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 data-og-description="산미가 없는 고소한 커피보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 커피의 건강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 원산지나 품종 등에 따라 산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두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C6EFf/bl4Ia7Uq7n1/czfJmNK1xELN8ZomKCAX8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4"><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719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C6EFf/bl4Ia7Uq7n1/czfJmNK1xELN8ZomKCAX8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p><p class="og-desc">산미가 없는 고소한 커피보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 커피의 건강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 원산지나 품종 등에 따라 산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두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73590e249809879d5be37449f48ed98b1d8b9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73590e249809879d5be37449f48ed98b1d8b9a6"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7"></div><p style="text-align: center;">산미가 없는 고소한 커피보다 산미가 '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 커피의 건강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br><br>원산지나 품종 등에 따라 산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두 로스팅(커피콩을 볶는 것) 시간이다. 짧게 볶을수록 산미가 더 많이 느껴진다. 산미를 내는 주요 성분은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인데, 열을 받으면 분해된다. 볶는 시간을 줄일수록 클로로겐산이 덜 파괴돼 커피에 남고, 산미는 강해진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라이트 로스트 커피, 미디엄 로스트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 중 라이트 로스트 커피에서 ‘클로로겐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가장 로스팅을 적게 한 커피다. 에티오피아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는 로스팅 중 클로로겐산뿐 아니라 트리고넬린이라는 성분도 파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고넬린은 커피 생콩에 있는 알칼로이드로 항산화 성분이다.<br><br>위가 예민하거나 커피 마실 때 속 쓰림이 심한 사람은 산미 있는 커피보단 고소한 커피가 나은 선택이다. 커피 속 산 성분이 복부 팽만,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불면증, 심혈관질환, 배뇨장애,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게 좋다.<br><br>기사전문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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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야 사랑해 시큼시큼 아아!
싫어요 구수한걸로 주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사랑함
산미있으면 식초지 커피냐
산미 있는거 중에 프루티하고 쥬시한 원두 아이스로 먹으면 커피 먹는게 아니라 향굿한 차 마시는 기분 🩵🩵 내 최애 여름 원두인 프릳츠 신커피 다들 츄라이 해보셔 ~!
(모모스커피 프루티봉봉도 맛있어)
산미 우우...
산미 개싫어
구수한게 좋은데ㅜ
역시 산미 최고
들어오기 전부터 산미일거라 예상했지만 아니길 바랬어.......... 그냥 숭늉마실랍니더
산미가 존맛
역시 산미.
누가 건강하려고 커피마시나요
산미 시러요 ㅜㅜㅜㅜ
나도 산미싫어랬는데 스페셜티 커피 몇번 마시니 이제 탄맛커피 못마시겟음 ㅜ
산미 굿~~
산미 위액 올라오는 맛 ㅠㅠ
산미 조와~
시렁
산미 있는 거 극혐인데ㅜㅜ
역시 산미있는 커피가 최고야
이제부터 코나 커피 조진다
맛있는 산미는 진짜 맛있어ㅠㅠㅠㅠㅠㅠ
그냥 홍초 타마실게요
ㅠㅠ
열을 받으면 분해되는 성분이라면 추출할때도 어느정도 분해되는거아님..? 건강때문에 커피마시는 사람이 있낰ㅋㅋㅋㅋ
누가 건강하려고 커피마셔요
제발 산미가 아니길 바랐는데 ~~~산미 싫어~~~
캬 산미있는거 개좋아 ㅎㅎㅎ
속쓰리니까 그대로 고소한 커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