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도 이제 해가 꽤 지나가니 거기에 대한 실전사례들이 책들에 여기저기 꽤 나오기 시작하고 있음.
우선 전술기간의 제공전투는 거의 100% BVR교전이었고 미그와 수호이가 독파이트라고 할만하거 했던 마지막 사례가 이디오피아-에리투리아 전쟁이었음.
우크라이나의 미그29와 수27계열들이 HARM을 쏠 수 있었던 건 예전에 내가 예상했던데로 거의 옛날 스텐다드나 슈라이크 쏘듯 쐈던 모양임. 데이터버스 인터그레이션 없이 기존 파일론에 어답터만 달아서 R-27 사격신호로 발사했고 운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커조작은 파일럿 니보드의 아이패드로 무선 입력했었다고 함.
전투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연령대가 아주 버라이어티 함. 80년대에 소련공군 파일럿으로 경력을 시작한 초 베테랑부터 20대초반까지 고르게 있음.
우크라이나는 패트리어트를 옛날 바르샤바 조약기구군의 공세적 방공운용 비슷하게 쓰곤 했던 모양임. 기습적으로 전선에 아주 가깝게 배치시켜 러시아 안전공역이라고 생각되는 지역을 단번에 쑥대밭을 만들고 빠지곤 했었나 봄.
첫댓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패트리어트를 전선 가까이 붙여 쓰다가 포격이나 드론 공격에 노출된 일도 있었겠죠?
이 책에선 안나왔었지만 얼마 전에 패트리어트 포대가 드론공격에 당했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이러다가 당하지 않았을까 하내요.
https://m.cafe.daum.net/NTDS/5q1/1017?svc=cafeapp
올려주신 기사로는 샤헤드 75대가 몰려와서 포화공격한 게 첫 패트리어트 피격의 원인이었는데, 잔방 배치됐는지는 기사에 안 실려있지만 후방에 배치돼 있었다면 F-16 과 기타 다층방어 수단 등으로 저 물량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