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킬체인의 눈’ 정찰위성 1호 30일 美서 발사/밝혀지는 그 날의 진실!,시가전의 덫에 걸린 이스라엘군!(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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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270226117?referrerCode=1

러시아 대외정보국, 미국과 영국은 패전 탓에 우크라이나에 동원 확대 요구, 17~70세 동원, 여성

 러시아 대외정보국, 미국과 영국은 패전 탓에 우크라이나에 동원 확대 요구, 17~70세 동원, 여성 동원 추가 제안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실패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동원력을 강화...

출처: https://youtu.be/XYIw3G7xUsk?si=sLSbTjGIlDXRzUAO

10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동원한다!/우크라이나의 망국은 확정적!
조회수 179회 · 5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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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22만

출처: https://youtu.be/ipFIdrQ8CNk?si=DVmkZO8_ePDfl3T-

미.러 화해의 핵심은 한반도다. 우크.전쟁 패전 앞둔 미국. 미국은 왜 협상을 막고 전쟁을 강요했나?

조회수 933회 · 35분 전#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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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4.92만

출처: https://youtu.be/TZ_cg3QdYJ4

벨 통신 328, 러시아 미생물 첨단 기술 개발 // 우크라 여군 참전 증가 // 바이든의 미국 내 여론 조사 분석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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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Первый канал 뉴스 방송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도네츠크 전선에서 최근들어 우크라군 사망자중에 여성 군인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장에서 응급환자를 취급하는 위생병의 부족으로 우크라 부상병은, 부상당할시 자체 응급 처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러시아 군 경우 절대로 아군의 부상자나 사망자 …

출처: https://youtu.be/Db9uI9w_V3A

우크라이나 전황(11/18)- 리만 전선 우크라군 사상자 급증/러시아, 중국제 장비 500여대 헤르손에 투입/이스라엘 공격헬기, 음악축제 참가자 공격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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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dOW-A2unwDo?si=lU1TezTXMYNd__6Z

밝혀지는 그 날의 진실!/시가전의 덫에 걸린 이스라엘군!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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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스라엘군내 성차별이 하마스의 10월 7일 기습을 가능케 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국경을 감시하던 이스라엘 여군들이 하마스 무장세력의 활동이 증가했다고 기습을 경고했지만 이스라엘군부가 여자들이 뭘 알기나 하겠어 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바람에 기습에 취약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lHgh5TU2kUY?si=_4Mv2egj9De8YSRc

불편한 진실 보도하는 예루살렘 포스트!/네타냐후 아들도 이스라엘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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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22만

출처: https://youtu.be/Tm4CIc5FgkA

캔디스 오웬스 "그리스도는 왕이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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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미국의 젊은 보수 정치 논평가 캔디스 오웬스가 유대인인 벤 샤피로와 말다툼을 벌이려는 듯 그리스도는 왕이시다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돈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글과 그리스도는 왕이시다라는 문구를 올렸는데 이는 샤피로가 오웬스의 전쟁논평에 대해 불명예스럽다고 비난한지 이틀만에 올린 포스팅이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5718?rc=N&ntype=RANKING

대통령실, '北위성' 예고에 "안보 중대사안시 남북합의 정지 가능"

입력2023.11.21. 오후 7:01 수정2023.11.21. 오후 7:03

"도발 내용·폭 따라 9·19 남북합의에서 필요한 조치 결정해야"
"尹대통령, 언제라도 보고받을 체계 있다…필요시 대통령 주재 NSC 검토"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03/122015554/1

‘대북 킬체인의 눈’ 정찰위성 1호 30일 美서 발사

‘대북 킬체인의 눈’ 정찰위성 1호 30일 美서 발사

입력 2023-11-04 01:40업데이트 2023-11-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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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페이스X 발사체 이용
수백km 상공서 30cm 물체 식별
발사 1시간뒤 첫 교신 예정

대북 킬체인(선제타격)의 ‘눈’에 해당하는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30일(한국 시간) 이른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현지에서 발사 현장과 첫 교신 등 최종 성공 여부를 지켜볼 계획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군의 정찰위성 1호기가 30일 발사된다고 밝혔다. 두 차례 발사 실패 후 재발사를 준비하는 북한보다 우리 군의 정찰위성 기술과 수준이 더 앞서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신 장관은 강조했다.

군사정찰위성 1호기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인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500km 안팎의 고도로 쏴 올려진다. 발사 장소인 반덴버그 기지는 전략핵잠수함, 전략폭격기와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인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시험 발사 장소이기도 하다. 최근 7년 9개월 만에 우리 군 관계자가 이 기지에서 미니트맨3의 시험 발사를 참관하기도 했다. 군사정찰위성 1호기는 발사 1시간여 뒤 북유럽 국가의 위성 기지국과 첫 교신을 할 예정이다. 이 교신이 이뤄지면 발사가 최종 성공하게 된다.

정찰위성 1호기는 전자광학(EO)·적외선(IR) 위성으로 30cm급 해상도를 가진다. 수백 km 고도에서 지상의 30cm 크기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고 해상도가 3m로 추정되는 북한 정찰위성보다 100배 이상 고성능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군은 1호기 외에 2025년까지 고성능영상레이더(SAR) 정찰위성 4기를 스페이스X의 로켓으로 순차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SAR 위성은 악천후에도 전자파를 지상 목표물에 쏜 뒤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 데이터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5대의 정찰위성 체제를 갖추면 2시간 단위로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 등 주요 표적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은 2020년대 후반까지 100kg 안팎의 초소형 군사위성을 다수 발사해 정찰위성의 감시 공백 시간을 메울 계획이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1076400504?section=nk/news/all

국방부, 22일 새벽 北정찰위성 3차 발사 가능성 주시 | 연합뉴스

국방부, 22일 새벽 北정찰위성 3차 발사 가능성 주시

2023-11-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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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기자

기자 페이지

5월 31일 북한 군사정찰위성 1차 발사 시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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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가 오는 22일 이른 새벽에 감행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시점과 관련한 질문에 "1차 ·2차(발사) 때는 (예고 기간의) 첫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새벽에 발사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런 가능성을 보고 있고, 또 기상 관계도 봐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일본 정부에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했다.

앞선 1, 2차 발사는 북한이 예고한 첫날인 지난 5월 31일 오전 6시 29분과 8월 24일 오전 3시 50분 각각 이뤄졌다.

전 대변인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모든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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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11/21 12:19 송고

[세리랑]

우크라이나가 2000 만명도 안되는 인구라면
전쟁을 장기전으로 갈수록 좋다.
조만간 좋은 일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투항을 종용하면서
무혈입성을 할 날도 멀지 않은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