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같은 글을 올려놓고 뭐하는 짓인가....

[多情佛心]

ㅁ

박근혜 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 중 하나,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Perfume | 조회 678 |추천 2 | 2012.07.31. 02:56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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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자스민 의원 좋게 봤는데,이 사람 문제가 정말 문제 많은 사람이네요.허위 경력에 거짓말까지 이 사람 빨리 정리 하지 않으면 박근혜님 대선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것 같네요.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새누리당 차원에서 빨리 정리하고 전국구 후순위 의원이 승계를 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필리핀판 이명박 같은 사람...

[단독] "낙제 받은 당신이 의사라고?" 필리핀 교민, 이자스민을 추적하다

2012년07월30일 11시32분 조회수:2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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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낼 때마다 항상 썼습니다.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생물학과 중퇴입니다'라고.."

지난달 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새누리당 이자스민(35, Jasmine Bacurnay Lee) 의원이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학력위조 논란을 해명하며 '모든 건 언론의 과장보도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모든 의혹은 두루뭉술 넘어가는 듯했다.

이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16일, 끝날 것만 같았던 이자스민 의원의 학력위조 논란이 다시금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필리핀의 현지 교민에게 이자스민 의원이 피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이번 사건의 고소인인 강모 씨의 지인 김모 씨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의뢰된 이자스민 의원의 상습사기혐의에 대한 소장은 7월 13일, 필리핀 국가수사국(NBI, 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에 최종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확정 당시 <위키프레스>와 통화한 김씨는 "이자스민 의원이 한국에서 거짓 경력을 진술해 국회의원까지 된 것은 큰 문제이며, 교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를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가 주장하는 의혹의 핵심은 이자스민 의원의 허위 진술이다. KBS2TV '여유만만' 등에서 자랑스레 밝혀왔던 의대 진학 여부, 중앙일보 등 유력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조했던 미녀대회 입상 여부, 이 모든 경력이 다 '조작됐다'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자스민 의원 측에서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지만 현지 교민들은 집요하게 이자스민 의원의 '거짓말'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집에 외제차가 6대나 있었다"던 이자스민 의원의 인터뷰를 반박하는 현지 자동차등록증(LTO)까지 증거 자료로 제출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의대를 다닐 정도로 촉망받는 미래가 있었던 이자스민, 그러나 한국인 항해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곧 필리핀에서의 안정된 삶을 버린 채 한국을 택한다'란 이 매력적인 러브스토리에 한국 언론은 수년 동안 열광적인 플래시를 터뜨렸지만 정작 최대 수혜자인 이자스민 의원은 비로소 국회의원이 된 뒤에야 "언론들이 과장을 했었다"고 고백한다.

통상 명문대학으로 분류되는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와 달리 이자스민 의원이 중퇴한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는 수도권에서 벗어난 지방대학교로 분류된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에는 독자 메디컬스쿨(의과대학) 과정이 없다. 타 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구성된 메디컬 전문 과정이 있지만 이마저도 이자스민 의원이 학교에 다녔을 당시인 1994년에는 개설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를 다녔다'란 주장의 근거가 희박한 상황.

이와 함께 이자스민 의원은 비교적 최근까지 ‘의대예과'라는 경력을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G20정상회의 당시 자원봉사자 신청 서류를 접수했던 이자스민 의원은 본인의 이력서에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의대예과'란 학력을 선명히 기재한다. 지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었던 해명이 또다시 거짓말로 드러난 셈. 1996년 입국해 한국 생활 17년째를 맞이하는 이자스민 의원이 '의대예과'와 '생물학과'를 헷갈려 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고소 건으로부터 2주가 지난 28일. 교민 김씨는 과거 이자스민 의원이 다녔던 것으로 전해진 '메리놀 고등학교'의 학적부를 근거로 <위키프레스>에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이자스민 의원의 고등학교 성적은 (이자스민 의원이 언론을 통해 밝혔던) 상위 1%가 아닌 중하위권에 불과했음으로 변호사나 의사를 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다". 또한 김씨는 메리놀 고등학교의 교장인 '마리아 애드나 빌요네스' 수녀의 자필서명까지 첨부해가며 이자스민 의원의 성적이 낙제(상위 75%가 아닌 성적상 75%)에 가까웠음을 부연했다.

이어진 통화에서 김씨는 "거짓말로 점철된 이자스민 의원의 국회 입성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라며 변호사 등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처음에는 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소문을 듣고 도와주는 교민이 많아졌다는 것이 김씨의 설명. 아울러 김씨는 "이자스민 의원의 어떠한 말에도 교민들은 증거로써 답할 것이며, 그의 가족과 관련한 추가적인 폭로자료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본지에 전했다.

이처럼 교민 측의 대응 수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이자스민 의원은 지난 21일 필리핀 방문 당시 자신의 고향인 민다나오 섬에는 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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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강 12.07.31. 06:50

새누리당과 궁극적으로 유력후보인 박근혜 후보에게 상처를 입히려는 목적의 글이군요.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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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12.07.31. 07:16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그저 종북좌빨 이롭게 하는글
현지 교민?통합당사주받은자입니다
온갖트집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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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12.07.31. 07:20

이미 끝난 일로 자꾸 이렇게 헀서 도움되는것이 무엇입니까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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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 12.07.31. 07:50

흥미롭지않은 글 올리지마세요~
흠집내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어디서 왔는지 알겠네요.. 늙은야수 개박이나 처단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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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12.07.31. 08:31

트집잡는건아닙니다.. 마땅히 문제있는 이자스민을 안고가야할이유가뭡니까? 박근혜님에게 득된다고보십니까? 새누리당게시판이나 박사모게시판 그리고 박근혜님 홈페이지에 이자스민의원에 대한글을올렸는데... 언제까지 감싸주기할겁니까? 일부박사모님들은 생각없이 이자스민을 변호하네,,,답답한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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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情佛心 12.07.31. 08:42

그런가요? 당신 중요한 시점에 이런 글이 올라와 박근혜 대선가도에
걸림돌이 되는 이런 글이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정봉주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박사모가 아무런 글도 달지않는다고
저거들끼리 박사모를 비웃고 난리여 답답한것은 당신이여
여기는 박근혜대통령 만드는 박사모야 어디서 개같은 댓글 응원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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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43 12.07.31. 08:53

대선후에 이 글이 실렸다면 색안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중차대한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글을 실어서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은 그 의도가 지극히 의심스럽다.
짙은 색안경을 쓰고 봐야겠다.

새누리당게시판이나 박사모게시판 그리고 박근혜님 홈페이지에서 자스민 글 내리세요.
댓글란에 글 남긴 박사모 회원들 사려가 매우 깊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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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情佛心 12.07.31. 08:47

야.. 똥걸레 물고 쓴글 당장 내려
perfume 너 노구리 새끼 맞지 이 글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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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 12.07.31. 12:33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이런 사기꾼이 국회의원이라니 말이 됩니까?잘못된건 잘못된 겁니다.잘못은 빨리 시정하는것이 좋은 겁니다.곪아 터지기 전에 환부는 도려 내야 합니다.多情佛心님!!이성을 차리세요.이렇게 저에게 욕을 하시는게 박근혜님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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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람 12.07.31. 08:50

이른싸가지을 봤나 지금이딴걸 거론할시간이 어디있어 당장이글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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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志一貫 12.07.31. 09:08

좌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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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 12.07.31. 10:58

이런글이 왜 이곳에올라오나...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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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박사모 12.07.31. 12:21

참고로 필리핀에 대해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천하에 나쁜애들이 필리핀애들 입니다.거짓말,사기,살인,마약 등 등.
지구상에서 나쁜거는 다 생활화 하며 사는사람들 그들에겐 당연한것.이들을 가까이 하면 위험합니다.
필리핀의 말은 거의 99%가 거짓말이라고보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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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情佛心 12.07.31. 13:00

perfume /'내가 너같은 인간들을 수도없이 봐왔다 가입한후
박근혜 찬양글 한자도 올린 적없는 사람의 입으로 뭐라
가증스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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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 12.07.31. 13:29

웃기고 있네,여기가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박근혜 찬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가?당신 같은 사람으로 인해서 박근혜님이 불통이라고 공격 받는 것이다.박근혜님 찬양만 한다고 그분이 대통령 된다면 얼마든지 하겠다.근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당신 같은 사람이 보수를 욕보이고 있는거다.보수는 잘못된것은 잘못 됐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당신 같은 사람을 간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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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j50 12.07.31. 13:30

훝고 지나간 일로 다시 비판하시는것은 무슨 의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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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情佛心 12.07.31. 13:39

야.. 노구리 맞지 어서 꺼져라 표안된다
너같은 인간 없어도 당선되!!!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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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 12.07.31. 14:12

당신이 뭔데 나보고 꺼지라고 하나?간신배 같으니라구!당신 같은 꼴통 때문에 근혜님이 욕을 먹는거야!!정말 역겨운 인간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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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위 박근혜님! 12.07.31. 14:09

多情佛心 근혜님 얼굴에 똥칠을 하는데 일등 공신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 포털에서 이자스민에 대한 루머를 넘어 현실로 드러날만한 과거들이 필리핀 에서조차 하나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소 같은 회원이 올린들에 대하여 막말을 하시면서 박사모 터줏대감처럼 행동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박근혜 후보님이 20~40세대에 다가서려는 노력이 多情佛心 님은 보이지 않습니까?
만약 이자스민이 문제가 있다면 톨가갈 부분은 빨리 터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저들이 대선 막바지에 이자스민에 대하여 지금 회자되고 있는 의혹들이 밝혀진다면
근혜님 대선가도에 심각한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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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위 박근혜님! 12.07.31. 14:17

20~40세대는 이자스민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이 많은것을 박사모에서만 쉬쉬 한다고 묻혀지지 않습니다.
또한多情佛心님처럼 근혜님을 위해서 라며 회원들에게 쌍욕을 날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 하려는
회원 분들도 계십니다.
처음 박사모를 가입 하려던것을 꺼렸던 이유가 너무 공격적인 몇분들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물론 이글을 쓰면서도 어떤 댓글이 올라올지 상상이 됩니다.
박사모 선배면 선배답게 자제할것은 자제 하시고 격려나 칭찬 해주실 만한 글에는 사랑도 베푸실만한 닉을
사용하고 계신多情佛心님 댓글을 보면 욕설과 비난글이 넘처 납니다.
박사모에 가입해 근혜님의 발자취와 희망을 찿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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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情佛心 12.07.31. 14:30

가증 스럽습니다 당신도 한패거리인가요 당신이 이제끼지
올린글 중에서 당신은 박근혜의 표가 아님을 밝혀냈습니다
흐흐 웃기는소리하지 마십시요 이중요한 대선기간중에 이스자민 문제를
왜 올리는건가요 대선중 입니다 드려내서 무얼하자는건가요
지금 이글은 한걸레나 오마이뉴스에 좌파언론에서나 나도는 글입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그래봐도 좌파 노빠라는건 다압니다
당신같은 표는 필요없슈다 이글..우파 언론에서 취한곳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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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위 박근혜님! 12.07.31. 14:24

가입한 회원들에게 공산당 빨갱이 완장찬 사람처럼 회원들글에 사사건건 시비에 비난,욕설,협박 등은
자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근혜님의 외모에서 풍기는 자애롭고 인자한 모습에 회원들 댓글 하나하나가 근혜님께 던저질수 있는 대선의 소중한
1표가 될수 있음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근혜님을 직접적으로 비난,왜곡하는 글이 아니라면,,
자신의 의사와 꼭 같지 않더라도 포용하는 자세가 그녜님의 바꾸네 캐치프레이즈 하고도 맞습니다.
근혜님은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노력하고 카페는 근혜님 이미지 까먹고 답답 합니다.
참고로 백분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자칭 보수의 대표라면 "김정일 개새끼"해봐 라고 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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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위 박근혜님! 12.07.31. 14:27

나이 드신 분들은 통쾌 했는지 모르지만 결국 근혜님을 보수의 골짜기로 밀어 넣은것 뿐입니다.
근헤님이 왜 빨간색 점퍼를 입고 좌클릭을 시도 하시는지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이명박처럼 고립된 사고 방식으로는 성공 할수 없습니다.
보수,진보,중도를 아우르려는 근혜님의 노력에 똥물을 퍼붓는 행동은 항상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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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情佛心 12.07.31. 14:36

웃기지마시라 잠시 좌클릭 했을 뿐이니라 .. 당신들은 잡술로 선동질로 민주팔이를 하고
국민들을 현혹시켜 선량한 표를 갈취했을 뿐이고 너거들의 도움에 의하지 아니하고
당선 되실것이다 내가 항상 주장하는것은 종북 주사파빼고 다 그주변인 들은 안고가자가
내 주장이다 그러나 당신은 상대에게 고착된 부류이다(내생각) 그러니 갓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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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ume 12.07.31. 22:54

잠시 좌클릭이라니!이 인간 완전히 근혜님을 인기 영합하기 위해서 잠시 좌클릭한 사람으로 모네.박근혜님은 진정성을 가지고 온 국민을 포용하려고 그런것이지 잠시 표를 위해서 그런게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다정불심 눈에는 잠시 좌클릭 한걸로 보이나??당신 같은 술수쟁이들이 박근혜님의 이미지를 버리는거다.신뢰와 안정을 모토로 하시는 분을 잠시 좌클릭 한걸로 보다니...당신을 박근혜님을 음해하기 위해서 박사모에 암약하는 간신으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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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웃음 04:30

박사모는 펜카페입니다. 국회의원을 이리왈 저리왈 할수있는곳이 아니죠.
그것은 당의 할일이고요. 박근혜펜카페라는것 잊지마시고 이런글 올리지
마심이 좋을듯합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입니다. 협조하시는 의미로 당신들이 싫어하는쪽의 정보나 올려주세요.
그럼 믿겠습니다. 게시글찾아보니 부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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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1위 박근혜님! 12.07.31. 14:54

多情佛心 이분을 보면 박사모에 가입하는 회원들을 몰아내는 숨어있는 좌파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혜님 지지도에 비해 회원수가 10만이 넘지 못한다는것이 님같은 분이 근혜님을 위한척 하면서 분란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좌파 같습니다.
님!
혹시! 빨갱이 아닙니까?

============================================ 아래 글은 정봉주홈페이지에서  퍼온것입니다

위글을 올려놓고  수시로 드나들며 동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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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12.07.31. 04:17

운영자가 보면 후딱 삭제할텐데.... 정말 다들 자나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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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디자이너(제주) 12.07.31. 04:29

^^ 박사모 어르신들은.. 일찍 일어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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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에이지 12.07.31. 05:25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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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챙기기 12.07.31. 11:10

대한민국의 국민의 국격은 국민 스스로 올린다..대한민국 국민의 독한 맛을 보여줘야한다..!! 물로 보지 않게..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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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情佛心]

윗 더러운 글과 댓글을 다시 퍼온것은 이 새파란것들의 철없는 생각들을
여러 회원님께 다시보이기 위합입니다 다시 보기싫은 글입니다

이스자민이 정말 나쁜 선량인가요 아니면 네가티브적인 박근혜 죽이기인가요
저는 네가티브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
민족이라합니다 돈 조금만 주면 어떤 거짓말도 생산할수있는 국민성이라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스자만이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중요한시기에 박사모 자게에

이런 글을 올려야하는가 입니다 나중에 대선이 끝난 다음 새누리당에 말해서 고쳐야지
안 그래도 전언론과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박근혜표를 말아먹을 나뿐넘들입니다

[多情佛心]

강산강 /우주소년/바다건너/빛과그림자/ 필그림/ 빛의사랑/
bbk 박사모/初志一貫 /삼장* altj50 /늘웃음/ 동고동락/ dx4900 /미래엔
윗분들도 윗글이 잘못되고 Perfume이 세작이라고 말씀하였다

[多情佛心]

이스자민 의혹에 대한글은 다문화 정책 반대 싸이트에서 나온 믿을수없는 글입니다
조그만 인터넷 언론사에서나온 믿을 수없는 기사입니다 그기사를 박근혜죽이기 박근헤에게
부담주기로 좌파나 노빠단체에서 이스자민 의혹을 들고나오는것 입니다
조선 중앙 동아 중요 일간지에서는 이스자민 의혹에대해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진심불패]

다정불심님...저...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반박사모 무리임이 틀림없다는 판단이 서는 저런 작자들을 강퇴시키고 글 삭제...왜 안 하시는지...요...? 박사모 전체 차원의 상~~~당한 에너지 낭비라고 봅니다만...

[多情佛心]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