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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벚꽃이 활짝 핀 토욜, 할리 바꿔준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ㅎ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2,477 18.04.01 00:02 댓글 1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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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2 12:35

    @주식1004 둘째가 많이 아픈가보군요
    오늘은 쫌 덥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8.04.02 12:39

    @하얀등대 봄이 벌써 떠난 건지 이곳 대구는 초여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 작성자 18.04.02 19:13

    @하얀등대 오후 2시경 결과가 나왔는데 치료가 불가능해 조만간 안락사를 시키는 게 도와주는 거란
    하늘이 무너지는 소릴 듣고 집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가진 것 없는 제게서 그 조그만 행복까지
    앗아가시는지 원망까지 해봅니다... 휴---

  • 18.04.02 16:53

    '내가 지를 우째키웠는데...'에 한표 던지려고 했었는데요... 감동받고 가려는데...ㅎㅎ
    완전 속았습니다~^^
    서울은 벚꽃이 아직인데..미녀분들의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늘 행복한 라이딩 하시길요~~^^

  • 작성자 18.04.02 18:5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8.04.02 17:01

    와우~~역시 전문 사진사 이십니다..ㅋㅋㅋ 큰돈 주어 파출소 가져다주니 잃어 버리신 분이 스님이신데 사례 한다고 만우절로 오라던..ㅎㅎㅎ

  • 작성자 18.04.02 18:58

    사진은 아직 멀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우환이 있어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야 하기에 서글픈 만우절이었습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길요.

  • 18.04.02 19:10

    @주식1004 아...냥이가....
    저도 두냥이의 집사인데..슬퍼요...
    좋은곳으로 가겠지요..ㅜㅜ

  • 작성자 18.04.02 19:14

    @soul 짧으면 한 달이라는데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하질 못해 많이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18.04.02 17:38

    흠,,,, 따님과 할리걸님
    모전여전 같습니다.
    못생겼다고 하시는 말씀은 반어법 입니다.
    솔직히 이제야 컴으로 사진 재대로 보는데요.
    1004 올빼미 앞으로 주의하시길~
    다음에 한 번 더 걸리면 PT체조 8번 쪼구려뛰기 1004개 14번 배치기 1004개 실시~! 합니돠.

  • 작성자 18.04.02 18:56

    부뚜막님, 집에 우환이 있어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둘째 딸 냥이 하나가 얼마 남지 않아 오늘 반차를 쓰고 동물병원에 있다 좀 전에 들어왔답니다.
    널리 해량해주시기 바랍니다...

  • 18.04.02 19:14

    @주식1004 아...그렇군요.
    냥이가 많이 아프다니 어떻하나요.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가족인데
    마음이 편치 않으실 듯 합니다.
    저도 짐승을 넘무 좋아하여 정때는게 너무 힘들어
    안 키우네요.

  • 작성자 18.04.02 20:03

    @부뚜막 그래야겠습니다...
    지난 9년 힘든 시기에 늘 웃음을 주었던 둘째 딸이기에 더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18.04.02 19:03

    4년 하고도 2개월에 2만6천킬로로 제조한 제 백마를 제 딸 모르게 밤에 켄베어 벨트에라도 올려
    10만을 넘겨야 되나...!
    역시 멋지신? 천사님은 적등이와의 이별 편지도 파~아~란 글씨로 쓰시는구나!!! 느끼는 순간~~~
    소설을 쓰셨으면 엄청난 인물이 되셨을텐데.ㅋㅋ 재미난 글 &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02 19:08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집에 우환이 있어 오늘 반차를 쓰고 동물병원에서 둘째 딸인 냥이 하나의 검사결과... 휴---
    조만간 '아름다운 이별'을 해야 한다는 슬픈 현실에 집이 말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18.04.03 08:50

    우와~ 온천지가 꽃입니다~^^ 그중에서 형수님과 따님이 최고!!!

  • 작성자 18.04.03 08:52

    감사요~
    출근 중입니다.
    지각할 것 같은 느낌이... ㅜㅜ

  • 18.04.03 08:52

    @주식1004 쉬엄 ~ 쉬엄 가십시요^^ ㅎ

  • 작성자 18.04.03 09:09

    @바람과구름가듯~ 그래요, 1분 전 도착...
    맨날 요러니 발전이 없는듯합니다. ㅠㅠ

  • 작성자 18.04.03 13:40

    @바람과구름가듯~ 사실 밤새 30분 잔 게 전부라 비실비실합니다. 휴~--

  • 18.04.03 13:43

    @주식1004 에휴~ 뭔 큰일이라도 저는 이제 팔공산 벗꽃투어갑니다

  • 18.04.04 13:08

    두 모녀의표정이 온화합니다 ,,,
    요몇일 냥이 소식이 궁금했는데요 결국 안락사 예기까지 하시는걸보면
    하늘에서 울 1004님에 조그만행복을 앗아가려나 봅니다 ,,,
    뭐라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
    좋은소식 기다려 봅니다 ,,,
    항상 1004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8.04.04 13:39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인 지난 9년간 늘 위안의 웃음을 짓게 만들었던 둘째 딸이라 너무 힘든 시간입니다.
    아직 얼마나 버틸지 모르지만 녀석이 너무 힘들어하면 편하게 보내줄 생각입니다.
    지금 처한 현실이 만우절의 거짓말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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