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네)
https://www.khan.co.kr/life/health/article/202405250600015
늙으면 왜, 아들 소용 없다며 딸 타령을 할까?
“아들 귀하게 키웠는데, 다 소용없어요. 딸이 최고죠!” 요즘 상담 중에 흔히 듣는 어르신들의 찬사다.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을 무렵 자녀를 낳아 키웠을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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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차네
첫댓글 딸 욕해도 부려먹고 딸이 최고라해도 부려먹음 다들 속지마ㅋㅋ
나는 저말 들음 열심히 부려먹으려고 밑밥 깐다는 생각 밖에 안듬ㅋㅋ말로 아무리 칭찬해도 재산은 아들준다 여시들아 명심하자
딸한테 감쓰+노후대책으로 이용아들은 부둥부둥+노후 대비해줌 존나 토나˗ˋˏ와ˎˊ˗ㅅㅂ
와 저런 부모들은 걍 디지세요
부려먹으려고 작업치는자기는 그러는줄도 모름
수발들게 하려고
첫댓글 딸 욕해도 부려먹고 딸이 최고라해도 부려먹음 다들 속지마ㅋㅋ
나는 저말 들음 열심히 부려먹으려고 밑밥 깐다는 생각 밖에 안듬ㅋㅋ
말로 아무리 칭찬해도 재산은 아들준다 여시들아 명심하자
딸한테 감쓰+노후대책으로 이용
아들은 부둥부둥+노후 대비해줌
존나 토나˗ˋˏ와ˎˊ˗ㅅㅂ
와 저런 부모들은 걍 디지세요
부려먹으려고 작업치는
자기는 그러는줄도 모름
수발들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