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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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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인간성 차이
몸부림 추천 1 조회 185 23.01.30 07: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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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0 08:44

    첫댓글 밀당의 귀재셔요 ㅋㅋ
    유툽 말 짧은 셰프들 좋아합니다
    대표주자 집나간 아들
    손하고 목소리만 나오죠 ㅎ

  • 작성자 23.01.30 09:12

    임영웅가 노래부를때 밀땅을 잘해서 스타가 되었데요 ㅋㅋ

    저는 멘트하는 걔가 딸인줄 알았어요^^

  • 23.01.30 11:10

    ㅎㅎ
    아짐도 동거남자가 만들어
    주는것은 뭐 든지 다 맛나더라요.

    식당이 아니라
    호텔이나 백화점에 입점해도 되겠다고 말하는
    아짐입니다.
    으쌰 으쌰
    어깨에 힘주니 뒷모습이
    더 멋찌기는 하더라마는
    한편으론
    찌끔 가슴이 찔리기도 했어요.

  • 작성자 23.01.30 12:05

    늙은남자들은 사실 쫌 바보거등요^^
    여자가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와이라노? 오늘 니~ 뭐 잘못 묵었나? 하면서도 좋아죽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군기는 한달에 한번씩만 잡고 ㅋㅋ

  • 23.01.30 13:26

    @몸부림 몸부림님
    자리를 폈다 접었다
    하시는가 봅니다.

    사실은
    아짐이 군기반장 이거든요.ㅋ
    들켰습니다.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31 03:29

    또 시켜먹을라꼬 그르능거지 싶슴다..

  • 작성자 23.01.31 23:22

    헉~~ 앙콤한 동거할매!! ㅋㅋ

    오랫만이어요
    매력가이 오솔길님^^

  • 23.01.31 23:11


    나도 요리?를 가끔 해먹는데
    정말맛이 없네여
    편의점 신세를 많이 집니다

    맛깔나게 글잘쓰시는 몸부림님.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1.31 23:29

    찢청이 젊은남자보다도 더 잘어울리는 벙이방장님 반갑습니다

    저번 떡국스토리보니까 정말 요리는 젬병이시더군요 ㅋㅋ

    요즘 마트가면 멸치, 소고기, 채소 육수내는 알약 팔아요 일명 마약^^
    그거넣고 물끓이다가 간장 까나리액젓 안 짜게 조금만 넣어 간마추고 대파 썰고 계란풀고 조미김 한봉지 부셔만 넣어도 먹을만 해요
    떡국은 물에 미리 좀 담궈두시구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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