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까글 작성 활중<br>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br>🍕좋은글🍿웃긴글🍗대환영🍣<br> <br>우리나라가 제2의 IMF를 가든 말든 체감상 해외여행을 나빼고 존나 다니고 있는게 학계의 정설인데 <br><br>금수저 휘둘러서 가는건지<br>계모임을 해서 모아서 가는 건지<br>적금을 깨서 가는 건지<br>그냥 마이너스 통장 파서 가는 건지<br>비행기값만 모으고 할부로 존나 긁으면서 가는 건지<br>적금같은거 안모으고 오늘만 산다 하고 다니는 건지<br>결혼할 생각이 없으니 즐기면서 산다 하고 쓰는건지<br><br>보면 주변에서 돈 버는 건 비슷한데 <br>적금 하고 할거 다하면서 해외여행을 일년에 두세번씩 가는게 너무 궁금하고 비법이 궁금해서 올리는 달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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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여 또는 성과급 쓰면 걍 갈 수 있는데 적금 깰 필요도 없음 해외여행 1년에 2번은 최소 가는데 돈도 많이 모음
걍 있어서 감 내돈
카드 ㅋ
동남아 가는게 제주도 가는거보다 쌈 그렇게 많이드는거 아닌데
모아둔 돈+ 결혼할 생각 X
2
3
444
할부
여행용 단기 적금 들면 되는데!
여행계 했었음ㅋㅋ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근데 코로나 이후론 안가는중
적금한달 스킵
걍 비행기표도 할부 나머지도 다 카드 갔다와서 일하면서 카드값 갚음
모아서 감
오늘만 산다
나는 일년에 두번?정도가고 할부하는데 내주변에 네번이상 가는사람들은 엄빠가 다 내줘서 가는게 많았음
담달의 적금을 누락시키고 쓰는거지 뭐
부모님이 여행 다녀오라고 주심..
동남아는 갈만해 유럽이나 미국은 안간지 5년 넘음 ㅠㅠ 동유럽도 힘들다...
일단 뱅기표만 긁어 놓으면...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더라..ㅡㅡㅋ 어차피 한국에 잇어도 주말에 친구만나고 하면.. 가있는 동안이든 아니든 돈쓰는건 마찬가지
계모임+비상금
오피스텔 월 임대료 받고, 회사에서도 월급 받고, 주식도 하고, 예금고 하고 돈 나올때 만들어놓고 시간적 여유 생기면 바로감
싸게 갔다오면 100 언저리로도 가는데 무슨 적금을 깨면서까지...? 대학생들도 다 가는데!
성과급 전액 털었다 후회는없다
여행적금 따로모음
평소에 돈을 잘안써서 그돈으로 여행감ㅋㅋ그리고 여행 가성비로 가면 뭐...60?70?선에 근방나라는 다 갔다올수있어서..
다른 걸 안 써 (술 약속 등)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한번에 몇백 깨지는 건 자주 안 가니까… 동남아 이런 데는 내가 좀만 아껴도 가능
지난달 나트랑 80에 갔던걸? 이정도면 주식 부수입으로도 쌉가능ㅋㅋ용돈도 받음
여행적금 모아뒀다가 충당함
적금
아시아권은 뭐 그냥 벌었던 돈으로..
돈 모아서
모아둔돈에서 갑니다
모부돈
엄빠돈
생각보다 얼마 안듦.. 5060 정도 모아서 갈수있어서 걍 한달에 10만원씩 모아서 갔다옴
모아돈 둔... 적금모임통장 해둔거ㅎㅋ
모아둔돈이나 아 이거쓴다고 안죽어!!! 이러고 지르는편
모아둔돈 가족들이랑 여행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