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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찾은 내용이 너무 길어 의미는 남기고 길이만 조금 줄였습니다.
지금 저는 뭐든 그장소에서 무슨 일이 확실히 일어 났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정보 차단과 물타기가 너무 심해서 오히려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관련 사항 1 ]
2004년 7월 22일
현대 자동차는 스타렉스 형사 순찰차 130 대를 경찰 청에 인도
그 당시 인도 모델과 통의 파출소 앞 스타렉스 바퀴 휠의 형태가 일치 하는 것을 확인
[ 관련 사항 2 ]
6월 1일 AM 2:00 광화문 방면에서 효자동 길 방면
옆에 '형사' 라고 쓰여진 스타렉스를 2명이 몰고 올라 옴
20여명의 시민이 그 자리에 있었고 항의를 통해 해당 차량을 후진으로 돌려 보냄
[ 관련 사항 3 ]
6월 1일 새벽 백상 기념관 앞 로타리
종각 쪽에서 은색 스타렉스 한대 진입 시도, 근처 시민이 용무 물어 보고 통과 시킴
그후 스타렉스가 동십자각 쪽에서 나와 종각 방향으로 감
그후 동십자각 쪽에서 전경 200여 명이 백상 기념관 옆길로 달려감
그후 안국역 쪽에서 전경 버스 2대가 와서 로타리 부근에 전경 100 명정도 내림
내린 전경은 달려서 기념관 옆길로 이동
그 동안 119 차량 다수 지나감
[ 관련 사항 4 ]
6월 1일 AM 2:00 전후
동십자각 한국일보와 안동국 로타리 중간에 있는 골목길로부터 빠른 속도로 고함을 지르면서 백상 기념관 쪽으로 달리는 전경 무리 발견
[ 관련 사항 5 ]
6월 1일 AM 2:00 전후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AM 2:00 전 까지 조계사 앞 청와대로 간다는 전경 가득 찬 버스 3대를 시민들이 막고 있었음.
AM 2:00 경에 전국 경찰에 비상 소집 발령과 전국 전경 서울 지원 명령 내려 왔다고 같이 있던 여자분이 휴대폰을 보며 알려줌
당시 서울 봉쇄령이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왔다고 함
3시 전후로 막혀 있던 전경 버스에서 10~20 명 정도의 전경이 장비를 가추고 도보로 안국 로터리 쪽으로 이동
[ 관련 사항 6 ]
6월 1일 AM 1:40 문제의 사진을 공개한 또랑에든 소 님의 증언
현장에 죽은 사람이 있는데 내 목숨 지키려고 그냥 덮을수는 없었다.
경북궁이 맞으며 본대로만 적은 글이다.
(문제가 발생 해도) 언제든 해당 내용을 밝힐 수 있다.
[ 관련 사항 7 ]
6월 1일 문제의 사진이 촬영 될때 근처에 있었다는 분의 증언 1
의식이 없이 바닥에 누워있던 누군가를 파출소 앞 대기 중이였던 스타렉스를 통해 호송 했다.
정확히 보진 못했으나 젊었고 남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렉스 출발 직전에 경찰차 2대가 도착 했었다.
그 후 도착한 앰블란스는 전경을 호송 했다.
[ 관련 사항 8 ]
6월 1일 AM 1:40 ~ 2:00 119 출동 상황 확인 전화
해당 시간대에 3대가 출동 하였고 최소 1대 이상이 환자가 없는 상태로 돌아 왔었음.
그 중 한대는 경찰측이 자신들의 차량으로 호송 해서 괜찬으니 돌아 가라고 했음.
[ 관련 사항 9 ]
6월 1일 문제의 사진이 촬영 될때 근처에 있었다는 분의 증언 2
효자동 쪽 경북궁 담장 위에서 보았다.
사복 차림에 의식 불명 이였으며 인공 호흡을 실시 했으나 의식이 돌아 오지 않자 스타렉스에 실려서 떠났다.
당시 같이 있던분중에는 "매일신보"라는 기자분이 있었다.
[ 관련 사항 10 ]
6월 1일 문제의 사진이 촬영 될때 근처에 있었다는 분의 증언 3
거의 동시에 2명이 실신 상태로 경찰 버스 뒤쪽으로 이동 되었다.
어둡고 전경에 둘러 싸여 있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을 할 수는 없었다.
인공 호흡을 10분 정도 했는데 한명은 끝까지 깨어나지 못했으며 스타렉스가 와서 의식 불명자를 태웠다.
이어서 온 경찰차 2대가 스타렉스를 인도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
[ 관련 사항 11 ]
6월 1일 새벽
스타렉스를 포함한 몇대의 차량이 서울경찰청 후문으로 급히 들어감
[ 관련 사항 12 ]
6월 1일 AM 12:30 전후 사항 목격자 증언
경복궁역에서 통의 파출소로 올라 오다 좌측으로 꺽어지는 골목에 자신 말고 남녀 연인이 있었다.
그들은 살수차의 살수 행위 중단을 요구하며 경찰 간부에게 매우 격렬하게 항의를 하고 있었다.
AM 12:30 경에 골목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위 두 연인이 안보여서 두리번 거렸다.
그 당시 사항을 골목 안쪽 창문에서 지켜보던 분들이 있었다.
두분이 너무 걱정 된다. 혹시 자신들이 무사 하다면 꼭 알려 달라.
[ 관련 사항 13 ]
이후 경찰 발표 최종 기사 내용
당시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있던 (여성 -> 전경 으로 변경 )을 심폐 소생술로 소생시킨 뒤 경찰 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던 것으로 알려짐
허위글을 올린 모 지방지(신아일보 -> 블로거 혹은 명예기자로 알려짐) 기자 최 모(4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 관련 사항 14 ]
요즘 촛불 시위 참 가 후 소식 끈긴 사람 찼는 움직임이 있음
공개된 사진 중 일부는 하단에 지붕의 일부가 찍혀 있다.
정상적인 앵글로 찍은 사진이라기 보다는 몸은 숨긴 상태에서 카메라만 위로 올려 찍은 사진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관련 사항 15 ]
전직 전경의 시위 중 사망 사고 발생시 행동 요령
1. 상부에 즉시 보고
2. 시위대에게 발각 되지 않게 은밀히 행동
3. 최소 1개 중대 동원하여 시신 보호
4. 가까운 병원이나 국립 경찰 병원으로 이송
5. 해당 시간 대 전경 1개 중대 규모의 병력이 급파 된 장소가 시신 보관 지역임
첫댓글 정보 차단과 물타기가 너무 심해서 오히려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최고의 설득력!
베스트토론 N0744 에 가시면, 최 모(또랑에든소)님의 정황이 올려있습니다. 참조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