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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초래한 중러 관계 발전. 협력자에서 영원한 친구 관계로.. 미국의 승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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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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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비키니 입으면? / 유럽 이민자 사태의 뿌리 / 유럽과 터키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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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도 노란 딱지입니다.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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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 바퀴에 '1시간 반'…북한이 오늘 공개한 영상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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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쏜 군사정찰위성은 궤도에 진입한 이후 현재까지는 정상 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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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24회 1부 (28) 이란 외무부, 가자 학살은 인류 양심에 대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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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4일 ~ 11월 20일 소식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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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휴전‥인질 13명·수감자 39명 맞교환 (2023.11.25/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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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3. 11. 25.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 인질 13명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성과 노인, 아이들이 첫 석방 대상이었는데요. 이스라엘측은 이들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출처: https://youtu.be/V56Y3I-un5o
인질 1차 석방…이스라엘 "휴전기간에 다음 작전준비 끝낼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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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1차 석방…이스라엘 "휴전기간에 다음 작전준비 끝낼 것"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인 여성·아동 인질 13명이 24일(현
출처: https://youtu.be/Gu4pkXwdHsE
벨 통신 331, 우크라, 팔레스틴의 삶 // 우리 시대의 자화상 // 천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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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십여년전 제렌스키가 코메디언 시절 러시아에 와서 러시아 국영 방송 스튜디오에서 당시 역시 코메디언 사회자인 막심 갈킨과 연말 망년회 쇼를 하는 장면입니다. 지금 이 막심 갈킨은 러시아의 반역죄 혐의를 받고 이스라엘로 도망갔으며 제렌스키는 러시아와 끝까지 싸움을 하겠다는 우크라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냥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화면에 나오는 우크라 여자는 이름이 악사나, 여자 탄광부입니다, 전직은 바흐무트시에서 초등학교 지리 교사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크라 동부 어느 탄광 지하에서 석탄 채굴 작업부로 일하고
출처: https://youtu.be/TavEAx8IOqw
영특한 까마귀에 전세계 무슬림이 환호!/양심적 유대인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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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알 자지라 방송에 등장한 까마귀입니다. 지금까지 279만 뷰를 기록한 특이한 영상입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깃봉에 올라가 이스라엘 국기를 부리로 뜯어내 떨구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댓글이 2만개 이상 달렸습니다. 전세계의 무슬림들이 여기에다 팔레스타인의 승리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무슬림들은 까마귀도 불의에 맞서 싸우고 있다면서 이는 신의 계시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RjUcLnL_Tbw
정우성의 역사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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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47,777회 2017. 3. 17.
영화 더킹 中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5006952504?section=nk/news/all
북 "정찰위성, 서울·평택 등 중요표적 촬영"…미군기지 등 겨냥(종합)
2023-11-25 07:00
김정은, 이틀만에 또 위성관제소 방문
북 "정찰위성, 평택ㆍ서울 등 촬영"…김정은, 위성관제소 또 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군사정찰위성으로 한반도 일대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24일 오전 10시 15분부터 10시 27분사이에 정찰위성이 조선반도를 통과하며 적측지역의 목포, 군산, 평택, 오산, 서울 등 중요 표적지역들과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을 촬영한 사진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하셨다"고 덧붙였다. 2023.11.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은 군사정찰위성으로 한반도 일대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확인했다고 25일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찾아 정찰위성의 운용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24일 촬영된 항공우주사진들을 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24일 오전 10시 15분부터 10시 27분 사이에 정찰위성이 조선반도를 통과하며 적측지역의 목포, 군산, 평택, 오산, 서울 등 중요 표적지역들과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을 촬영한 사진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하셨다"고 덧붙였다.
위성의 사진 촬영 및 사진의 지상 전송 작업은 궤도에 들어간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다.
북한은 촬영 사진들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촬영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위성은 서해 쪽에서 남북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를 촬영했고 데이터 전송도 이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목포에는 남방 해역을 방어하는 해군 제3함대, 군산에는 한국 공군 및 주한 미 공군 기지, 평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 육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오산에는 공군작전사령부 및 미군기지 등이 있다.
북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21일 밤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된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발사 장면을 조선중앙TV가 23일 공개했다. 사진은 영상에 공개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조선중앙TV 화면]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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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이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김 위원장에게 정찰위성의 궤도 진입 후 62시간 동안 진행한 세밀 조종 내용과 위성의 현재 임무 수행 상태, 그리고 25일 오전 적측 지역에 대한 촬영 계획과 정찰위성의 추가 세밀 조종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방문에는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이 동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한 건 정찰위성을 발사한 이튿날인 지난 22일에 이어 이틀만이다. 북한은 김정은이 첫 방문 당시에는 괌 미군기지를 촬영한 사진을 봤다고 주장한 바 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11/25 07:00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4152500080?section=nk/news/all
러 전문가 "한반도, 또다시 서방과 중·러 대결 중심지 돼"
2023-11-25 06:01
"한반도 핵문제 10년 내 해결 불가능…대화도 못할것"
북한 "정찰위성 성공적 발사…궤도에 정확히 진입"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2일 전날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의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1형'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발사장면 지켜보는 김정은.2023.11.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한반도가 또 한 번 양분된 국제사회 대결의 중심지가 되면서 남북이 대립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아시아 전문가가 분석했다.
키릴 바바예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장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싱크탱크 국제문제위원회(RIAC)에 기고한 글에서 "남북이 또 서로 다른 편에 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세계가 "미국이 이끄는 서방과 유라시아 두 강대국(중국·러시아)이 이끄는 동방의 대결" 구도로 흐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편에, 북한은 중·러를 앞세운 유라시아 편에 서서 다시 대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가 과거 미국과 소련의 대립 속에 남북으로 갈라진 데 이어 "100년 사이에 두 번째로 이러한 대결의 진원지에 놓였다"고 분석했다.
바바예프 소장은 먼저 냉전 종식 이후 유일한 세계 중재자로 나서려는 미국의 영향력이 쇠퇴한 것이 이런 상황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봉쇄하려는 정책으로 세계 긴장을 고조시킨 결과 세계가 다시 갈라졌다고 주장했다.
또 이렇게 양분된 세계가 서로 완전히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탓에 대결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북한에 대해 바바예프 소장은 "서방의 부정적 예측에도 정권을 유지하고 있고 미사일 전력도 끌어올렸으며 러시아·중국과 관계를 통해 정치적 입장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로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도 미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부각하면서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은 앞으로 10년 내 해결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대화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과 동맹 관계가 강화됐지만 러·중과는 거리가 멀어졌다면서 "한국은 러·중 관계에서 레드라인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세계 격랑 속에서 선을 넘도록 강요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북한 핵무기를 자체 핵 능력으로 억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국 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며 남북 관계뿐 아니라 한국 내부 정치 상황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바바예프 소장은 "한반도의 정치·경제 상황과 러시아 외교정책을 분석하는 '한국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러시아 내 한국학계가 러시아 정부와 긴밀히 상호작용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abbie@yna.co.kr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1677
北 22일 밤 발사 실패한 미사일은 '단거리탄도탄'
美 "우주발사체 이어 SRBM 발사 인지… 한일과 협의"
발사 직후 소실… 표적없이 쏜 지대공미사일 가능성도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23-11-24 17:08 송고 | 2023-11-24 17:31 최종수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 다음날인 지난 22일 오후 늦게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한미 당국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북한이 작년 11월 사례처럼 지대공 요격미사일을 지대지미사일처럼 쐈을 수 있단 관측도 제기된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22일 오후 11시5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 1발을 쐈지만, 발사 직후 수㎞ 이하 고도에서 항적이 소실돼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당시 우리 군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쐈다는 것만 확인했을 뿐 그 구체적인 종류는 특정하지 못했지만,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2일(현지시간)자 성명에서 "우린 북한의 21일 우주발사체(SLV)와 22일 SRBM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 한국·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역내 동맹·우방국들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북한이 쏜 미사일이 SRBM이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현재는 미군 측과 마찬가지로 북한이 SRBM을 발사했던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 하루 전인 21일 오후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소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천리마-1형' 로켓을 쏴 올렸다.
이에 우리 정부는 22일 오후 3시부터 '9·19남북군사합의' 내용 중 일부(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의 효력 정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북한의 이번 정찰위성 발사가 대남 정찰·감시역량 강화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그간 '9·19합의' 이행을 위해 MDL 일대에 설정했던 비행금지구역을 해제, 대북 정찰·감시용 무인기 등의 작전활동 범위를 2018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22일 미사일 발사는 우리 자산의 MDL 인근 상공 접근하는 경우에 대비한 나름의 '경고'성 무력시위였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례로 북한의 구형 지대공미사일 SA-5(러시아명 S-200)와 같은 방공무기를 공중의 특정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채 쏘면 지대지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
우리 군 당국은 작년 11월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수역을 향해 쏜 SA-5를 SRBM으로 평가한 적이 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1140
신포 앞바다에 '김정은 요트' 출현…잠수함 관련 행사에 주목
이달 7~20일 위성사진서 포착…로미오급 잠수함 등도
SLBM이나 SLCM 등 발사 조짐은 없지만 "언제든 가능"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2023-11-24 09:17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월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를 건조하고 이름을 '김군옥 영웅'함으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북한 신포 앞바다 마양도 잠수함 기지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요트 한 척과 잠수함 여러 척이 정박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매체 비욘드 패럴렐(BEYOND PARALLEL)이 보도했다. 매체는 고위 관리가 방문해 중요한 기념식이 최근 열렸거나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신포 마양도 기지를 촬영한 위성사진 4장을 토대로, 이 일대에 로미오급 잠수함(SS) 7척, 상어급 잠수함(SSC) 2척과 김 총비서 개인 요트 등 여러 척이 국제신호기를 게양한 채 정박해 있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신포 기지는 북한의 재래식 잠수함(SSB)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매체는 다만 SLBM이나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등 발사 시험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활동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북한은 언제든 SLBM이나 SLCM을 시험발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특히 북한이 앞으로 12개월 안에 정치적, 군사적 혹은 기술적인 이유로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제841호)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내다봤다.
매체는 김군옥영웅함 맨 윗부분이 보안 가림막 밖으로 노출돼 있고 옆쪽엔 크레인이 보인다면서 정비 또는 보수를 하고 있거나 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앞서 9월 김 총비서 참석 하에 '김군옥영웅함' 잠수함 진수식을 개최한 바 있다.
sseol@news1.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4033400504?section=nk/news/all
"북한 정찰위성, 하루에 한반도 상공 최소 2회 통과"
2023-11-24 09:41
24일 오전 10시·오후 9시와 11시 서울 상공 등장 예상
정찰위성 발사 소식 지켜보는 북한 주민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지난 21일 밤 평안북도 철산군의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된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발사 소식을 대형 전광판으로 지켜보고 있다. 2023.11.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북한이 쏘아 올린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한반도 상공을 하루에 2∼4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 추적 웹사이트 '오브트랙'은 만리경 1호가 24일 오전 9시 고도 518㎞ 지점에서 초당 7.6㎞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만리경 1호가 이날 오전 10시 15분, 오후 9시 47분, 오후 11시 20분에 서울에서 관측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이달 28일까지 앞으로 닷새간 하루에 적게는 두 차례, 많으면 네차례 한반도 상공을 지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만리경 1호가 이 속도를 유지한다면 하루에 지구 15바퀴를 돌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이 지난 21일 오후 10시 42분 신형 운반 로켓 '천리마 1형'으로 발사한 정찰위성 만리경 1호는 우주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우리 군·정보 당국은 파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만리경 1호로 촬영한 괌 미군기지를 22일 오전 9시 21분 수신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국가항공우술기주총국은 만리경 1호가 12월 1일부터 정식 정찰 임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만리경 1호가 실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해야 확인할 수 있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11/24 09:41 송고
출처: https://youtu.be/2PVwJe4oA-o
[레전설] 북한의 역대급 재능, "인민 호날두" 한광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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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만회 2개월 전 #레전설 #한광성 #유벤투스
#레전설 #한광성 #유벤투스 이탈리아에서 맹활약한 북한의 공격수 한광성의 커리어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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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LtR2KA3yUk
[서울의 봄] 보기전 필수💥실존인물 +실제역사, 12.12 반란 직후 결말까지 타임라인 총정리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박해준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 일큐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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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12.12 군사반란 직후 결말까지 타임라인 총정리! 예습 영상 + 복습까지 완벽 해설 일큐육공 수사팀 출동!
출처: https://youtu.be/oPVQlj3izCs?si=hIyL9tw8ikkgOqYb
김치의 날, 11월22일. #김치 #Kimchi Day. 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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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rIaEdDUKwbM
독일연방 헌법재판소의 용단!/정신차린 독일,아니면 여전히 4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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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독일의 숄츠 정부가 나랏돈을 엉뚱한데 마구쓰자 연방 헌법재판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도 국제면에서 이를 다뤘습니다 위버 알레스? 독일이 우크라이나 원조보다는 곤경에 처한 자국경제를 위해 생명선을 선택했다란 제목을 뽑았습니다. 여기서 위버 알레스?라고 한게 절묘합니다. 모든 것보다 위에라는 의미입
출처: https://youtu.be/dgLCYQlnvxw
우크라이나 전황(11/23)- 러, 아브디비카 동부 점령설/얼어가는 우크라군/삽으로 드론 폭행하는 러시아군/쓸만한 무기가 없는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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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qMLtu9QjpM
제2전선 불붙나?…이스라엘-레바논 헤즈볼라 충돌 격화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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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선 불붙나?…이스라엘-레바논 헤즈볼라 충돌 격화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일시휴전 개시가 임박한 가운데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교전은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8k4OaNANMW0
신작 ‘서울의 봄’, 극찬이 쏟아졌다! (출연배우 김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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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영화 #서울의봄 #매불쇼 - 시네마 지옥 : 김의성 X 전찬일 X 라이너 X 거의없
출처: https://youtu.be/g4if64J3-bA
여론 확 달라진 미국? "앞으로 '이-팔 전쟁'은 이렇게 전개됩니다"ㅣ박현도 교수(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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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3. 11. 24. #이스라엘 #하마스 #중동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중동전쟁 #박현도 #이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경제일타강사 #박현도교수 #휴전 드디어 단 나흘 휴전에 돌입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국내 최고의 중동 전문가 '박현도 교수'를 모시고 이-팔 전쟁 남은 최대 변수와 결말에 대하여 들어봤습니다 촬영일 : 11월 16일 😍출연 및 제휴 문의 : cruzemt@mtn.co.kr
출처: https://youtu.be/HSqGaE12bKk
'이-팔 전쟁' 진퇴양난에 빠진 이스라엘? "이겨도 진 전쟁입니다"ㅣ박현도 교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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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중동전쟁 #박현도 #이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경제일타강사 #박현도교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은 이겨도 진 전쟁이다? 국내 최고의 중동 전문가 '박현도 교수'를 모시고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을 통해 잃은 것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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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단독 의결...국힘당 반발...
국힘당이 숨기고 싶은 뉴스.... 와우... 민주당 잘한다. 5호선 김포 연장에 예산타당성 면제 단독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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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검사의 처남..마약 의혹.. 전화 한통에 무마 되었다. 처남댁 강미정씨의 증언..
다음은 이정섭 처남댁.. 강미정씨가 직접 나와서 증언한 내용... 이정섭 부인이 리조트를 이용할때...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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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 당신은 민족반역자 매국노 일본군인 관동군 간도특설대 하겠습니까? 아니면 애국자 독립군 독립운동가 하겠습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다시 미국과 일본에 의해서 제 2의 테프트회담으로 대한민국이 식민...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1182
북한이 '관광 재추진'하려는 이유는…외화벌고, 이미지 쇄신 목적
김정은 "문명한 우리 국가 모습 세상에 널리 떨쳐야"
"교통 인프라 부족, 행동제약 많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한계" 지적도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23-11-24 10:34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4007353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패밀리 총출동…옷 맞춰입고 위성발사 자축연회(종합2보)
부인 리설주, 딸 주애, 동생 김여정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참석
김정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격려 방문…"정찰위성은 정당방위권"
북한, 정찰위성 발사 성공 자축 연회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경축하여 지난 23일 목란관에서 북한 정부의 명의로 마련한 연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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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군사정찰위성을 보유하는 것이 "추호도 양보할 수 없고 순간도 멈출 수 없는 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월과 8월 실패에 이어 세 번의 도전 끝에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탑재한 운반로켓 '천리마- 1형' 발사 성공을 이끈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을 23일 방문해 과학자, 기술자, 간부 등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형 운반 로켓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도래한 우주강국의 새 시대를 예고하며 솟구쳐올랐다"며 "적대 세력들의 군사적 기도와 준동을 상시 장악하는 정찰위성을 우주의 감시병으로, 위력한 조준경으로 배치한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정찰위성 발사의 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했다"며 "더욱 분발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항공우주정찰능력 조성의 당면 목표와 전망 목표를 향해 총매진해나가자"고 독려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목표'는 정찰위성 추가발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1일 밤 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22일 새벽 전하면서 "앞으로 빠른 기간 안에 수개의 정찰위성을 추가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딸 주애와 '정찰위성 발사 성공 공헌' 과학자들과 기념촬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정찰위성발사성공에 공헌 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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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번 격려 방문에 딸 주애를 데리고 갔다. 현장에서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장 류상훈이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북한 관영 매체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장으로 류상훈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위성 개발 사업을 지휘해온 인물로 추정된다.
북한이 2012년 12월 광명성 3호 2호기 발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영웅칭호를 수여한 100명의 명단에 '류상훈'이 포함됐는데, 동일인물로 보인다. 과거 북한 매체에 '류상훈'이 언급된 것은 이때가 유일하다.
김 위원장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관계자뿐 아니라 정찰위성 발사 사업을 이끈 비상설 위성발사 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비상설 위성발사 준비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지난 4월 군사정찰위성 1호기 제작을 완성했다고 공개한 뒤 계획된 시일 안에 정찰위성을 발사할 수 있도록 구성을 지시한 조직으로,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간부들이 여기에 몸담고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의 전체 성원들이 우리 국가의 항공우주기술력을 급진전시키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앞으로도 새로운 성과들을 다연발적으로 이룩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정찰위성 발사 성공' 경축 연회 참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회에는 아내 리설주와 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도 참석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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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북한 정부 명의로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열린 정찰위성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연회에 아내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참석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상석에 자리했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간부, 과학자, 기술자들을 주빈으로 초청한 연회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최선희 외무상, 김정식 군수공업부 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도 있었다.
김 위원장과 최선희 외무상을 제외하고 리설주와 딸 주애, 김여정을 비롯해 연회에 참석한 이들 대부분은 단체로 맞춘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만찬을 즐겼다.
티셔츠에는 'DPRK NATA 국가항공우주기술' 로고가 박혀있었다. DPRK는 북한의 영문명이고, NATA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영문명(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Administration)의 약자다.
김덕훈 총리는 축하 연설에서 정찰위성 발사 성공으로 "공화국 무력의 군사활동행정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며 "전지구권 타격능력을 보유한 우리 군의 위력이 명실공히 세계최강급으로 장성강화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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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11/24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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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무기 전진배치"…한국군"요격체계 전면 가동" 안전핀 뽑힌 한국..군사합의 폐기 수순..
47분 전
한국측이 9.19 군사 합의 파기...
그러자..북한도 기다렸다는듯이..
합의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남북한 평화협정을 파기하면...
손해보는것은 한국이지 북한이 아니다...
가장 이익을 보는것은 미국과 일본일것이다.
가장 피해보는곳은... 한반도 이다.
그런데도...
한국측이 먼저 파기 선언을 한것은
북한에 날개를 달아준꼴...
이것은 전쟁의 에스컬레이션을 탄거라고 봐야죠..
미국과 일본의 의도에
한국측이 순순히 따른것 같네요.
윤석열 하는짓이 그렇죠 뭐..
팀셔록 기자 트윗:
이야기의 시작은 미국...
미국이 DMZ 에 비행금지 구역 설정에 반대했다...
그러자..한국이 비행금지 설정 반대함..
북한이 위성을 쏘아올리자...
기다렸다는듯이..한국은 먼저 평화협정 파기했고..
북한은 한층더 새로운 무기로 위협하다...
한국측, 북한 인근에 비행금지 설정구역 폐기
북한은 군사 조약 파기 선언, 신무기 배치 응수..
완전히 예견된 스토리다.
북한은 신무기 배치로 응수했다.
잘하는짓이다...
결국 이렇게 가면..전쟁밖에 더나겠나...
전쟁광 세력들...윤찍이들...
국힘, 미국, 일본이 쌍수들어 환영하겠네요..
가뜩이나 총선이 코앞인데...
미국 일본이 국힘당과 윤석열과 합세해서...
정치적인 계산을 한것 아니었나..
북한 "신무기 전진배치"…한국군"요격체계 전면 가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397781
신원식.. 이 자가 하는말은
미국 일본을 그냥 여과 없이 따르는 정도 인듯..
전쟁 막는 안전핀 뽑힌 한국..
신원식, "손실 1원"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ygS_0670QGs
전면 파기로 가는 9·19 합의, 5년 전 ‘무력 충돌’ 위기 잊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3163?sid=110
9.19 군사합의 이전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 온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315265555600
9.19 합의 이전과는 달리 현재에는 남북한의 대화와 소통 채널이 모두 막혀 있다. 우발적 충돌과 확전 위험은 이전보다 더 커졌는데, 충돌 위기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소통 채널이 전무한 것이 남북한의 현실인 것이다.
과거에 간혹 남북한의 무력 충돌 방지와 해결에 기여했던 미국과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저하된 것도 과거와는 달리진 상황이다.
우발적 충돌의 불씨가 되살아날 위험도 있다. 과거 남북한 무력 충돌의 주된 원인이 되었던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완충지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고, 대북 전단 살포 및 확성기 방송이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볼 때, 과거보다 남북한의 무력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각에선 국지 충돌이 남북 대화 재개라는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안일하고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과거와는 상황이 판이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와는 달리 북한이 남북대화나 북미대화에 관심을 껐다는 점, 윤석열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이나 한반도 평화보다는 안보 문제를 국내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유혹을 강하게 갖고 있다는 점, 미중이 한반도 문제의 관심을 가질 만한 여력과 동기가 크게 위축되었다는 점, 남북한의 소통 채널 자체가 닫혀 있다는 점 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오히려 작은 충돌이 확전으로 비화될 위험이 크다는 것이 오늘날 한반도가 처한 냉엄한 현실이다.
윤석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지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2207111358723?utm_source=dable
北, 9·19군사합의 파기 선언…"모든 군사적 조치 즉시 회복"
北, 9·19군사합의 파기 선언…"모든 군사적 조치 즉시 회복" (naver.com)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273092356&navType=by
영국 언론의 김건희 진실 폭로.. "김건희는 표절과 주가조작 논란의 인물"
15시간 전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이 김건희 기사를 두개 실었다.
이중 한개 기사에서 김건희 피부를 언급했다.
매일 경제는 이중에서 김건희 피부를 소개한 기사를
특정부분을 미화하여 부풀림...
그러나...자세히 살펴보니...
그 기사 역시...
김건희가 필러와 보톡스 맞은 얼굴이라고 혹평함..
또 다른 데일리 메일 기사는 거의 김건희 비리를 폭로했다.
석열아... 데일리메일 압색 가야지...
영국 데일리 메일의 김건희 두개의 기사
탈세·표절·주가조작 의혹도 보도했으나 <매경>은 외모 보도만 인용
이제부터..
영국 데일리 메일의 두가지 다른 기사를 소개한다.
첫번째기사:
한국의 매우 논란 많은 영부인:
사업가 출신 김건희(51세)의 탈세, 표절 및 주가조작 혐의
South Korea's VERY controversial First Lady: Businesswoman and academic Kim Keon Hee, 51, has been accused of tax dodging, plagiarism and stock market manipulation
매우 논란이 많은 한국의 김건희..
김건희는 오늘 남편인 윤석열과 함께 여행차... 영국에 도착한 그녀는 지난 1년 동안 아시아 국가의 정치 현장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었다.
Kim Keon Hee, 51, has been embroiled in controversies involving plagiarism, tax evasion, and stock market corruption.
김건희(51)는 표절, 탈세, 증시 비리 논란에 휩싸였다.
표절은 대학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경력을 과장해서 사과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영부인에 대한 비난이 너무 거세서 지난해 야당인 민주당은 경력 위조자를 단속하는 '김건희 방지법'을 요구했다고 코리아 헤럴드가 보도했다.
표절 혐의
건희는 경기대학교에서 미술학위를 취득하고 국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 가 보도한 바와 같이 , 그녀는 지난해 박사 학위 논문과 기타 학술 저작물에 표절을 포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국민은 앞서 건희의 작업에 '단점'이 있고 '현재 기준에 따르면 부적절'하지만 학문적 부정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고 코리아 타임즈가 보도 했습니다 .
주가 조작 스캔들
지난 2월 법원은 건희의 계좌가 국내에서 악명 높은 도이치자동차 주가조작 스캔들에 이용됐다고 판결했다.
한겨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10년 이후 건희씨와 모친의 계좌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이 사건에 영부인이 직접 관여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윤 총장은 과거 대선 기간 중 부인이 2010년 불과 몇 달 동안만 계좌 관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윤씨 는 또 주가조작 시기가 있었다고 알려진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주식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세금 회피
2019년 보도에 따르면 건희의 집은 '세금 체납' 혐의로 세 차례 압류됐다.
동아닷컴 은 "국회에 제출된 윤 후보의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서초구청 국세1부에서 윤 후보의 명의로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아파트를 압류했다"고 전했다.
윤씨 아내 김씨는 2012년 11월, 2013년 11월, 2015년 1월.
2012년 윤 후보와 결혼한 김씨는 2006년부터 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윤 후보 측은 "결혼 후 아파트 단지 내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서 재산세 등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정직한' 이미지
Last September the Korea Herald reported that an ornate necklace Keon Hee wore on a trip to Spain with her husband in the summer - said to be worth around $45,500 - was 'omitted from a property report'.
그러나 청와대는 지인으로부터 빌려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희는 또한 10여년 전 대학에 지원할 때 자신의 직업 자격을 과장했다고 인정한 후 2021년에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두번째 기사에서는 김건희 피부 지적..
-보톡스와 필러를 맞은것 같다.
-피부 박피와 레이저 시술을 받은것 같다.
'With subtle tweaks, you can literally turn back the clock to look youthful and fresh. The First Lady will have access to the best; it looks like she might have had fillers and Botox as her skin looks slightly taut.
'Her daily skin routine must be a high priority, with expensive medical-grade skincare products part of her beauty secrets.
I imagine she invests in advanced skin peels and laser treatments to help repair her skin and help it appear plumper.'
https://www.youtube.com/watch?v=-4IrW5mbd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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