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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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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임신한 딸에게 애기 낳고 유난떨지 말라던 엄마
민트쵸파 추천 0 조회 10,523 24.07.11 12: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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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2:29

    첫댓글 어머니 귀여우셔ㅋㅋㅋ

  • 24.07.11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정이다

  • 24.07.11 12:32

    ㅋㅋㅋㅋ아웃기잨ㅋㅋㅋㅋ

  • 24.07.11 12:33

    최애의 최애니까🥺

  • 24.07.11 12:38

    미친 나 운다

  • 24.07.11 12:46

    홀 ㅠㅠㅠ

  • 24.07.11 12:48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7.11 13:06

    글자가 귀여워요

  • 24.07.11 12:32

    어머님 : 내가 하겠다고..

  • 24.07.11 12:35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 24.07.11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1 12:49

    엥 이러고 들어왔다가 미소짓고 나갑니다

  • 24.07.11 13:12

    댓 귀여워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11 16:26

    뭔가 약간 작은 생물체가 방긋방긋 웃는데 그게 내 새끼를 닮기도 했고..그냥 마냥 이쁜거지..자식 키울땐 잘 모르던 이쁨을 손녀한데 보는거지...자식키울땐 어려웠고 자신도 어렸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거칠고 투박하고 엄하게 했다면 다 늙어서 인제 자식 비슷하게 닮은애가 웃어주고 짹짹거리면 겁나게 귀엽긴 해..거기에 자식키울때 보다 나은 주머니 사정까지 더해지고..

  • 24.07.11 13:39

    부모님들 손주한테는 자녀 어릴때 못해준거 해주고 싶어한다매ㅋㅋ

  • 그니까 너무좋아해 나 임신했을때 나보러 두세달에 한번왓나 근데 애기나오니까 일주일에한번은 오고 그나마도 맨날전화해서 애바꿔봐라(8개월 소리못냄) 자꾸그래 ㅋㅋㅋㅋ원래 엄청시크무뚝뚝 엄마라 나애기때도 이렇게예뻐햇을려나 싶어

  • 24.07.11 13:54

    우리엄마도 시중 과일쥬스에 당도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먹이냐고.. 아침마다 엄마 출근하기전에 휴롬으로 과일쥬스 만든거 문앞에 두고 가셨음ㅜㅠ

  • 24.07.11 13:55

    이것도 딸 사랑에서 비롯된 사랑이겠지ㅠㅠ

  • 24.07.11 13:58

    나를 그렇게 아껴주진 않은거같은데 말이지. 희안하다..무튼 손주 좋아함.

  • 24.07.11 15:17

    자식이랑 손주랑 다른게 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손주랑 자식 나이가 동갑인데 한집에 키우는 사람 방송 나왔었는데 거기 아들은 개 엄하게 키우는데 동갑인 손주는 우쭈쭈 이러시던뎈ㅋㅋㅋㅋㅋㅋ

  • 24.07.11 17:39

    자식한테못한거 손녀손주한테하려하더라..
    나 조카있는데
    나한테그러더라고 너희한테못한거 애기한테해주고있다고
    내가 지금 나한테하면되지 왜 그걸 00이한테해~~
    나한테하라니까!!!!
    하니까 암말도안해..😑
    은근빡침..
    말을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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