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님의 주장은
"악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은 성경의 근본을 뒤집는 것이라서
"은행강도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그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던 것입니다.
세 번째로 다시 확인을 합니다.
로마서 7: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크리스탈님의 주장대로 한다면...
내 속에 거하는 죄와
나와 함께 있는 악도
하나님께서 창조를 한 것입니까?
크리스탈님의 주장
### "성도의 자기부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었음을 인정하고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함을 입은
새 사람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악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고
"성도의 자기부인"이 죄에 대해 죽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자기부인은
"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해 죽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란 주장이 되지 않겠습니까?
크리스탈님의 이런 모순된 주장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대적하지 않는다"고
믿습니까?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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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은행강도 부인? 세 번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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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 보시기에 좋았더라
악은 반대개념
하나님의 경륜에 우연은 없음
자신이 몰랐다고 근본을 뒤집는다는건 성경을 완벽히 안다는것
그런사람 1도 없음
자기부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성령의 책망으로 부인되어져 간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듯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죽는 것은 행위인가요?
아니면... 지식이나 믿음인가요?
무엇이 부인되어져 가는 것인가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 ???
@TeaTime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야 되는걸 아는거 아닐까요?
@얼토당토 아는 것, 지식?
날마다 그것을 아는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 ???
@TeaTime 몬 말이죠?
@얼토당토
고린도전서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뜻이
자신이 십자가 달려야 되는 걸 "아는 것"이라는 님의 견해대로 한다면...
그것이 바울의 자랑이 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보셔라... 하는 말입니다.
@TeaTime 주안에서 이끄심의 결과라면
자랑이 되겠죠
@얼토당토 이끄심의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누구의 자랑이 되어야 할까요?
@TeaTime 성령님이죠
그리스도만 자랑이죠
약할때 강함되시는
@얼토당토 님의 견해들을 종합 정리해서
고전 15:31 내용을 다시 해석하면
문맥상으로 의미가 통할까요?
@TeaTime 주안이 라는 단어가 빠지면 안되겠죠
우리의 자랑이 그리스도 예수뿐 아닌가요?
@얼토당토 계시록에서도 성도에게 멸류관을 쓰우시죠 성도는 돌려드리고
제가 국어실력이 부족한건 인정합니다
님은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다는건
믿어지지 않나요?
@얼토당토 토론의 초점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의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것입니다.
1 + 1 이 2 라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논리적으로 토론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TeaTime 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얼토당토
### 님은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다는건
믿어지지 않나요? ###
저렇게 믿으라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주셨습니까?
@TeaTime 그렇게 모르라고 예수께서
가르침을 안주셨나요?
하나님 한분만이 선이십니다
나머지는?
게시글의 공감, 동의합니다......
크리스탈의 예정론은 마귀의 신학임이 들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