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팀 낭만의 트레킹
8월 2일 철암 ~ 호산항 까지 (54km)
10기 광활팀 낭만의 트레킹 떠납니다.
선배님들, 정보원 동문여러분, 동료들, 선생님들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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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스 >
철암 - 통리재 - 삼척 신리 너와마을 - 가곡면 오목리(스머프 흙집) - 동해 호산항 까지 54Km
< 참석자 >
광활 10기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날씨>
화요일 7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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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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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30℃ | |
수요일 7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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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흐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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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30℃ | |
목요일 7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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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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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8℃ | |
금요일 8월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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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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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9℃ | |
토요일 8월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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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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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31℃ | |
< 개별 준비물 >
모자, 배낭, 긴팔 옷, 썬크림, 물통 큰 것 2개씩, 간식,
갈아입을 옷(물놀이), 신발과 양말 1켤레 더
<버스 시간>
[ 호산 ] |
|
출발시간 |
도 착 예 정 시 간 |
태백 |
풍곡 |
호산 |
08:30 |
09:10 |
09:40 |
13:00 |
13:40 |
14:10 |
15:45 |
16:55 |
17:25 |
19:00 |
19:40 |
20:20 |
운행요금 |
일반요금 |
3,400 |
6,100 |
중.고생 |
2,700 |
4,900 |
아동 |
1,700 |
3,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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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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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
도착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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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 |
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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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08:30 |
|
10:00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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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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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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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시간이 5시정도이니 아마 그날 돌아오기는 좀 힘들 듯 하네요..
김동찬 선생님과 상의 해 보고, 추후에 공지 할께요^^
< 사진자료>
첫댓글 지혜야~ 고맙습니다. 트레킹 준비 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힘내요! 우리가 있잖아요. ㅎ
언니 예고편이 너무 좋은거 아니예요^^ 고생 많이했어요 ^^ 고생한 만큼 멋진데요 ~ 진혜언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벽 출발시간을 당기겠습니다. 3시 이전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나무그늘에서 낮잠 잡니다.
지혜 덕분에 사진과 기록자료 잘 보았습니다. 그리운 얼굴도 보고... 고마워요~
민박집에서 하루 묵을 것 같습니다^^
새벽 출발시간을 당겨서 가급적 마지막 버스를 타고 돌아올 생각입니다. / 늦어지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민박집에서 하룻밤 잘 수도 있습니다. 광활 7기와 갔던 음식점이 생각납니다. 참 배부르게 먹었는데... 무슨 음식점이었지?
걷기여행을 끌어주던 종원이, 종열이, 순호... 보고 싶다. / 종원이가 동활리 휴게소에서 사준 따뜻한 달걀과 시원한 사이다. 그 맛...
어제 동찬이형의 문자 받았습니다. '토요일에 트레킹간다'는 짧막한 글이 저에게 트레킹 가자고 계속 조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쉽네요. 토요일에 근무라서 못갑니다. 겨울에는 결혼준비때문에 못가고 이번에도 못갑니다. 저도 다시 여러분과 달걀과 사이다를 사주고 싶습니다.
종원이랑 같이 걷고 싶어서 조르는 문자였어요. /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