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 귀신전>이 11일(목) 첫 공개를 앞두고 프리젠터로 참여한 배우 유지태와 옥자연이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유지태와 옥자연은 프리젠터로서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두 배우는 다큐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 배우와 무당의 유사성을 꼽았다. 유지태는 “배우로서 캐릭터를 준비할 때 대사 외우고 캐릭터와 동일시하는 작업들을 하는데, 무업도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고, 옥자연 역시 “우리나라 전통에서는 연희 · 연극과 굿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들어왔기에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귀신 현상으로 고통받는 실제 출연자의 에피소드부터 무속인의 다양한 의식까지 한국 사회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샤머니즘을 담아낸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 귀신전>은 7월 11일 (목) 낮 12시 티빙에서 첫 공개 된다.
첫댓글 오오 봐야지
와 집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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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헐 이거보려고 티빙으로 바꿧는데ㅜ 알려줘서 고마워
앗 아쉽 ㅠ
네이버 멤버십으로 방송 베이직 추가 요금 내면 볼 수 있어!
지금결제해서 보고있는데노잼..ㅜ
켁 노잼이야...? ㅠ
아ㅠ 고마워
와 흥미로워 기대된다!!
헉 넘재밓겠다.....!
난 재밌게 봄ㅜㅜㅋㅋㅋ 첨에 작위적이라 뭐지 싶었는데 3-4화 재밌음
4화 미쳤어 ㄷㄷㄷ 어우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