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아침 잘못 걸려온 전화들 연속으로 무슨 부산 면사무소냐고 전화질
사진을 잘못찍었는데 격일, 매일, 일주일간 보는 공직차량위협퍼포먼스
첫댓글 구급차와 경찰차가 자주 출몰하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나도 경찰차가 계속 나타나던 기간이 있었습니다.그래서 경찰이 나를 두고 무슨 일을 하나 하는 생각까지 갔었는데,합리적으로 생각해보니 경찰차가 지나가는 일과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자꾸 나타나니까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들죠.여기서 못 벗어난 피해자들은 경찰차, 구급차에 경끼를 일으키는데그래서 지나가기만 했을 뿐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래도 마냥 가해자라고 반 미쳐버립니다.경찰차와 구급차가 나의 동선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경찰차와 구급차가원격 조종 당해서 그렇습니다.피해자들 근처로 차량을 운행하도록 경찰과 구급대원이 조종을 당한 것이고경찰과 구급대원 자신들은 조종당하는 것을 느끼지를 못합니다.당연히 피해자와도 관계없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피해자가 어떤 피해를 더 입는 것도 없습니다. 이간질입니다.이런 트릭을 쓰는 것인데, 이걸 제 설명대로 그냥 조종당해서 지나가는 것일 뿐나의 일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바로 옆에 지나가게 하는 걸보니 그들도 다 조종당하는 듯합니다. 물론 형식적 위협인거 알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위협도 아닙니다. 조종 당해서 본인들도 모르고 그냥 그 길을 지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감사합니다 :) 꼭 이겨내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찰차, 구급차 저도 겪었지만 저는 경찰차, 구급차 지나가고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나 생각해보았습니다.경찰차, 구급차 지나가는 것과 나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이런 식으로 사람 헷깔리게 하는 것입니다.이걸 파악하지 못하면 혼자서 엉뚱하게 경찰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이런 식으로 피해 의식이 늘어나다 보면 가해가 더 심해집니다.산들애님 벌써 10년 째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는데 10년간 전혀 변함이 없더군요.이런식으로 사람 골로 가게 만드는 트릭입니다.말도 안 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만 늘어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런데 경찰서에 가면 대놓고 수사하지 않습니다 조직스토킹언급만으로 정신병원에 갔는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상부에서 어떤 코드를 매겨 지시가 내려오는듯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대놓고 수사가 안될수가 없죠 국가가 하는 건 확실해보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조직 스토킹 언급으로 정신병원 간게 언제 일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1월입니다 최근이에요
@OSCAR in Oasis 김인창 https://youtube.com/shorts/SutQHtqlzt0?si=z5ySshWsef7DYrRR
@조스피해자_민정 잘 알겠습니다.저의 경우 2년 전 저 사는 곳 경찰서에서 A4 100페이지 자료 제출해서 이 범죄 이해시켰습니다.작년에는 인천 미추홀 경찰서에서도 같은 결과 나왔습니다.그리고 올해는 대구 경찰서 4곳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한 고소, 고발, 진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공문도 나왔습니다.사시는 곳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와는 상황이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민정님 상황과 저의 상황을 분리해서 생각하겠습니다.)제 입장에서는 우리 피해가 경찰에서 잘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민정님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경찰차와 구급차 지나가는 것은 제 설명이 맞고,사람 신경 곤두서게 온갖짓을 다 하는 것이 이 범죄입니다.신경 곤두서서 신경과민, 피해 의식 조장, 피해 망상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사고 치게 만듭니다.저도 거기까지 갔다가 이건 내가 속은 것이었네 하면서 스스로 벗어났습니다.저는 피해 22년째이고, 이 범죄에 대해 전말을 파악했습니다.저에게도 주변에서 잠시도 멈추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지만 저는 무관심, 무반응이 연습이 되었습니다.제가 쓴 지난 글들에 다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어느 경찰서 소속 파출소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대구북부경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잘 알겠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경찰서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사이버팀+여청팀이 아예 매수당한듯 / 아니면 저를 어떤 코드를 매겨놨겠죠? 유튜브 angelar park 봐보세요 전 국가기관이 가세하고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조스피해자_민정 어떤 코드를 매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경찰 감시 대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조장당하는 것입니다.그러면 감시 당한다는 느낌 때문에 자꾸 아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나게 됩니다.이렇게 만들어가는 겁니다.제가 갔다와서 압니다.관할 경찰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닙니다 제가 조직스토킹하잖아요 하고 설명하니 다들 가만히 있던데요 그리고 왜 갑자기 응급입원일까요? 강제적이지 않나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뇌해킹 부분을 언급했는데 스토킹 가해의 위협이 있으니 정신병원에 응급입원을 해야한다고 했고 정신병원에서는 정신분열증을 언급하면서 부모님을 설득하여 보호입원으로 돌리고 한달가까이 있었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과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에서 피의자들이 조직 스토킹을 강조했습니다.담당 경찰들이 조직 스토킹이라는 말을 위의 사건들과 연결해서 그렇게 본 것일 것 같습니다.PD 수첩에서도 조직 스토킹을 크게 떠들었었습니다.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직 스토킹이라는 단어는 위험할 수 있다고 인식이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제가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저는 트릭에 속지 않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동영상 날짜가 1월 19일 이전인가요, 이후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전입니다 작년 12월이네요 가족과 지인 모두 뇌해킹을 하고 마컨을 합니다 완전 고립됐고 경찰은 엄마가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갔어요 가족간에도 모두 이간질시킵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에요
@조스피해자_민정 피해 22년 동안 가족들이 조종 당해서 저도 말도 못하게 피해 입었고 너무 길다보니이게 가족이 조종당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감정을 여과하는데 3년은 보낸 것 같습니다.지금도 가족들이 조종당합니다.민정님과 똑같습니다.제 방에서 물건들을 이리저리 치우고 자꾸 일을 못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듭니다.하지만 저는 이게 가족이 조종 당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가족에 대해 감정이 더 이상 상하지 않는 단계까지 왔습니다.저도 강제 입원 당해봤고, 경찰들과 마찰도 많았었지만이게 다 나의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어렵게 이해한 후로는말려들지 않습니다.동영상은 1월 19일 이전이신가요, 이후이신가요?
@조스피해자_민정 가족 지인 모두 조종 당하듯이 경찰차 구급차도 조종당한다는 것은 연상이 되시죠?나의 주변을 그렇게 조종, 조작해서 나를 신경과민 피해의식에 빠뜨리는 게 이 범죄입니다.나의 주변이 거의 조종당한다고 보면, 상황을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습니다.저는 그 단계까지 와서 피해를 많이 줄였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저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23년 12월 영상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저는 22년 전 2002년 피해자 되어서 딱 2년만에 가족, 친구, 지인 모두로부터 완전 고립되어20년을 지냈습니다. 끔찍하죠.고립이 심화되면 고립감과 위축감도 심해집니다. 저는 그런 나락 속에서 20년을 지냈습니다.작년에는 달랐습니다.활동을 늘리고 내 피해가 어떤 맥락이었나 분석하고 이해하고 뭔 일이 생기건 무관심 무반응으로 관찰자의 입장을 많이 유지합니다.그러다보니 22년 전 피해자 되기 이전의 느낌들을 서서히 받아가면서 사회 복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단 2년 만에 완전 고립되었다가 20년 만에 벗어나고 있습니다.문제는 22년을 날렸다는 것이죠.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언론, 국회 기타 필수적인 곳에 제보를 하고 있습니다.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하니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도 직장을 서울로 옮기게 되면 동참하겠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고, 복수만이 남아있습니다.범죄자들을 모두 체포 사형시켜버리는 것입니다.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이거 중요한 건데,동영상은 작년이고, 강제 입원은 언제인가요? 1월인가요?위의 내용으로는 제가 이해가 어렵습니다.피해자들의 맹점이 아무 것도 모르고 계속 당하면서 시간이 흘러버리면뭔가 뭔지 정말 햇깔리게 됩니다.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피해가 계속되었는지 꼭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저는 이 작업 하고 나서부터 점점 이 범죄에 대해 이해가 가능해졌습니다.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는가,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는지를 꼭 시간 순서대로 정리를 해야합니다.그래야 수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덜 당하게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수법은 거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저도 마컨인지 모르고 당한다는 겁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년이고 입원 후 퇴원이 1월 초중순이었나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기억을 해야하는데 자주 조작당하는듯하며 기록은 블로그를 할 예정이긴한데 피해가 심해질까 두렵네요 그렇다고 이렇게 살수는 없는데 말이죠
@조스피해자_민정 예.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고,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나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저는 이렇게 했습니다.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895
@조스피해자_민정 저도 조작당할 때가 있는데, 지나고 나면 분간이 됩니다.티나게 조종할 때도 있고, 티 안 나게 조종할 때도 있습니다.이게 잘 생각해보면 상황에 따라서 내가 조작당했나 판단이 나옵니다.많이 파악할수록 내 실수는 줄어들더군요.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런데 박진흥님은 정체가 무엇인가요 위피인가요?
@조스피해자_민정 피해자 중에 한 사람이고 가장 열심히 홍보하는 피해자이기도 합니다.저는 다른 사람들 글은 안 읽어서 모르고, 박진흥님과는 함께 일할 때가 많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1 16:07
진 경찰차요. 매일은 아니고 자주 봅니다. 제가 세 번 이사했는데(한달간) 동네마다 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집단들.
어떻게 이해하셨나 모르겠네?집에서 가족들이 조종 당하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주변이 다 조종당합니다.이걸 알면 내 앞에 지나가는 경찰차, 구급차도 조종당해서 지나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썼습니다.경찰차, 구급차 지나가기는 하는데 나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나?내 일과는 관계없이 자주 출몰하게 만들어서 내 신경 돋구는 것이구나.이렇다고 쓴 겁니다.이 집단이 누구를 가리키는 겁니까?위의 내용에서는 경찰, 구급대원들 조종해대는 국정원 8국이 이 집단입니다.명령받고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뇌해킹 당해서 운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뇌조종도 있겠지만 상황은 그들이 내가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날 죽이는일을하는 고정스토커들입니다.뇌조종 상황조종보다 돈받고 스토커짓하면서 해꼬지한다는사실입니다.피해자에대해 쓰레기라 주위사람에게 모함하고 매수하고, 사소한일도 힘들게하고 고립시키는일은 뇌조종이 아니고 스토커들이 지령받고 하는겁니다.안보이는 국정원8국보다 지금 내게 빔쏘고 만사 앞질러 다니며 똥칠하는 스토커들을 상대할수밖에요
@오리 제 피해 사실 많이 썼습니다.길에만 나갔다하면 스토커들 나타나서 갖은 방해 다 하고 어딜 가건 방해한다고. 이건 진짜 스토커들.집에서 가족이 조종당해서 나를 어렵게 합니다. 피해 22년째인데 지금도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하지만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조종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을 조직 스토킹 상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짜 스토커들이 아니라 주변이 조종당하는 경우.이 스토커들의 정체가 무엇인가?국정원 8국이 모집 교육해서 가해를 해대는 년놈들입니다. 이렇다고 계속 알려왔습니다.이것들의 정체가 국정원 스토커들이다.이 진짜 스토커들이 저의 경우 하루 20번 이상은 나타납니다. 오늘도 20번 넘었습니다. 제가 이걸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으시네요.피해 22년째이고 저도 똑같이 매일 당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매번 밝히고 있는데, 나타나는 진짜 스토커들만 언급하시네요.진짜 스토커들도 있고집에서건 어디서건 주변 사람들이 조종당해서 나에게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매일 그치지 않습니다.저는 두 경우에 대해 계속 알려왔습니다.
경찰차, 구급차 자주 봅니다 매우 자주민간인 사찰이라고 하더라구요
첫댓글
구급차와 경찰차가 자주 출몰하는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나도 경찰차가 계속 나타나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나를 두고 무슨 일을 하나 하는 생각까지 갔었는데,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니 경찰차가 지나가는 일과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나타나니까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들죠.
여기서 못 벗어난 피해자들은 경찰차, 구급차에 경끼를 일으키는데
그래서 지나가기만 했을 뿐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래도 마냥 가해자라고 반 미쳐버립니다.
경찰차와 구급차가 나의 동선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원격 조종 당해서 그렇습니다.
피해자들 근처로 차량을 운행하도록 경찰과 구급대원이 조종을 당한 것이고
경찰과 구급대원 자신들은 조종당하는 것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당연히 피해자와도 관계없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어떤 피해를 더 입는 것도 없습니다. 이간질입니다.
이런 트릭을 쓰는 것인데, 이걸 제 설명대로 그냥 조종당해서 지나가는 것일 뿐
나의 일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바로 옆에 지나가게 하는 걸보니 그들도 다 조종당하는 듯합니다. 물론 형식적 위협인거 알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위협도 아닙니다. 조종 당해서 본인들도 모르고 그냥 그 길을 지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감사합니다 :) 꼭 이겨내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찰차, 구급차 저도 겪었지만 저는 경찰차, 구급차 지나가고 나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경찰차, 구급차 지나가는 것과 나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이런 식으로 사람 헷깔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걸 파악하지 못하면 혼자서 엉뚱하게 경찰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 의식이 늘어나다 보면 가해가 더 심해집니다.
산들애님 벌써 10년 째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는데 10년간 전혀 변함이 없더군요.
이런식으로 사람 골로 가게 만드는 트릭입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피해만 늘어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런데 경찰서에 가면 대놓고 수사하지 않습니다 조직스토킹언급만으로 정신병원에 갔는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상부에서 어떤 코드를 매겨 지시가 내려오는듯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대놓고 수사가 안될수가 없죠 국가가 하는 건 확실해보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조직 스토킹 언급으로 정신병원 간게 언제 일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1월입니다 최근이에요
@OSCAR in Oasis 김인창 https://youtube.com/shorts/SutQHtqlzt0?si=z5ySshWsef7DYrRR
@조스피해자_민정
잘 알겠습니다.
저의 경우 2년 전 저 사는 곳 경찰서에서 A4 100페이지 자료 제출해서 이 범죄 이해시켰습니다.
작년에는 인천 미추홀 경찰서에서도 같은 결과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대구 경찰서 4곳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한 고소, 고발, 진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공문도 나왔습니다.
사시는 곳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와는 상황이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민정님 상황과 저의 상황을 분리해서 생각하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우리 피해가 경찰에서 잘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민정님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찰차와 구급차 지나가는 것은 제 설명이 맞고,
사람 신경 곤두서게 온갖짓을 다 하는 것이 이 범죄입니다.
신경 곤두서서 신경과민, 피해 의식 조장, 피해 망상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사고 치게 만듭니다.
저도 거기까지 갔다가 이건 내가 속은 것이었네 하면서 스스로 벗어났습니다.
저는 피해 22년째이고, 이 범죄에 대해 전말을 파악했습니다.
저에게도 주변에서 잠시도 멈추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지만 저는 무관심, 무반응이 연습이 되었습니다.
제가 쓴 지난 글들에 다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어느 경찰서 소속 파출소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대구북부경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잘 알겠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경찰서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사이버팀+여청팀이 아예 매수당한듯 / 아니면 저를 어떤 코드를 매겨놨겠죠? 유튜브 angelar park 봐보세요 전 국가기관이 가세하고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조스피해자_민정
어떤 코드를 매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경찰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 감시 대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조장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시 당한다는 느낌 때문에 자꾸 아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가는 겁니다.
제가 갔다와서 압니다.
관할 경찰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닙니다 제가 조직스토킹하잖아요 하고 설명하니 다들 가만히 있던데요 그리고 왜 갑자기 응급입원일까요? 강제적이지 않나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뇌해킹 부분을 언급했는데 스토킹 가해의 위협이 있으니 정신병원에 응급입원을 해야한다고 했고 정신병원에서는 정신분열증을 언급하면서 부모님을 설득하여 보호입원으로 돌리고 한달가까이 있었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과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에서 피의자들이 조직 스토킹을 강조했습니다.
담당 경찰들이 조직 스토킹이라는 말을 위의 사건들과 연결해서 그렇게 본 것일 것 같습니다.
PD 수첩에서도 조직 스토킹을 크게 떠들었었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에게 조직 스토킹이라는 단어는 위험할 수 있다고 인식이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저는 트릭에 속지 않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동영상 날짜가 1월 19일 이전인가요, 이후인가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전입니다 작년 12월이네요
가족과 지인 모두 뇌해킹을 하고 마컨을 합니다 완전 고립됐고 경찰은 엄마가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갔어요 가족간에도 모두 이간질시킵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에요
@조스피해자_민정
피해 22년 동안 가족들이 조종 당해서 저도 말도 못하게 피해 입었고 너무 길다보니
이게 가족이 조종당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여과하는데 3년은 보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족들이 조종당합니다.
민정님과 똑같습니다.
제 방에서 물건들을 이리저리 치우고 자꾸 일을 못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가족이 조종 당해서 그렇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가족에 대해 감정이 더 이상 상하지 않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저도 강제 입원 당해봤고, 경찰들과 마찰도 많았었지만
이게 다 나의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어렵게 이해한 후로는
말려들지 않습니다.
동영상은 1월 19일 이전이신가요, 이후이신가요?
@조스피해자_민정
가족 지인 모두 조종 당하듯이 경찰차 구급차도 조종당한다는 것은 연상이 되시죠?
나의 주변을 그렇게 조종, 조작해서 나를 신경과민 피해의식에 빠뜨리는 게 이 범죄입니다.
나의 주변이 거의 조종당한다고 보면, 상황을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단계까지 와서 피해를 많이 줄였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네 저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23년 12월 영상입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저는 22년 전 2002년 피해자 되어서 딱 2년만에 가족, 친구, 지인 모두로부터 완전 고립되어
20년을 지냈습니다. 끔찍하죠.
고립이 심화되면 고립감과 위축감도 심해집니다. 저는 그런 나락 속에서 20년을 지냈습니다.
작년에는 달랐습니다.
활동을 늘리고 내 피해가 어떤 맥락이었나 분석하고 이해하고 뭔 일이 생기건 무관심 무반응으로
관찰자의 입장을 많이 유지합니다.
그러다보니 22년 전 피해자 되기 이전의 느낌들을 서서히 받아가면서 사회 복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단 2년 만에 완전 고립되었다가 20년 만에 벗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22년을 날렸다는 것이죠.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언론, 국회 기타 필수적인 곳에 제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하니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도 직장을 서울로 옮기게 되면 동참하겠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고, 복수만이 남아있습니다.
범죄자들을 모두 체포 사형시켜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스피해자_민정
이거 중요한 건데,
동영상은 작년이고, 강제 입원은 언제인가요? 1월인가요?
위의 내용으로는 제가 이해가 어렵습니다.
피해자들의 맹점이 아무 것도 모르고 계속 당하면서 시간이 흘러버리면
뭔가 뭔지 정말 햇깔리게 됩니다.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피해가 계속되었는지 꼭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 작업 하고 나서부터 점점 이 범죄에 대해 이해가 가능해졌습니다.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는가,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는지를 꼭 시간 순서대로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수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덜 당하게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수법은 거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저도 마컨인지 모르고 당한다는 겁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작년이고 입원 후 퇴원이 1월 초중순이었나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기억을 해야하는데 자주 조작당하는듯하며 기록은 블로그를 할 예정이긴한데 피해가 심해질까 두렵네요 그렇다고 이렇게 살수는 없는데 말이죠
@조스피해자_민정
예.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고,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나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https://cafe.daum.net/tpfhdnstptkd/DazL/4895
@조스피해자_민정
저도 조작당할 때가 있는데, 지나고 나면 분간이 됩니다.
티나게 조종할 때도 있고, 티 안 나게 조종할 때도 있습니다.
이게 잘 생각해보면 상황에 따라서 내가 조작당했나 판단이 나옵니다.
많이 파악할수록 내 실수는 줄어들더군요.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런데 박진흥님은 정체가 무엇인가요 위피인가요?
@조스피해자_민정
피해자 중에 한 사람이고 가장 열심히 홍보하는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 글은 안 읽어서 모르고, 박진흥님과는 함께 일할 때가 많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1 16:07
진 경찰차요. 매일은 아니고 자주 봅니다. 제가 세 번 이사했는데(한달간) 동네마다 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집단들.
어떻게 이해하셨나 모르겠네?
집에서 가족들이 조종 당하고, 직장에서, 학교에서 주변이 다 조종당합니다.
이걸 알면 내 앞에 지나가는 경찰차, 구급차도 조종당해서 지나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썼습니다.
경찰차, 구급차 지나가기는 하는데 나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나?
내 일과는 관계없이 자주 출몰하게 만들어서 내 신경 돋구는 것이구나.
이렇다고 쓴 겁니다.
이 집단이 누구를 가리키는 겁니까?
위의 내용에서는 경찰, 구급대원들 조종해대는 국정원 8국이 이 집단입니다.
명령받고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뇌해킹 당해서 운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뇌조종도 있겠지만 상황은 그들이 내가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날 죽이는일을하는 고정스토커들입니다.
뇌조종 상황조종보다 돈받고 스토커짓하면서 해꼬지한다는사실입니다.
피해자에대해 쓰레기라 주위사람에게 모함하고 매수하고, 사소한일도 힘들게하고 고립시키는일은 뇌조종이 아니고 스토커들이 지령받고 하는겁니다.
안보이는 국정원8국보다 지금 내게 빔쏘고 만사 앞질러 다니며 똥칠하는 스토커들을 상대할수밖에요
@오리
제 피해 사실 많이 썼습니다.
길에만 나갔다하면 스토커들 나타나서 갖은 방해 다 하고 어딜 가건 방해한다고. 이건 진짜 스토커들.
집에서 가족이 조종당해서 나를 어렵게 합니다. 피해 22년째인데 지금도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조종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직 스토킹 상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짜 스토커들이 아니라 주변이 조종당하는 경우.
이 스토커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국정원 8국이 모집 교육해서 가해를 해대는 년놈들입니다. 이렇다고 계속 알려왔습니다.
이것들의 정체가 국정원 스토커들이다.
이 진짜 스토커들이 저의 경우 하루 20번 이상은 나타납니다. 오늘도 20번 넘었습니다. 제가 이걸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으시네요.
피해 22년째이고 저도 똑같이 매일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밝히고 있는데, 나타나는 진짜 스토커들만 언급하시네요.
진짜 스토커들도 있고
집에서건 어디서건 주변 사람들이 조종당해서 나에게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매일 그치지 않습니다.
저는 두 경우에 대해 계속 알려왔습니다.
경찰차, 구급차 자주 봅니다 매우 자주
민간인 사찰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