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2019년 3월 7일
신부수업을 마치고 허둥지둥
이은자사랑방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장님께서 넘 반갑게 저를
맞아 주셨다
이은자간사님은 49차 영활성화반을
통하여 면을 익힌 터라 낯설지가 않다
난 사실 사랑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궁금했다
이곳에는 도대체 무엇하고 놀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사랑방손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 방가득 찼다
이방에 먹을것이 풍성한가 보다
나도 사랑방에서 주는
떡부스러기라도 한 조각
얻어 먹고 허기진 옆구리를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나의 완전 오산이다
이은자사랑방장님 나에게 집중
폭탄을 선포 하신다
세상에 로또가 아닌
영적 로또에 당첨 된 자다
난 하나님께 뽑힌자다
한 날 꾼 꿈생각이 났다
꿈속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경선아!
경선아!
난 분명 들었다
난 성령님께 물었다
지금 누구를 부르시느냐고?
바로 너다
그럼 저를 왜 경선이라
부르시냐고요?
그때 경선이라는 뜻을 풀어 주셨다
넌 많은 자들 중에 내가 고루고
뽑았기에 경선이란
애칭으로 나를 불러 주신다고
으 메야 !~~
고마워라 임마누엘 ~~
노래가 절로 나온다
아멘 할렐루야^^
한마디로 이집 저집 먹거리
찿아 돌아다니지 말고
사랑방 하나 차려 빨리
나가라고 호통을 치신다
아이고~마~야!~~
떡주기 싫으시다면 바가지나
깨지 마시지 완전 묵사발이다
저!~저!~
부족한데요
저!~저!~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부족하다는 것
하나님앞에 죄인줄
왜 모르세요
한마디로 입 다물라 하신다
꼼짝 말아라 다
완전 그 권세 앞에
꼼짝 못하고 두 손 들고 항복^^
바로 주님의 음성이셨다
그때 내 속에 계신 성령님
한 말씀 거드신다
니가 하나 내가 하지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영광사랑방이
공지에 올랐다
그리고 불과 한~두시간 지났을까 ?
주영광사랑방에
첫 손님이 찿아오셨다
세상에 이런일이..
난 깜짝 놀랐다
오늘 3월 18일
월요일 오전 7시
주영광사랑방 오픈
이른 아침인데도
사랑방손님이 7명이
찿아오셨다
주님께서 내게 붙여주신
귀한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잘 섬길 수
있을까를 밤 늦게까지
고민하다 잠이 들었다
주님께서 평강의 복을
주셨다
내 영혼은 편안하지만
내 혼의 영역은 다른가 보다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일어났다
난 또 성령님께 묻고 또 묻고
내 속에 성령님 말씀하신다
니가 하나 내가 하지
염려하지 말아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속된 시간에 스카이프창으로
시작종을 울렸다
최고의 교수님이신
성령님께서 진두 지휘하시고
난 그분께 입술을 빌려드렸다
올도 우리사랑방에
또 다른 손님이 찿아오셨다
할렐루야
저의 부족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아버지! !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첫댓글 하하하
할렐루야
귀하신 주영광목사님
맞습니다
니가하나? 내가하제 ㅎㅎㅎ
주님이 일하십니다
이은자사랑방 두번째열매
주영광사랑방 인기 짱이십니다
주님의일을 신명나게 할때
그 받는 기쁨과 순종
할렐루야
귀하신 주영광목사님
워바에서의 활약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님께영광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호랭이 간사님
사랑방 방장님
뽑아주셔서
주님께 영광입니다
늘 기도로 응원해 주실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와!
그 로또 당첨되는 방에
나도 들어갈 걸!
다음에는
선착순으로
뛰어가야지!
ㅎㅎㅎㅎ
주영광 목사님!
목사님에게
신령한 은혜가
양산되시네요.
양산에서
제일 큰 은혜
받으시고
푹 뒤집어 쓰소서!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존경하는 김다니엘목사님
이은자사랑방 손님이
차고 넘쳐요
먹을게 많다고 방장님께서
인심이 좋고 예수님의
심장을 가졌다고
장안에 소문 자자합디다
저도 부스러기 한점
얻어 먹을려고 사랑방에
찿아가서 한방에 당첨 됐습니다
그 방에서 로또 당첨자가
둘이 나왔답니다
지금도 좀 얼떨떨하지만
도적이 소문듣고 담 넘어
올까봐 근신하며 깨어 지키고 있습니다
하 하 하
저도 연륜이 더하며
익살이 많이 널었는가
봅니다
목사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주님의
은총이 성산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위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우리 귀하신
주영광 방장님 인기짱 짱
워바에서의 활약 기대합니다!
주님께 영광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귀하신 이신영집사님
귀한 댓글로 힘을 싫어주시는 이 방장
살 맛이 납니다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고 존귀한자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늘 분투 하소서^^
와우!~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는군요!
저도 거쳐야할 산맥인데....ㅠㅠ
하나님이 하신다는데 저도 자꾸 못난 내 모습만 바라보여져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등 떠밀어 주시길 기다리고만 있습니다.애고! 어찌하오리까!
저는 성막기도반도 다 까묵은 자라 더욱 주눅이 들어서리...
주여 ! 불쌍히 여기소서!!!
주영광목사님 사랑방이 날마다 시마다 먹을것과 마실것이 넘치게 하옵소서!!!!
"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의 순종을 내가 기뻐 받았노라!!! 내가 너를 빌려 쓰리라!!! "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비가일님
힘내세요
니가 하나
내가 하지
할수있다 하신이는
나의 능력 주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
준다 하시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온전히 성령께 붙들려달려가시는 목사님을 뵈니
나이는 정말 숫자인가봅니다.
영적나이 18세!!
내가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맛보아 알게되리라하십니다.
힘차게 달려가시는 목사님을 따라 저도 Go Go Go!!!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스럽고 이쁜
반장님 주님께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나의 딸이다
내가 귀한 그릇으로
다듬고 계셔요
값진 명품으로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방 로또에 당첨되신 주영광목사님 성령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껏 사랑방 꾸며보세요 사랑과, 웃음과 치유가 넘치는 사랑방으로로 만들어가실 믿고 따라갑니다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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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사랑방 손님
라파님 최고^^
당신을 두손들고 축복합니다
어디 제 힘으로 되간디요
라파님도 한자리 하셔야지요
야! 좋은 아이디 제공^^
좋아요 좋아^^
사랑과 웃음과 치유
회복도 한자리 달라네요
우리 사랑방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방을 같이
꾸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