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000만원이 넘는 수당을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은 윤석렬... ㅎㅎ
고위공직자로서 독립 생활이 불가능한 부모를 봉양하는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세제 혜택의 취지에 어긋나는 공제를 받아놓고, 부친이 고정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부모의 재산공개를 거부... ㅎㅎ
그럼에도 윤석렬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
뻔뻔하고도 쪼잔한 게 드러나고 있네...
팁으로 하나 덧붙여서, 문재인에 대한 달창단의 변명(▼)을 보고 뿜을 뻔 했다.
달창단들아... 뭉가가 무엇을 위해? .... 그리고 원칙을 지킨 게 뭐지? ㅎㅎㅎ
김정은 기쁨조를 하겠다는 것? .... 나라 살림을 거덜 내겠다는 일념?... 도대체 뭐여?
마스크가 보기에... 뭉가는...
정치적 이익에 도움이 돤다면... 일관성 없이 갈팡질팡하는 ‘조령모개’가 원칙
나라를 망치는데 도움이 된다면 ‘못 먹어도 고’가 원칙...
하이구~~ 배꼬레야!!@~~
[단독] 윤석열, 수백만원 공제 받았지만…부양가족 올린 양친 '재산 공개'는 거부
"독립생계 유지"… 父 고정소득 이유로 고지 거부 / 부모 연 소득 100만원 이하 시 부양가족 공제 / 윤 후보자, 5년 간 매년 500만원씩 공제 혜택 / "세제 혜택 취지 어긋나는 공제" 비판 목소리 / 서초동 아파트 재산세 체납, 3차례 구청에 압류되기도 / 본인·배우자 등 가족 재산 총 66억여원 신고 / 병역문제도 청문회 주요 쟁점 될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74127
달창들아... ▼ 뭉가의 뻥을 기억 못하냐?... 그런데도 원칙을 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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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보기에... 뭉가는...
정치적 이익에 도움이 돤다면... 일관성이 없이 갈팡질팡하는 ‘조령모개’가 원칙...ㅎㅎ
나라를 망치는데 도움이 된다면 ‘못 먹어도 고’가 원칙...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