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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하하롤로
어른스러운 대처가 아닌데...
애기불쌍해..ㅜ
진짜 애기 불쌍하다
애가 가정폭력당하거나 해서 전화하는거면 어떡하려고..?그런 걱정조차 안되나
근데 저렇게 부재중 몇 번이나 남기면서 전화할 정도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학대는 아니겠지
애기 커서도 미안하다느니 하면서 찾지만 마…
이런 글에 왜 남자는 저런놈 한트럭인데 여자만 욕먹는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런 남자들 개많아서 한남 욕하고 불매하잖아 그럼 됐지 애버린 여자까지 감싸줘야하나ㅠ 여자든남자든 성인이 선택하에 낳았으면 책임지는게 맞는거임
안타깝지만 저 사람도 자기 인생살아야지그래서 양육권 포기한건데 뭐 .. 욕하고 싶지않다 .. 남자들은 포기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고 나중에 자식들 등쳐먹어서
어우 속옷 색까지 정해줄 정도면 어땠을지 알만한데받기 싫을 수 있지왜 이렇게 심하게 뭐라해? 남자가 잘 키우면 될 일임애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만 개뭐라하네
22싸튀충이나 패..
왜낳았어
애는 불쌍한데 난 안받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계속 잘해줄거 아니면 그게 더 희망고문이잖아..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음 저 가족이랑 엮이기 싫다잖아 개비나 시애미가 알아서 잘 키우셈
이혼할 때 애 안보는 조건으로 한 거 같은데 그럼 전화 받아줘도 만나줄순 없잖아ㅠㅠ 희망고문밖에 안될듯
안 받을수도 있지 애비가 알아서 잘 키우겠지
아.. 애가 너무 불쌍하다 저 글쓴이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냥 .... 초2라니.......... 하... 가슴아프다
처음에만 몇번 받아주다 말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안받는게 나을거같음 그리고 애가 보고싶다고 엄마 다시 집에 오면 안되냐고 뭐 이럴텐데 어차피 다시 갈일도 없는데 애한테 희망고문되는거아님?애한테는 어차피 연락받아줘도 원망이고 안받아도 원망이니 걍 받지않는게 좋을듯함
이혼해도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애는 나옴.. 낳았으면 책임은 져라 인간이면..
애기만 불쌍해
안받을거면 진짜 평생 안볼각오 해야지 나중에 나이들어서 사실 나도 보고싶었다 미안하다 이런말들 일절 하지말고
ㅈㄴ무책임해 평생보지마쇼 나이들고병들어 찾아오지말고
뭐가 낫다 아니다를 떠나서 애가 너무 안타깝다..
애가 불쌍하다.. 이래서 책임감 없는 사람은 애 낳으면 안돼
애비잘못
저 연락텀이.. 처음 한번은 엄마가 바쁜가해서 밤에 다시 걸었는데 또안받으니까 내전화 피하나싶어서 다시 걸어본거같음.. 애가 불쌍하다
애가 불쌍해.. 그리고 글쓴이가 읽는사람들에게 생각을 물어보려고 글쓴건데 글쓴이를 뭐라하지 그럼 누구한테 뭐라함.. 여기서도 느껴지는 자식에 대한 무정인데
나만 여자입장 이해가나
나도 이해가
개비한테 뭐라해; 아기는 안됐지만 엄마 입장 읽어보니 아기랑 연락하다가 시댁 지랄 맞을 게 눈에 선해
회피를 할게 아니라 설명을 해줘야지성인되기 전까진 싫어도 본인이 이 세상에 내어놓은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님?양육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전화받고 소소한 얘기 들어주고 그러면서도 돌아갈 맘은 없다는걸 이해시키는 정도의 노력은 해야지 ;
에휴 모르겟다 애기가 너무 어려서 그냥 안타까움.... 부모란 인간들이... 참
앞으로 안 보고 살거여도 개떡같은 변명이라도 직접 해야지..그 정도 노력은 하세요.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할 애만 불쌍하다.
뭐야 누가 안 낳으면 죽여버린댓나 지가 낳아놓고 ㅋㅋ 이혼은 이혼이고 자식한테 도리는 해야지 남자고 여자고 쓰레기같은데 ;
인간은 길거리에 버려도 안락사안당하는데 버려졌다고 ^보호소^에가서 안락사당하거나 학대당하거나 차에치여죽거나 쓰레기먹다가 사냥도 몰라서 얼마못가 죽는 동물들 머리채를 대뜸 잡는 이유가 대체 뭐지애기낳고 잘 키우던 동물 파양한거말고 인간파양이랑 동물파양이 연결될 주제인가 ..? 페미할거면 트젠은?도아니고 대체 인간 파양에 동물이 머리채잡힐이유가 모냐고..애초에 개비가 잇는데 왜 파양인지도ㅠ 강아지도 둘이키우다 하나가 찢어지는건 파양으로안쳐자본주의 농장 영주가 필요하다고 지가 낳을 순 없으니까농노들이 새끼 낳기좋은 환경(지나가던 호랭이가 와서 애 머리 뜯어먹을 일 없음/굶진않음/수컷이 번식 경쟁을 안해도됨)을 만들어줌근데 낳고서 새끼를 버릴수도있지동물들도 새끼 온갖이유로 버리던데 동물농장에많이나옴자연이면 죽겠지만 어짜피 영주가 필요한거라 영주가 농노로 키움 (잘키움X 죽진않음O)정작 부모한테 영주가 낳으래놓고 낳은 뒤는 책임을안져서 (양육, 교육, 식량 그뒤의 노후기타등등)자식한테 빨때꼽게하는 구조가 문제일순잇음 아 그런맥락에서 나라가 애를 파양하는건 패
애한테 왜그래 시발!!!!!
애만 불쌍ㅜㅜ
어차피 같이 안살고 책임안질거면 안받는게..
받지마
저런거보면 모성애가 환상일뿐인가 싶기도하고
솔직히 상대방 귀책으로 이혼한건데 엮이고 싶지 않는건 이해가는디...
엄마랑 아빠랑 같지거 않으니까 애한테, ㅇ를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은건 엄마에요 아빠가 같이 한게 아님애가 크면서 엄마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개벽수준으로 인생이 차이가나그리고 엄마 없는애랑 엄마있는애랑 경쟁이 될것 같음?저렇개 전화 올정도면 아빠가 양육을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니까 애타게 찾는거잖아 애가
어른스러운 대처가 아닌데...
애기불쌍해..ㅜ
진짜 애기 불쌍하다
애가 가정폭력당하거나 해서 전화하는거면 어떡하려고..?그런 걱정조차 안되나
근데 저렇게 부재중 몇 번이나 남기면서 전화할 정도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학대는 아니겠지
애기 커서도 미안하다느니 하면서 찾지만 마…
이런 글에 왜 남자는 저런놈 한트럭인데 여자만 욕먹는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런 남자들 개많아서 한남 욕하고 불매하잖아 그럼 됐지 애버린 여자까지 감싸줘야하나ㅠ 여자든남자든 성인이 선택하에 낳았으면 책임지는게 맞는거임
안타깝지만 저 사람도 자기 인생살아야지
그래서 양육권 포기한건데 뭐 .. 욕하고 싶지않다 .. 남자들은 포기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고 나중에 자식들 등쳐먹어서
어우 속옷 색까지 정해줄 정도면 어땠을지 알만한데
받기 싫을 수 있지
왜 이렇게 심하게 뭐라해? 남자가 잘 키우면 될 일임
애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만 개뭐라하네
22
싸튀충이나 패..
왜낳았어
애는 불쌍한데 난 안받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계속 잘해줄거 아니면 그게 더 희망고문이잖아..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음 저 가족이랑 엮이기 싫다잖아 개비나 시애미가 알아서 잘 키우셈
이혼할 때 애 안보는 조건으로 한 거 같은데 그럼 전화 받아줘도 만나줄순 없잖아ㅠㅠ 희망고문밖에 안될듯
안 받을수도 있지 애비가 알아서 잘 키우겠지
아.. 애가 너무 불쌍하다 저 글쓴이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냥 .... 초2라니.......... 하... 가슴아프다
처음에만 몇번 받아주다 말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안받는게 나을거같음 그리고 애가 보고싶다고 엄마 다시 집에 오면 안되냐고 뭐 이럴텐데 어차피 다시 갈일도 없는데 애한테 희망고문되는거아님?애한테는 어차피 연락받아줘도 원망이고 안받아도 원망이니 걍 받지않는게 좋을듯함
이혼해도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애는 나옴.. 낳았으면 책임은 져라 인간이면..
애기만 불쌍해
안받을거면 진짜 평생 안볼각오 해야지 나중에 나이들어서 사실 나도 보고싶었다 미안하다 이런말들 일절 하지말고
ㅈㄴ무책임해 평생보지마쇼 나이들고병들어 찾아오지말고
뭐가 낫다 아니다를 떠나서 애가 너무 안타깝다..
애가 불쌍하다.. 이래서 책임감 없는 사람은 애 낳으면 안돼
애비잘못
저 연락텀이.. 처음 한번은 엄마가 바쁜가해서 밤에 다시 걸었는데 또안받으니까 내전화 피하나싶어서 다시 걸어본거같음.. 애가 불쌍하다
애가 불쌍해.. 그리고 글쓴이가 읽는사람들에게 생각을 물어보려고 글쓴건데 글쓴이를 뭐라하지 그럼 누구한테 뭐라함.. 여기서도 느껴지는 자식에 대한 무정인데
나만 여자입장 이해가나
나도 이해가
개비한테 뭐라해; 아기는 안됐지만 엄마 입장 읽어보니 아기랑 연락하다가 시댁 지랄 맞을 게 눈에 선해
회피를 할게 아니라 설명을 해줘야지
성인되기 전까진 싫어도 본인이 이 세상에 내어놓은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님?
양육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전화받고 소소한 얘기 들어주고 그러면서도 돌아갈 맘은 없다는걸 이해시키는 정도의 노력은 해야지 ;
에휴 모르겟다 애기가 너무 어려서 그냥 안타까움.... 부모란 인간들이... 참
앞으로 안 보고 살거여도 개떡같은 변명이라도 직접 해야지..그 정도 노력은 하세요.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할 애만 불쌍하다.
뭐야 누가 안 낳으면 죽여버린댓나 지가 낳아놓고 ㅋㅋ 이혼은 이혼이고 자식한테 도리는 해야지 남자고 여자고 쓰레기같은데 ;
인간은 길거리에 버려도 안락사안당하는데
버려졌다고 ^보호소^에가서 안락사당하거나 학대당하거나 차에치여죽거나 쓰레기먹다가 사냥도 몰라서 얼마못가 죽는 동물들 머리채를 대뜸 잡는 이유가 대체 뭐지
애기낳고 잘 키우던 동물 파양한거말고
인간파양이랑 동물파양이 연결될 주제인가 ..?
페미할거면 트젠은?도아니고 대체 인간 파양에 동물이 머리채잡힐이유가 모냐고..
애초에 개비가 잇는데 왜 파양인지도ㅠ
강아지도 둘이키우다 하나가 찢어지는건 파양으로안쳐
자본주의 농장 영주가 필요하다고 지가 낳을 순 없으니까
농노들이 새끼 낳기좋은 환경
(지나가던 호랭이가 와서 애 머리 뜯어먹을 일 없음/굶진않음/수컷이 번식 경쟁을 안해도됨)을 만들어줌
근데 낳고서 새끼를 버릴수도있지
동물들도 새끼 온갖이유로 버리던데 동물농장에많이나옴
자연이면 죽겠지만 어짜피 영주가 필요한거라 영주가 농노로 키움 (잘키움X 죽진않음O)
정작 부모한테 영주가 낳으래놓고 낳은 뒤는 책임을안져서 (양육, 교육, 식량 그뒤의 노후기타등등)
자식한테 빨때꼽게하는 구조가 문제일순잇음 아 그런맥락에서 나라가 애를 파양하는건 패
애한테 왜그래 시발!!!!!
애만 불쌍ㅜㅜ
어차피 같이 안살고 책임안질거면 안받는게..
받지마
저런거보면 모성애가 환상일뿐인가 싶기도하고
솔직히 상대방 귀책으로 이혼한건데 엮이고 싶지 않는건 이해가는디...
엄마랑 아빠랑 같지거 않으니까 애한테,
ㅇ를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은건 엄마에요 아빠가 같이 한게 아님
애가 크면서 엄마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개벽수준으로 인생이 차이가나
그리고 엄마 없는애랑 엄마있는애랑 경쟁이 될것 같음?
저렇개 전화 올정도면 아빠가 양육을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니까 애타게 찾는거잖아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