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모델·방송인과 매주 이태원 클럽…'담배 형태' 무언가 태웠다" 기사
경찰이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와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고 수사 중인 가운데, 그가 지인들과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34939?sid=102
"유아인, 모델·방송인과 매주 이태원 클럽…'담배 형태' 무언가 태웠다"
경찰이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씨와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고 수사 중인 가운데, 그가 지인들과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1일) 국민일보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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