다 와서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게 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들짓인거 같아요 항문도 맘대로 조절하다니 참 황당하네요ㅜㅜ
낯잠도 안자는 제가 항상 갑자기 눈이 감겨 차사고 날뻔한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아침 분사 영향인지 집에 1시에 도착했는데
2시부터 눈이 너무 감겨 떠지지가 않는거예요 5시 넘을때까지 왜 이런가 했는데 제가 항상 2~5시 사이에 움직이는 경향이
많았는데 고 시간 맞춰 졸리게해서 차사고 유발할려 했던거 같아요 차를 팔던지 해야될거 같아요ㅜㅜ
자동차 전자키도 엄청 공격해서 수동키로 들고 다닙니다..주머니에 넣어놓고 찌르고 아프고해서 보면 자동차키 더라구요.운전중도 무릅공격 엄청하구요ㅜ 전자키 들고 다니시는 분들 전자키도 매개체로 공격 많이합니다 수동키 들고 다니세요..
어제는 다이소 갔다 계산줄 서있는데 등쪽에 예리하게 찌르는 느낌이라 뒤돌아보니 아줌마가 핸드폰으로 조준하고 있더라구요
쳐다보니 바로 핸드폰 내리더군요 그리고 걸어서 집가는데 신호등 건너는데 갑자기 왼쪽 무릅을 칼로 찌르는 고통에 앞사람을
보니 작업복 입은 남자가 핸드폰에 충전기같은걸 겹쳐놓았는데 빨간불이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놀래서 쳐다보니 바로 내리더군요
집에서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밖에나가서도 이제 강도가 더 심해지네요
테스트는 할만큼 한거 같은데
저들이 원하는게 뭘까요?
바디캠.액션캠 눈에 안뛰고 괜잖은 제품 쓰시는분 계실까요?~
첫댓글 항문하니까.. 저도 특이한 공격 당한 일이 있네요.
가해놈을 심하게 막 욕하다가 화장실을 갔을때 겪은 일입니다.
욕하다가.. 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어서 갔는데
정말로 급했던게 맞는데.. 절대 안나오게도 합니다. 못누고 그냥 나왔네요..
항문을 꽉 막은건지 변을 고정해 놓은건지 희한하더라고요.
가해자들이 손에 들고 쏜다는 전자빔?은 좀 난해한 문제..
빔 같은 공격 당하는 피해자분들도 꽤 있는것 같기는 한데요
같은 피해자라도.. 이문제는 생각하는게 크게 다른것 같아요.
제 생각엔 속임수 같아요.
여기저기 다 가해자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지나는 사람.. 지나는 자동차.. 다 빔이 나오게끔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마치 핸드폰으로 뭔가를 쏘는 듯한 모션 취하게 하거나..
들켜서 깜짝 놀라 핸드폰을 감추는것 같은 행동유도도 원격으로 다 할거 같아요.
그런데.. 내 주변 사람들이 빔을 쏜다라고 생각하는 피해자분들 하고도 대화를 해봤는데
절대 안통하더군요;; 모두가 다 빔을 쏜답니다.
정말 절대적으로 말이 안통합니다;;
어떤 분은..
하나뿐인 다큰 본인 딸이.. 사위하고 집에 놀러와서..
엄마한테 빔을 쏜다고 하는 피해자분도 있는데
저도 진실은 모르지만.. 대화가 안통하더군요.
절대적으로 딸이 쏘는게 맞답니다. 애지중지 키웠는데 기가 막히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은..
저한테 막 소리질렀고요;;
사람들이 빔 쏘는게 맞는데 제가 공감 안한다고 격분했던 피해자분도 있어요.
정말 모를 일입니다.
사람들 행동유도가 어디까지 가능한건지..
어떤 방법으로 가해하는건지..
네 모션만이면 긴가민가 하는데 통증을 먼저 느끼고 보면 쏘는 사람이 있어서요 저도 그 영상 봤는데 그 딸 핸드폰 영상 다 보여서 같은 피해 당하는 피해자로서 없는 이야기는 아니더라구요..이 글 올리고나서 엄청 아래층에서 발이 관통되는 찌릿한 통증을 격는데요 엔비님은 여기 댓글들도 많이 쓰고 하는데 공격이 없나봐요 전부터 궁금하더라구요.....
@내머리야 저는.. 뭔가에 집중하거나 카페에 글 쓸때는 공격하지 않아요.
@엔비 워낙 소통없이 폐인으로 살아서 그런지.. 가끔 피해자분들하고 통화도 하는데요.
통화할때도 몸을 괴롭히고 그런건 없어요.
그 외의 시간.. 자는 시간은 수시로 다양한 고문질이고요.. 심하게 괴롭힘 당합니다.
@엔비 저는 카페 글 쓸때마다 공격강도가 높아지는데 공격 안받는다니 신기하네요.. 이긍 자는시간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건 같네요ㅠ
@내머리야 신기한가요? 저만 그런건 아닐걸요.. 저처럼 글쓸때 공격 당하지 않는 피해자분들도 있는것 같던데요.
오전 내내 오후까지 아무때나 심각하게 콧구멍 막았다 열었다 그러기는 합니다.
글 쓸때도.. 그때 그때 다른것 같은데.. 비교적.. 글 쓸때는 공격 안당하는 편인것 같아요.
@내머리야 괴롭히는 방법도 가지가지 숨 틀어막는 방법도 가지가지고요.
잘때도 5~6번은 기본으로 깨웁니다. 매일 틈틈이 죽을 것 같은 극한의 고통 공격 받아요.
폐, 콧구멍, 허리, 정신없는 조작꿈들.. 성희롱 요즘 기본이고요.. 다양하게 가해짓 당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 요에 엎드려 책 보고 있을때 배에 신호가 오데요 일어날 새도 없이 바로 나오는겁니다
어떻게 했게요? ㅋㅋㅋ
엉금 기어서 휴지걸이에 휴지 몇겹 감아서 팬티 속 엉덩이에 받치고 일어났네요
화장실로 급히 갔어요
진짜 되돌아 보면 몇번의 심한 공격을 난처하게 당했드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라도 대처하게됐네요
졸릴때 매운고추 추천해요
씹으면 계속 맵기 때문에 잠이 확 깹니다
볼일보는거 가지고도 공격들 많이 당할것 같아요.
저도 그러니까요..
저는 주로 방귀인지 변인지 헷갈리게 부~룩하게 하다가 방귀 나오면.. 방귀구나.. 안심하고..
이렇게 괴롭힙니다. 이것도 그냥 편하게 방귀 나오게 할수도 있는데 꼭 괴롭히면서 방귀를 뀌게 하더라고요.
소변도 아무때나 조금씩 나오게 공격질하고요.
설사 공격을 2달 연속 당한적도 있어요.
생리적인 현상 가지고도 다양하게 아주 괴롭게 만들죠.
과거엔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새벽에 작은 볼일보게 만들고 볼일보는데 방귀인지 변인지 헷갈리게 방귀 뀌게 하고
제가 변을 본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서 가해놈들이 집을 쾅쾅 난장판으로 막 두둘겨 부시는 소리도 내고 그랬거든요.
볼일 볼때마다 기본적으로 집이 부시는 소리를 들었네요. 꼬박 7년은 이랬을겁니다.
매 볼일보는 시간은 집이 부서지는 공포의 시간..
열매님도 정말 흉한 가해 당하셨네요.. 이런걸 공개적으로 말해야 한다니.. 기가막히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새벽에 볼일을 보면.. 누군가가 주차장에서 차문을 살며시 열고 내리는 소리가 들려요.
그런 다음.. 1분 뒤쯤.. 제가 자는 윗층 벽쪽으로 큰 소리가 나게 뭔가로 칩니다.
사제 대포총 같은 걸로 벽이 갈라지게 공격하는 소리..
누가 그러는지도 모르고.. 마냥 무섭고 기가막히고.. 성적인 학대를 당하며 산거죠..
@엔비 이곳에서만 할수있는 얘기죠
어디서 이런 얘기하면 이해 못하죠
@열매 열매님 피해사실.. 여자로서 하기 힘든 말인데.. 듣고만 있어도 그냥 속상하네요..
@엔비 그렇긴 하죠
그래도 털어놀 곳이 있으니
속은 시원하네요
피해자 마다 엽기적으로 가지고 노는 방법도 천차만별인거죠
그들이 뭐라 거짓 유언비어를 나르면서 피해자 괴롭히는것에 동조하는지 모르겠으나 자기네들 나름대로 그럴 이유를 대면서 그짓하는거겠죠.
24시간 전북 정읍시에 군산시 미공군이 제머리위에 따라 다닙니다.
배를 주물주물해서 숙변을 제거하도록해요.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서 몸도 좋고 숙변도 되고
저들은 변비도 일으키고 방구도 자주 나오게 하고
비듬,귓밥도 많이 생기게 할 수 있어요.
속도 쓰리게 하고 각종 장기에 뼈에 아프도록 신호를 보내죠.
사람이 휴대폰으로 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나 텔레비젼도 합니다.
방송사 연예인들 정상인들로 보면 안됩니다.
제 글에 남긴 댓글보고 님께서 쓰셨던 글 보고있어요.
비인지피해자로 살다가 타겟이라는 걸
저에게 인지시키려고 온갖 이상한 짓을 했던 날이 있는데 그 날 길에서 저한테 뭘 뿌려댔거든요.
가해자가 책 모양으로 만든 거 옆구리에 끼고 반대편 손으로 책 모서리쪽을 누르면 책에서 뭔가가 분사되고
투명한 테이크아웃용 컵을 들고 있었는데 빨대 꺾이는 부분에서 분사되기도 했어요.
스프레이로 직접 뿌리기도 했고요
그때 하얀 뭔가가 왼쪽 손목에 맞았는데 그때 왼쪽 속목에서 맥박 뛰는게 육안으로 보였어요. 그 이후로 지금 계속 보이고요.
그 땐 너무 당황스럽고 심장도 너무 짓눌리고 머리도 아프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이 글 보니까 그 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