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정의 달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선언 6월부터 본격 적용
하기로 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
님들 더욱더 솔선수범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 가벼운 마음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는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과거의 잘못은 피하지 말고 현재미래는 잘못을 안 하기 위한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 잡아 감정보다 인내로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으로 서로이해 양보하는 지혜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구석구석 틈틈이
관행과 갑질 적패청산 시정재발방지 고쳐나가면서 힘이 없는 어두운 그늘진 곳 소외된 나약한
서민들을 위하여 고루고루 나누면 고통은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되기에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하늘세상 충신 장원 층
1987년 4월 23일 (음력 3월 26일)
하늘 문 열어서 백성 충신 마음으로 층, 지하세계 문을 열어 조상환생 층,
조화세계 문을 열어 마귀악마 잡아 치는 층, 이승(인간) 저승(영혼) 갈라놓고
악신처벌 정의정권 쇳물정권 땅 불 정권 세상정권 층, 악신 잡아 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신을 정리하는 이 장소다. 한세상 광나는 하나 흑심야심 욕심 없이
바로잡고 바로 걷는 거침없는 대한길이다. 하늘땅 156(세계)개국나라 정기
똘똘 뭉쳐서 한 덩어리로 재주권세 독립 층 백성들아 들어봐라. 나라살림도
잘못하면 나라를 팔아먹게 된다. 이 살림은 충신 살림은 하늘살림이라 잘못
살게 되면 하늘에서 화를 내서 한숨 쉬게 되면 한여름에라도 우박이 되고
눈이 된다. 10시간을 업(잘못, 죄, 빚)을 지어면 12년 고통을 10시간에 풀어
나왔는데 지금은 10시간 고통이 충신이 되고 나서는 10분으로 장군세계 때는
36가지 도법 지방법원이라 설법으로 나갔고 천당이고 임금님세계 고등법원
될 때는 궁전으로 판단으로 내리서고 충신세상 대법원 층이다. 전부 층으로서
마지막으로 뿌리가 빠진다. 백성들아 정신 차려서 모든 것이 단축되고 신 없이
병 없이 가정화목 살기 좋은 세상은 왔다. 뭣이 제일 중요 하노? 마음만 닦고
고치면 모든 것이 자궁(자식)도 살림도 소원대로 될 수가 순간적 1분 1초에
변하는 그 마음하나로서 충신이고 역적이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정신 차려서 마음 닦고 대대로 가더라도 거침없는 대한 길 이승저승 갈라놓고
바른 하늘정치 바로 한다. 과거사 어떻게 됐거나 마음하나 바로 고쳐서
충신이 되어보자.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충신정권 바로 쥐고 악착같이
갈 바서 뚜드릴 것은 뚜드리고 잡을 것은 잡고 바른 질서를 찾아준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